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戀人’ 이하늬, 虎皮무늬 비키니 입고…“이국적 섹시美, 恍惚”

東亞日報
入力 2013年 11月 15日 16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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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영상 캡처) — (寫眞=이하늬 미스 유니버스 大會出戰映像 캡처)

演藝界公式 커플 俳優 윤계상과 이하늬의 데이트 場面이 捕捉돼 話題인 가운데, 이하늬의 過去 미스 유니버스 大會出戰映像이 話題다.

最近 한 온라인 커뮤니티 揭示板에는 이하늬가 2007年 미스 유니버스 選拔大會參加當時 모습을 담은 映像이 揭載됐다.

2006年第50回 미스코리아 選拔大會陣을 受賞했던 이하늬는 2007年第56回 미스 유니버스 選拔大會에 參加해 4位에 올랐다.

當時 이하늬는 破格的인 虎皮무늬 비키니를 입고 堂堂한 워킹과 환한 微笑를 자랑하며 異國的인 섹시美를 發散했다.

이하늬 미스 유니버스 大會映像을 接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미스 유니버스 大會映像, 다시 봐도 大박" "이하늬 미스 유니버스 大會映像, 歷代 미스코리아 中最强이었지" "이하늬 미스 유니버스 大會映像, 正말 異國的인 섹시美" "이하늬 미스 유니버스 大會映像, 윤계상 正말 부러워"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윤계상과 이하늬는 14日 서울 明洞의 한 百貨店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捕捉돼 話題를 모았다. 두 사람은 마트 試食코너에서 서로에게 飮食을 먹여주면서 多情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해 釜山國際映畫祭에서 因緣을 맺어 올해 2月부터 戀人으로 發展했다.

<東亞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