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撮影中斷說直接夫人 “운 적 없어, 말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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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5日 11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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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 사진출처 ｜ 정소민 트위터 — 俳優 정소민. 寫眞出處｜ 정소민 트위터

‘정소민 解明, 斷髮머리 變身에 눈물 보여 撮影中斷? 말도 안 돼!’

俳優 정소민이 撮影中斷說을 直接否認했다.

정소민은 4日自身의 SNS에 “異常하다…난 머리 자르면서 운 記憶이 없는데 ㅠ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 時間 뒤 “머리 자르는 게 울 日씩이나 되지 않다고도 생각하거니와 스태프들 다 기다리는데 나 우느라 撮影을 中斷시키다니…말도 안 됩니다ㅜㅜ”라고 解明했다.

정소민은 最近出演中인 JTBC 드라마 ‘우리가 結婚할 수 있을까(이하 우結수)’에서 데뷔 以後 첫 斷髮머리로 變身했다.

放送에 앞서 드라마 弘報社側은 4日報道資料를 통해 “無難히 撮影이 進行되다 머리가 한 움큼씩 잘려나가자 정소민은 暫時 눈물을 보여 撮影이 中斷되기도 했다”며 “아무리 드라마를 위한 決定이었지만 데뷔 後 처음으로 헤어스타일에 큰 變化를 주는 만큼 感懷가 남달랐기 때문”이라고 傳한 바 있다.

이에 對해 정소민은 “말도 안 된다”고 否認한 것. 弘報社側은 現在立場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便, 정소민은 劇中 20代後半의 女敎師惠潤役을 맡아 熱演中이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