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이 만든 인터넷新聞度 有名 新聞 못지않게 잘 짜여진 것들이 많다. 섹션別 記事와 株式時勢, 오늘의 날씨, 온라인 投票, 廣告 等… 어떻게 혼자 힘으로 이런 新聞을 만들 수 있을까. 事實 그 祕訣은 自動으로 인터넷新聞을 만들어주는 사이트에 있다. 新聞製作 魔法師機能을 利用하면 인터넷 初步者라도 마우스 클릭 몇 番으로 그럴듯한 新聞을 만들 수 있다.
‘스쿨이즈넷’(www.schoolis.net)은 初中高等學校 學級新聞을 無料로 만들 수 있는 사이트다. 記事를 登錄하고 修正할 수 있는 뉴스管理機能, 新聞의 色깔과 模樣을 選擇할 수 있는 디자인管理機能, 온라인設問調査나 實時間 메모帳 等의 템플릿 機能, 揭示板과 커뮤니티 管理 機能 等이 支援된다. 實時間 메신저 機能까지 있어 學生과 先生님, 學父母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아이뉴스’(www.inews.org)에서도 新聞製作이 可能하다. 홈페이지 申請코너에서 會員登錄을 하면 곧바로 나만의 新聞을 만들 수 있다. 記事檢索, 會員 e메일 發送機能, 揭示板 無制限 生成 等이 長點. 學級新聞은 無料이나 그 外 新聞은 月會費를 받는다.
家族旅行 寫眞, 아이가 쓴 讀後感 等을 모아 家族新聞을 만들면 어떨까.
‘해피네 家族新聞’(happyne.com), ‘와우넷’(www.waawoo.com), ‘i家族닷컴’(www.igajok.com)을 利用하면 쉽게 家族新聞을 만들 수 있다.
‘해피네 家族新聞’은 家族 메모帳, 電子앨범, 日記帳, 記念日管理 等 家族을 위한 機能이 돋보이는 사이트. ‘特輯記事 만들기’를 利用하면 엄마 아빠의 職業, 子女에게 하고 싶은 말 等 칼럼形態의 코너도 만들 수 있다.
‘와우넷’은 ‘스쿨이즈넷’을 提供하는 클릭클릭코리아가 一般人用으로 無料提供하는 곳. 메신저와 會員管理機能을 除外하곤 ‘스쿨이즈넷’과 거의 같다.
‘i家族닷컴’은 新聞 讀者들과 意見을 주고 받을 수 있는 揭示板과 芳名錄, 資料室을 提供하는 것이 特徵이다.
‘인터넷 家族新聞 만들기’(kibong.pe.kr)를 訪問하면 新聞 構成과 製作, 新聞꾸미는 方法 等에 對한 新聞製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정보검색전문기자>hj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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