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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限豪雨 被害|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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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참사 전날 “무너질 것 같다” 신고…119 “구청에 문의해라”

    吳淞 慘事 前날 “무너질 것 같다” 申告…119 “區廳에 問議해라”

    忠北 淸州 吳淞 地下車道 沈水 事故 前날 “堤防이 무너질 것 같다”는 119 申告가 있었지만 卽刻 對應이 이뤄지지 않은 事實이 뒤늦게 드러났다. 28日 천준호 더불어民主黨 議員室이 消防廳에서 提出받은 ‘119 綜合狀況室 申告接受 錄取錄’에 따르면 事故 前날인 지난 14日 午後 5…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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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농작물 재해보험금 50% 선지급…밥상물가 안정 100억 투입”

    政府 “農作物 災害保險金 50% 先支給…밥床物價 安定 100億 投入”

    政府가 集中豪雨로 인한 被害 回復을 위해 農作物 災害保險 加入 農家에 推定保險金의 最大 50%를 先支給한다. 價格이 急騰한 施設菜蔬 供給을 擴大하고, 밥床物價 負擔을 덜고자 8月 中 最大 100億원을 投入해 農畜産物 割引을 擴大한다. 방기선 企劃財政部 1次官은 28日 政府世宗廳舍에서…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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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사고 전날 119에 신고했지만…“구청에 전화해보라”

    吳淞 事故 前날 119에 申告했지만…“구청에 電話해보라”

    忠北 淸州 吳淞 地下車道 沈水 事故 前날 “堤防이 무너질 것 같다”는 119 申告가 接受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119는 이에 “區廳에 한 番 電話해보시겠냐”고 答했다.천준호 더불어民主黨 議員室을 통해 確保한 ‘119 綜合狀況室 申告接受 錄取錄’에 따르면 事故 前날인 지난 14日 …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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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떠내려간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 미르섬 인근서 발견

    暴雨에 떠내려간 公州市 마스코트 ‘고마곰’ 미르섬 隣近서 發見

    集中豪雨로 떠내려갔던 忠南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 造形物이 미르섬 隣近 公園에서 發見됐다. 27日 市에 따르면 지난 15日 記錄的인 暴雨로 河川이 汎濫하면서 流失된 고마곰 造形物은 事故 11日 만인 지난 26日 미르섬에서 1.5㎞ 떨어진 雙신공원에서 發見됐다. 市는 이番 週 크…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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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봉환식 ‘침묵’ 지킨 윤 대통령 “나 아닌 유가족 메시지 전해야”

    遺骸奉還式 ‘沈默’ 지킨 尹 大統領 “나 아닌 遺家族 메시지 傳해야”

    尹錫悅 大統領이 26日 밤 城南 서울空港에서 ‘6·25 戰爭 國軍 戰死者 遺骸 奉還式’을 主管하기 前, 參謀들에게 “別途의 메시지를 내지 말라”고 事前 指示했던 것으로 27日 알려졌다. 尹 大統領은 前날 午後 8時16分 國軍戰死者 7名의 遺骸를 실은 空軍 特別輸送機 시그너스(KC-3…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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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수근 상병의 희생, 軍 안전불감 근절 계기 돼야 한다[디지털 동서남북]

    채수근 上兵의 犧牲, 軍 安全不感 根絶 契機 돼야 한다[디지털 東西南北]

    동아일보 社會部에는 20餘 名의 全國팀 記者들이 있습니다. 全國 坊坊曲曲을 누비며 地域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全國팀 專用칼럼 <東西南北>은 2000年代 初盤부터 讀者들에게 깊이있는 視角을 傳達해온 代表 컨텐츠 입니다. 이제 좁은 紙面을 벗어나 더 자주, 自由롭게…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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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파출소로 화환 수십개, 전국 경찰 ‘무언의 응원’

    誤送派出所로 花環 數十個, 全國 警察 ‘無言의 應援’

    24名의 死傷者가 發生한 吳淞 地下車道 沈水 事故와 關聯, 當時 現場으로 出動한 警察을 應援하는 花環이 派出所 앞에 늘어섰다. 27日 청주흥덕경찰서 誤送派出所 앞으로 全國의 警察職場協議會 名義 花環 數十餘個가 配達됐다. 이들 花環에는 지난 15日 淸州市 흥덕구 오송읍 宮評2地下車道…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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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송참사 압수수색 사흘만에 종료…책임 규명 본격화

    檢察 誤宋參事 押收搜索 사흘만에 終了…責任 糾明 本格化

    檢察의 吳淞 地下車道 沈水事故 關係機關 押收搜索이 사흘만에 終了됐다. 檢察은 押收物 分析과 함께 本格的인 慘事 眞相糾明에 나설 計劃이다. 檢察 誤宋參事 搜査本部는 26日 밤 誤宋參事 關係機關 押收搜索을 모두 마쳤다. 지난 24日 午前 押收搜索을 斷行한 以後 사흘 만이다. 하루 12…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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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장마종료 따라 ‘주의’로 하향

    全國 山沙汰 危機警報 장마終了 따라 ‘注意’로 下向

    27日 午前 9時附로 全國(濟州 除外) 山沙汰 危機警報 水準이 ‘警戒’에서 ‘注意’로 下向 發令됐다. 山林廳에 따르면 이番 下向 發令은 여름철 장마가 終了됨에 따라 山沙汰 發生 危險性이 낮아진데 따른 것이다.산사태 危機 警報 段階는 ‘關心’ - ‘注意’ - ‘警戒’ - ‘深刻’ 順…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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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실종자 2명 어디에”…예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13일째

    “남은 失踪者 2名 어디에”…예천 集中豪雨 失踪者 搜索 13日째

    慶北 醴泉 集中豪雨 被害 失踪者 搜索 13日째를 맞은 27日 搜索當局은 남은 失踪者들을 찾기 爲해 乃城川 下流인 신내성天驕~回룡교 區間에 搜索人力을 集中的으로 投入했다. 경북도와 慶北消防本部에 따르면 最近 豪雨에 따른 道內 人命被害는 死亡 25名(醴泉 15名·榮州 4名·奉化 4名·文…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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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방지’ 도시침수법 제정·하천법 개정안, 환노위 소위 통과

    ‘水害防止’ 都市浸水法 制定·河川法 改正案, 環勞委 小委 通過

    最近 장마로 인한 水害가 全國 곳곳에서 發生한 가운데 이를 豫防하기 위한 法案들이 26日 環境勞動委員會 小委員會 門턱을 넘었다. 國會 環境勞動委員會는 이날 午後 環境法案審査小委員會 會議를 열고 都市河川流域 沈水被害防止對策法案과 河川法 改正案을 통과시켰다. 都市浸水法 制定案은 環境部…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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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송 참사’ 관계기관 사흘째 압수수색

    檢察 ‘誤送 慘事’ 關係機關 사흘째 押收搜索

    檢察의 吳淞 地下車道 沈水事故 關係機關 押收搜索이 사흘째 이어졌다.검찰은 26日 行政中心複合都市建設廳 等 一部 機關을 押收搜索하며 남은 資料들을 確保하고 있다.이들 機關에 全般的으로 業務上過失致死傷 嫌疑를 適用해 押收搜索 令狀을 執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4~25日 이틀에 …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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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사 다 치웠는데 실종자 2명 안보여…예천 수색 진척 없어

    土沙 다 치웠는데 失踪者 2名 안보여…예천 搜索 進陟 없어

    慶北 醴泉에서 失踪된 住民 2名이 12日째 發見되지 않아 搜索當局이 애를 태우고 있다. 26日 醴泉郡에 따르면 現在까지 남은 失踪者는 醴泉郡 감천면 벌방리의 같은 마을에 사는 金某氏(69)와 尹某氏(62·女)다. 金氏는 마을 入口에 살았고, 尹氏는 마을의 山자락에 살았다고 한다. …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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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소 운영 한달 더’ 오송 참사 유족에 충북도 “수용 못해 죄송…29일까지”

    ‘焚香所 運營 한달 더’ 吳淞 慘事 遺族에 忠北道 “收容 못해 罪悚…29日까지”

    충북도가 吳淞 地下車道 慘事 犧牲者 合同 焚香所 運營을 사흘 延長하기로 했다. 遺族이 要求한 1個月 延長과는 差異가 커 論難이 豫想된다.도는 26日 午後 브리핑에서 “20日부터 이날까지 合同 焚香所를 運營하려 했으나 미처 조문하地 못한 道民을 위해 오는 29日로 運營 期間을 延長하기로…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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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징후 땅울림’…속리산 법주사~세심정 탐방로 전면통제

    ‘山沙汰 徵候 땅울림’…俗離山 法住寺~세심정 探訪路 全面統制

    忠北 報恩郡이 26日 俗離山 法住寺~세심정 探訪路를 全面統制한다는 安全案內文字를 보냈다. 이 區間에서 山沙汰 徵候가 나타난 데 따른 措處다. 이날 午前 9時30分쯤 法住寺~세심정 探訪路 中間地點 化粧室 맞은便 山에서 땅울림 소리가 나고, 下端部 貯水池에서 氣泡가 發見됐다는 探訪客의 新…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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