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層間騷音 凶器 亂動 被害者 “警察 行態 바로잡아달라” 國民請願|東亞日報

層間騷音 凶器 亂動 被害者 “警察 行態 바로잡아달라” 國民請願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4月 19日 12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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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민청원 게시판
寫眞提供=國民請願 揭示板
‘仁川 層間騷音 凶器亂動’ 被害者가 文在寅 大統領에게 “警察의 行態를 바로잡아달라”며 請願 글을 올렸다.

自身을 被害者 家族의 家長이라고 밝힌 A 氏는 18日 靑瓦臺 國民請願 揭示板에 ‘文在寅 大統領님, 仁川 凶器 亂動 事件은 事前에 막을 수 있었던 事件으로, 이 事件으로 보여진 警察 行態를 반드시 바로 잡아주시기를 請願합니다‘라는 題目으로 글을 올렸다.

A 氏는 “큰일을 하시느라 저희와 같은 被害者 家族들이 大統領님게는 些少한 일로 보일 수 있겠으나 國民 財産·生命을 지키는 일에 對해선 누구보다 國家의 統治權者가 더 以上 抑鬱한 被害者가 發生하지 않도록 關心을 가져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事故 當日인 2021年 11月 15日 저희는 두 番 (警察에) 申告했다”며 “1次 申告 때는 딸이 申告했는데 出動한 警察은 犯人 손에 흐르는 피를 보고도 措置를 하지 않았다”며 “2次 申告 때는 出動한 警察 2名이 모두 廢쇠回로(CC)TV에 公開된 것처럼 逃亡갔다”고 說明했다.

A 氏는 “警察들이 萬若 自身의 家族이었다면 門이 안 열려 밖에서 그냥 그러고만 있었을까”라며 “市民이 칼에 찔리는 것까지 본 警察들이 한 行動이라고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A 氏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腦가 愧死해 認知 能力이 1~2살 程度가 됐고 딸은 얼굴과 손 等에 돌이킬 수 없는 傷處를 입었다. 그는 “딸은 또 犯人의 蠻行으로 엄마가 칼에 찔리는 모습을 생생히 지켜봐야 했다”며 “딸과 이제 나이가 50살도 안 된 아내는 30~40年을 平生 不具로 살아가야 하는 狀況”이라고 말했다.

A 氏는 “아내를 돌보기 위해 補償金 18億원을 國家와 警察을 相對로 賠償 請求했다”며 “政府와 警察은 訴訟金額이 過하다고 해 法院에 被害者들에게 國家가 支給할 義務가 없다며 棄却해 달라는 믿기 어려운 答辯書를 提出했다고 한다”고 말했따.

그러면서 “딸의 申告로 事件 當日 1次 出動한 男子 警察 2名을 調査해달라”며 “當時 딸은 犯人의 橫暴로 무섭다며 제발 도와달라고 警察에게 絶叫했으나 (措置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傳했다.

A 氏는 “國家의 잘못으로 인해 被害를 본 저희 家族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最小限의 生計費라도 支給해 달라”고 要請했다. 그러면서 “患者를 看病하고 돌봐야 함에도 不足한 生計費가 걱정돼 돈을 빌리고 일자리를 알아봐야 하는 現實에 우리 家族은 두 番의 苦痛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便 지난해 11月15日 仁川의 한 빌라에서 發生한 該當 事件에서 仁川 논현警察署 警察官 2名이 被疑者가 凶器를 휘두른 狀況을 알고도 곧장 對應하지 않아 論難이 일었다. 現在 該當 警察官 2名은 解任된 狀態이며 當時 논현署長과 某 地區大將度 職務遺棄 嫌疑로 搜査 中인 것으로 傳해졌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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