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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말하지마” 길가다 通話 엿들은 警察, 手配者 잡았다|동아일보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길가다 通話 엿들은 警察, 手配者 잡았다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5月 25日 08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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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偶然히 受賞한 通話를 엿듣게 된 警察官이 手配者를 檢擧했다.

24日 警察廳에 따르면, 지난달 24日 京畿 洋酒警察署 交通管理界 김일 警衛는 理髮을 하고 집으로 가던 길에 한 商家 建物 앞에서 自身을 지나쳐가는 市民의 通話를 偶然히 듣게 됐다.

通話를 하던 市民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마”라는 말을 했다.

平凡한 對話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 金 警衛는 멀리서 이 市民을 지켜봤다.

市民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같은 場所를 徘徊하며 周邊 눈치를 살폈다.

마침 建物 안에 銀行도 있었기에 金 警衛는 보이스피싱 收去責日 것으로 疑心, 警察 出動을 要請했다.

出動한 警察을 보자 이 市民은 建物 사이로 몸을 숨겼다. 調査結果 그는 보이스피싱 收去責이 아닌 ‘罰金 手配者’였다.

詐欺 嫌疑를 받고 있는 이 市民은 現場에서 逮捕됐다.

김일 警衛는 “저희 警察官들은 制服을 입고 있지 않아도 언제나 市民들 곁에 있다”고 말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警察 #보이스피싱 #手配犯 #檢擧 #洋酒警察署 #김일 經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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