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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이라 罪悚합니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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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이라 罪悚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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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를 준비하려면… 가장 필요한건 ‘돈’

    ‘就業準備’를 準備하려면… 가장 必要한건 ‘돈’

    “요즘은 就準(就業 準備)을 미리 準備하는 ‘就準準備生’이란 말까지 생겼어요.” 大學 1, 2學年生들의 이야기다. ‘就準을 準備’하는 이들은 “本格的인 公採 시즌엔 自己紹介書에만 集中하고 싶다”며 必須 스펙을 일찍 채운다. 語學 點數를 따 놓는 것은 基本이다. 大學 3, 4學年生이…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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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학생 해외 가는 ‘갓수’… 학비 벌러 알바 가는 ‘백수’

    交換學生 海外 가는 ‘갓手’… 學費 벌러 알바 가는 ‘白手’

    父母 月 所得은 200萬 원假量. 語學硏修는커녕 圖書館에서 보낸 時間보다 學費와 生活費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記憶이 더 생생하다. 生計 維持와 就業 準備라는 ‘二重戰線’에서 싸우다 지친, 100番을 挑戰해도 도무지 풀리지 않는다는 一般 ‘百(100)水’들의 이야기다. 이런…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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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취업을 위해 ○○까지 포기했다

    난 就業을 위해 ○○까지 抛棄했다

    “나는 就業을 위해 ○○까지 抛棄했다.” 동아일보 特別取材팀은 3日 서울 銅雀區 숭실대에서 ‘靑年 앵그리보드’를 펼치고 이렇게 물어봤다. 當初 背囊旅行이나 趣味生活 같은 答이 많을 것으로 豫想했지만 ‘關係’에 集中된 答辯이 많았다. 60餘 個 答辯 中 1位는 ‘잠’(13名)이었…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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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인류’로 진화 꿈꾸는 독서실 원시인

    ‘就業人類’로 進化 꿈꾸는 讀書室 원시인

    올해 1月 2日. 최동호 氏(34·揷畵)는 9年 만에 다시 鷺梁津을 찾았다. 公務員이 되리라 마음먹은 건 2008年. 軍 除隊 後 두 달間 鷺梁津에서 講義를 들으며 行政學科로 前科도 했다. 하지만 受驗生活이 이렇게 길어질지, 그때는 미처 豫想하지 못했다. 每日 午前 6時 20分. …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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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후보에 바라는 일자리 정책은 “양질의 정규직 확대” 40%

    大選候補에 바라는 일자리 政策은 “良質의 正規職 擴大” 40%

    지난달 29日 동아일보 特別取材팀은 全北 전주시 전북대에서 ‘大選 날 뽑힐 韓國의 새 大統領에게 하고 싶은 말’을 主題로 ‘靑年 앵그리보드’를 펼쳤다. 取材陣은 學生들이 박근혜 前 大統領과 政治權에 對한 非難을 쏟아 놓을 것이라고 豫想했다. 하지만 結果는 달랐다. 全體 答辯 中 …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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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후보들 지금 취업 도전한다면? 스펙 모자라 쉽지 않겠네

    大選候補들 只今 就業 挑戰한다면? 스펙 모자라 쉽지 않겠네

    就業準備生이 ‘스펙타쿠스’로 進化하는 사이 ‘스펙’도 한 段階 올라섰다. 이 單語가 2004年 國立國語院에 ‘신어’로 公式 登錄될 當時 스펙의 定義는 ‘學歷, 學點, 토익 點數를 合한 것’이었다. 13年이 지난 現在 學歷, 英語點數는 勿論이고 各種 資格證, 公募展, 奉仕活動, 인턴 警…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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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가지 스펙 갖추고도 자격증 책 못놓는 나는 ‘호모 스펙타쿠스’

    12가지 스펙 갖추고도 資格證 冊 못놓는 나는 ‘호모 스펙타쿠스’

    아직도 3個는 더 必要한 것 같다…. 처음 資格證이 3個, 4個 쌓일 때는 不安한 마음이 조금씩 줄었지만 그것도 暫時뿐이었다. 긴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就業準備生 송동준 氏(25·電柱대 金融保險學科 4學年生)는 就業이 되는 그날까지 스펙(specification)을 높여 가…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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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려도 안 열려” 자포자기…서울대생이 ‘아가리 취준생’ 된 사연

    “두드려도 안 열려” 自暴自棄…서울大生이 ‘아가리 就準生’ 된 事緣

    “親舊들은 저를 ‘아가리 就準生’이라고 불러요.” 서울大生 정유철(假名·26) 氏는 3日 첫 만남에서 뜻 모를 用語부터 꺼냈다. 아가리(입의 卑俗語)에 就業準備生(就準生)李 합쳐진 오늘날 韓國 靑年의 新造語였다. 就業에 自暴自棄한 狀態가 됐지만 父母의 期待와 周邊 知人들의 視線 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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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명 취업과정 SNS로 생중계합니다

    112名 就業過程 SNS로 生中繼합니다

    “다른 취준생들은 뭐라고 하던가요?” 就業準備生(就準生)들이 되물었다. 동아일보 取材陣과의 深層 인터뷰 자리에서였다. “或是라도 제가 다른 취준생들보다 뒤처져 있을까 해서요.” “저만 懦弱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해서요.” 이들은 憫惘한 듯 웃었다. 就準生 112名에게서 共通…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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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높이 낮추라고요? 해보지도 않고 그만두라는 건가요”

    “눈높이 낮추라고요? 해보지도 않고 그만두라는 건가요”

    동아일보 特別取材팀은 지난달 29日부터 이달 7日까지 ‘靑年 앵그리보드’를 들고 慶北大 경일대 白石大 서울大 숙명여대 崇實大 유원대 전북대 全州大 湖西大 그리고 서울의 代表的 考試村人 鷺梁津을 直接 찾아가 靑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다른 37個 大學과 考試村에 있는 靑年…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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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노력만 하면 취직 되나요”

    “正말 努力만 하면 就職 되나요”

    “여기다 辱 써도 돼요?” 3日 서울 관악구 서울대 校庭에서 ‘努力을 더 하라는 旣成世代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달라고 하자 한 學生이 단박에 이렇게 되물었다. 3分을 망설이던 이 學生은 辱 代身 結局 ‘努力하는 法부터 제대로 가르쳐 주시죠’라고 썼다. 自身을 只今의 處地로 …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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