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屛風처럼 펼쳐진 대금산 原始林 아래 1級數 朝宗川이 휘돌아 흐른다. 親環境 골프場으로 脚光받는 크리스탈밸리에선 自然과 人間이 하나다. 숨 멈춘 샷 하나하나에 묻어나는 敬虔함과 따뜻함. 크리스털처럼 빛나는 風光에 그만 넋을 잃는다.‘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이로다!

京畿道 加平에 位置한 크리스탈밸리는 깨끗한 自然 그대로의 모습을 살린 親環境 골프場이라는 評價를 받고 있다. 올해 親環境 베스트 골프場 3位(레저新聞), 國內 10代 名門코스(골프다이제스트)로 選定됐다. 首都圈에서 가까운 것도 利點이다. 지난 7月 경춘고속도로 開通으로 서울 江南에서 50分이면 닿는 뛰어난 接近性을 確保했다.

크리스탈밸리의 코스는 全體 7115야드(藥 6474m)로 긴 便이다. 하지만 홀 幅 平均이 63m이고, 홀의 高低 差異가 52m에 不過해 누구에게나 負擔 없는 最適의 코스라는 評을 듣고 있다. 高品格 레저 空間도 갖췄다. 크리스탈 코스 1番 홀 左側에 자리 잡은 超特級 유럽風 別莊인 골든빌리지가 그것으로, 3個 洞으로 構成된 이곳에서는 가든파티와 다양한 行事가 可能하다.



한설희 프로의 스텝 바이 스텝

내리막 아이언 샷



아마추어들의 흔한 失手 中 하나가 내리막에서 하는 아이언 샷이다. 내리막에 공이 놓였을 때 平地와 같게 어드레스를 하면 왼쪽 무릎보다 오른쪽 무릎이 더 구부러질 수밖에 없다. 이 境遇 正確한 스윙을 하더라도 뒤땅이나 토핑(topping)李 날 確率이 높아진다. 따라서 무릎과 骨盤, 어깨를 지면 기울기에 맞춰 어드레스를 해야 한다. 발에서 느끼는 體重은 왼발 7, 오른발 3이 適當하다. 功은 바로 때려야 하기 때문에 平常時보다 한 個에서 半 個 右側으로 놓는다. 스윙을 할 때는 풀스윙보다는 4分의 3 스윙이 좋다. 스윙의 크기가 작은 만큼 클럽은 한 클럽 程度 餘裕 있게 選擇한다. 임팩트 後에는 紙面 쪽으로 클럽헤드를 낮게 보내준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



▶ ▶ ▶한설희 프로의 내리막 아이언 샷 示範

▶ ▶ ▶組成式 記者의 100打 脫出 試圖

限 설 喜 프 로

●2002年 KLPGA 正會員

●J골프 라이브레슨70

進行者

●MBC 골프 解說委員

크리스탈밸리 CC의 오성배(53) 社長은 國內 中堅그룹에서 企劃과 財務業務를 맡았던 財務通으로 湖西글로벌創業大學院 敎授이기도 하다. 京畿 驪州의 캐슬파인리조트 代表理事를 맡아 構造調整을 통해 短時日 內에 企業回生을 主導한 바 있다.

그의 골프場 經營 哲學은 사람 重視와 現場 重視. 하루도 거르지 않고 每日 아침 任職員들과 함께 골프場 그린과 페어웨이의 디봇 等을 둘러보며 코스를 整備한 後 함께 食事하면서 對話하는 걸 즐긴다. 또한 “모든 問題는 現場에서 發生하며 現場에서 迅速히 解決된다”라는 信念을 갖고 늘 現場을 떠나지 않는다.

參與와 自律을 통한 열린 經營을 强調하는 그는 問題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는 迅速한 構造調整 專門家로서, 마케팅 技法과 캐시 플로(cash flow)에 밝은 冷徹한 CEO로 認定받고 있다. 그의 目標는 크리스탈밸리를 國內 톱 5 골프場과 世界 100代 골프場에 進入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