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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 ‘地球의 날’ 맞아 記念植樹…“金剛松 한 그루 地區에 投資”|東亞日報

文大統領, ‘地球의 날’ 맞아 記念植樹…“金剛松 한 그루 地區에 投資”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22日 16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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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2021.4.5/뉴스1
文在寅 大統領과 金正淑 女史. 2021.4.5/뉴스1
文在寅 大統領은 22日 ‘地球의 날’을 맞아 靑瓦臺 參謀들과 國立樹木園에서 記念植樹를 했다.

文 大統領은 이날 午後 2時부터 2時間 假量 夫人 金正淑 女史와 함께 京畿道 抱川 所在 國立樹木園을 찾았다.

이番 訪問은 當日 ‘地球의 날’에 對한 意味를 되새기고 다음달 2日부터 6日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開催되는 ‘第15次 世界山林總會’를 弘報함으로써 國家의 植物 資源 保護 및 國民的 參與를 督勵하기 위해 計劃됐다.

行事에는 최병암 山林廳長, 최영태 國立樹木園長, 이유미 國立世宗樹木園長이 參席했다. 靑瓦臺에서는 兪英民 大統領 祕書室長과 유연상 警護處長, 朴수京 科學技術補佐官, 박경미 代辯人 等이 함께 했다.

文 大統領은 이날 먼저 높이 3.6m에 達하는 25年生 金剛松을 심고 뒤이어 國立樹木園 내 숲 生態 觀察로, 전나무숲, 쉼터 等 散策路를 탐방했다.

現場 訪問에 앞서 文 大統領은 이날 午前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의 地球사랑, 아직 늦지 않았다”며 “저도 오늘 錦江송 한 그루를 地區에 投資하겠다”고 豫告한 바 있다.

文 大統領은 또 “우리는 저녁 8時, 10分의 消燈으로 함께할 것”이라며 “어둠 속에서 暫時 우리의 特別한 行星, 地球를 생각해보았으면 한다”고 ‘地球의 날’의 意味를 되새겼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世界 14番째로 炭素中立을 法制化하고 2030年 國家 溫室가스 減縮目標(NDC)를 2018年 對備 40%로 上向했다고 짚은 뒤 “쉽지 않은 일이지만 只今처럼 國民과 産業界, 政府가 힘을 合한다면 우리가 앞장서 새로운 時代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또 에너지 節約, 分離排出, 플라스틱 줄이기 等 事例를 羅列하며 “不便함을 보람으로 바꿔 내주신 國民들의 參與와 努力만큼 炭素中立 政策이 다음 政府에서도 成功的으로 推進되길 바란다”고 希望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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