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産業 산證人… 國內熱處理技術向上에 寄與

東亞日報
入力 2022年 12月 21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22 大韓民國中小벤처企業對象]
大韓民國中小벤처企業對象
經營革新部門

連續熱處理專門企業㈜도스코(조성대 會長)가 ‘2022 大韓民國中小벤처企業對象’ 經營革新部門에서 受賞하는 榮譽를 누리게 됐다. 落後된 國內連續熱處理技術을 先進國水準으로 끌어올리고, 輸出에도 큰 役割을 한 點을 認定받았다.

京畿 안산시에 所在한 도스코는 1979年 ‘同一金屬工業社’로 出發해 43年間 외길을 걸어오며 鐵鋼素材를 使用하는 産業에 꼭 必要한 優秀한 製品을 꾸준히 生産해왔다.

會社는 特需마大綱을 電氣爐에서 連續工程으로 熱處理하는 技術을 確保하고 있다. 이를 통해 機械的性質을 向上시킨 炭素工具鋼, 炭素鋼, 合金工具鋼, 스테인리스스틸 等이 會社의 主力生産品目이다.

現在 도스코는 特需마大綱과 熱處理分野에서 約 40%의 內需市場占有率을 確保하고 있다. 幅 350mm 두께 4mm 厚板과 0.06mm 超拍板熱處理技術力을 確保해 關聯製品群에서 每月 400餘 t을 生産한다.

特히 日本에서 輸入하던 製材用大型 톱 熱處理講對를 自體技術로 國産化했으며 東南아시아 市場에 年間 500∼600t의 製品輸出을 이뤄냈다.

또한 同種業體에서 生産하지 못하는 拍板(0.08∼0.015mm) 製品을 生産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샹크材料(SCM435)의 連續熱處理工程도 自體開發하여 量産하고 있다.

#2022 #大韓民國 #中小벤처企業對象 #企業 #도스코 #經營革新部門 #大韓民國中小벤처企業對象 #連續熱處理專門企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