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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長님 尊敬하냐고? 왜 勞組 必要한지 깨닫게 해줌 -_-+”|新東亞

新東亞·잡플래닛 共同企劃 | 靑年에게 中小企業이란 |

“社長님 尊敬하냐고? 왜 勞組 必要한지 깨닫게 해줌 -_-+”

  • 入力 2018-03-2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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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企業情報 플랫폼 蓄積 261萬 件 데이터 活用

    • 靑年의 中小企業 認識 알아보니…

    • 勤勞基準法 違反 잦고, 會社의 ‘來日’ 안 보여

    • ‘워라밸’ 따지는 男性, ‘就業 機會’ 목마른 女性

    • 靑年 500名 設問調査…政府 支援 就業에 도움? “글쎄요”

    지난해 靑年 失業率은 9.9%로 歷代 最低値를 記錄했다. 體感失業率은 22.7%에 達한다. 2021年까지 에코붐 世代(베이비부머의 子女로 1979~1992年生)가 大擧 勞動市場에 進入해 靑年就業難은 갈수록 惡化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政府’를 標榜한 文在寅 大統領은 지난 1月 25日 靑瓦臺에서 主宰한 靑年일자리 點檢會議에서 “靑年失業 問題는 國家災難 水準”이라며 “特段의 對策을 마련하라”고 注文했다. 以後 金東兗 經濟副總理는 追加更正豫算 編成 可能性을 示唆하며 “補助金, 稅制 惠澤 等 靑年에게 直接 가는 支援 方法을 考慮하고 있다”고 말했다. 

    政府의 主要 일자리 政策 中 하나는 靑年의 中小企業 就業 支援이다. 그間 靑年을 採用한 中小企業에 補助金을 支給하는 政策을 펴오다가, 지난해부터 中小企業에 勤務하는 靑年에게 直接 惠澤을 줘야 한다는 趣旨로 ‘靑年來日채움控除’ 事業을 開始했다. 靑年이 中小企業에 就業해 2年間 月給의 一部를 떼 300萬 원을 積立하면, 政府(900萬 원)와 企業(400萬 원)李 支援해 1600萬 원의 목돈(積立金)을 만들어주는 制度다. 企業은 政府로부터 700萬 원을 받아 400萬 원은 靑年 職員에게 주고, 나머지 300萬 원은 人件費 等으로 使用한다. 

    政府는 財政的 支援 幅을 더욱 擴大하기로 했다. 3月 15日 發表된 靑年 일자리 對策의 主要 內容은 △靑年追加雇傭奬勵金(靑年을 採用時 支給하는 支援金)을 받을 수 있는 中小企業 幅 擴大 △中小企業 就業 靑年에게 5年間 所得稅 全額 免除 等이다. 住居費 저리(低利) 貸出, 勤務地 與件에 따라 月 10萬 원 交通費 支給 等도 追加됐다. 政府 說明에 따르면 靑年來日채움控除와 새로운 支援 內容을 合하면 靑年 1人當 年間 惠澤이 1000萬 원 以上이 될 것이라고 한다. 

    政府의 이 같은 努力은 靑年에게 歡迎받는가. 中小企業에서 일한 적 있는 靑年은 그 經驗을 어떻게 評價하는가. 中小企業 就業을 親舊나 後輩에게 勸할 생각이 있는가. 中小企業 就業에 앞서 政府가 나서주길 바라는 點은 무엇인가. 

    ‘신동아’는 企業情報 플랫폼 ‘잡플래닛’(www.jobplanet.co.kr)과 함께 잡플래닛에 累積된 企業評價 데이터 및 設問調査를 통해 靑年 世代의 中小企業 認識 程度를 分析했다. 잡플래닛에는 每달 200萬~300萬 名이 訪問해 自身이 勤務하거나 勤務한 적 있는 職場에 對한 企業 評價를 共有하고 있다. 



    中小企業 滿足度(5點 滿點)는 2.81로, 大企業(3.28), 外國系 企業(3.34)에 비해 顯著하게 떨어진다. 特히 給與·福祉, 所謂 ‘워라밸(Work and Life Valance)’로 表現되는 業務와 삶의 均衡, 사내 文化 等에서 相對的 滿足度가 顯著히 떨어져 全體 滿足度에 影響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中小企業 滿足度는 2015年 對比 2016年 小幅 올랐다가 2017年 다시 下落한다. 이는 大企業 및 外國系 企業도 마찬가지지만, 中小企業에서는 特히나 給與 및 福祉(2.89→2.77), 사내 文化(3.00→2.85) 滿足度 下落이 두드러진다(2016년 對備 2017年). 2016年은 賃金피크制가 導入되고 스타트업이 大擧 出現해 靑年 就業 市場이 그리 나쁘지 않은 해였다고 알려진다. 

    靑年들의 中小企業 推薦 醫師는 折半에도 미치지 않는다(42.48%). 그마저도 스타트업을 除外하면 推薦 醫師는 30%로 뚝 떨어진다(스타트업 推薦 醫師는 80%). 反面 大企業(58.11%), 外國系 企業(64.49%) 推薦 醫師는 相對的으로 매우 높다. 

    中小企業의 CEO는 事實上 오너인 境遇가 많다. 反面 外國系 企業의 CEO는 ‘韓國 支社長’이다. 權限의 差異가 분명함에도 不拘하고, 靑年들은 中小企業 CEO(57.94%)보다 外國系 企業 CEO(58.11%)를 조금 더 支持한다. 大企業 CEO에 對한 支持率은 63.87%로 가장 높다. 中小企業 CEO는 갈수록 民心을 잃어가는 듯하다. 2015年부터 支持率이 68.24%→65.05%→57.94%로 해마다 下落했다. 

    中小企業 勤務 經驗이 있는 靑年들은 經營陣에게 職員을 생각하는 마음(40.3%), 收益의 配分(18.83%), 明確한 비전 提示(16.36%), 커뮤니케이션 增大(14.29%), 透明한 會社 運營(10.22%) 等을 바란다. 大企業과 外國系 企業 靑年들도 經營陣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 ‘職員을 생각하는 마음’이지만 그 比率은 35% 以下에 그친다.

    이番 分析에는 2015年 1月 1日부터 2017年 12月 31日까지 3年間 잡플래닛에 蓄積된 데이터 261萬 件을 活用했다. 이 中 34歲 以下 靑年이 中小企業에 對해 評價한 데이터를 抽出해 定量 및 定性 分析을 했다. 定量 分析에서는 亦是 34歲 以下 靑年이 評價한 大企業 및 外國系 企業에 對한 評價를 抽出해 中小企業 評價 結果와 比較했다(중견기업, 스타트업은 中小企業에 包含).

    “昇進·評價制度가 아예 없다”

    大企業·外國系 企業 對備 中小企業에 勤務한 靑年들의 滿足度가 이처럼 뚝 떨어지는 理由는 뭘까. 稱讚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職場人에게 自身의 力量과 成果에 對한 認定은 매우 重要한 要素다. 中小企業 靑年은 大企業이나 外國系 企業 靑年에 비해 認定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5名 中 1名(19.08%)이 ‘全혀 인정받지 못한다’고 여긴다. ‘持續的으로 業務에 對한 피드백을 받지 못한다’는 應答은 中小企業(49%), 大企業(42.05%), 外國系 企業(44.54%) 모두 비슷하다. 그러나 피드백의 質的 水準에는 물음標가 붙는다. 中小企業 靑年의 16.03%가 “會社에 昇進 및 評價 制度가 아예 없다”고 應答했다. 將來 커리어에 羅針盤이 되어주는 ‘멘토’의 存在도 中小企業에선 만나기 어렵다(‘회사 또는 팀 內 멘토가 없다’는 應答이 中小企業 61.84%, 外國系 企業 42.33%, 大企業 38.78% 順). 

    中小企業 退社 理由는 亦是나 金錢的 補償 不足(22.72%) 때문이다. 年俸에 對한 滿足度는 大企業, 外國系 企業보다 中小企業에서 確然하게 떨어지는데, 特히 ‘매우 不滿足’ 應答이 無慮 40.41%에 達했다. 그러나 過重한 業務(17.12%), 自己 發展 機會의 不足(17.97%), 不明確한 비전(16.49%) 等도 적잖은 退社 理由다. 

    “一 平均 勤務時間이 11時間 以上”이라고 한 應答은 中小企業(21.89%)이 顯著하게 높다(대기업 18.24%, 外國系 企業 16.57%). 中小企業에 다니는 靑年 5名 中 1名꼴로 週末 勤務 없이도 새 法定 勤勞時間 52時間을 가뿐히 뛰어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休暇라도 마음껏 쓸 수 있을까. 現實은 그마저도 어렵다. “年次를 使用할 때 눈치가 많이 보인다”고 應答한 比率이 中小企業 28.24%로 大企業(17.88%), 外國系 企業(18.89%)에 비해 10%포인트 以上 높았다. 年間 實際 使用 休暇日數가 大企業과 外國系 企業이 大略 10~20日인 反面, 中小企業은 0~15日 사이다. 實際 使用하는 休暇가 年間 0~10日이라고 應答한 比率이 中小企業 35.91%로, 大企業(18.46%), 外國系 企業(21.85%) 對備 15%포인트 假量 높았다. 

    給與, 業務强度, 休暇 等이 모두 不利한 中小企業. 會社나 팀의 目標라도 明確하고 透明하게 共有됨으로써, 靑年에게 動機를 附與하고 業務 沒入度를 높여주고 있을까. 이마저도 아니다. ‘全혀 그렇지 않다’라는 應答이 24.18%로 大企業(13.99%), 外國系 企業(18.42%) 對比 相當히 높다. 中小企業 靑年들은 會社의 비전에 對해서도 그다지 共感하지 못하고 있다(‘회사 비전에 對해 共感하지 못한다’는 應答은 中小企業(70.56%), 外國系 企業(63.07%), 大企業(60.26%) 順).

    꼰대, 非合理, 마음대로, 답답…

    청년들이 중소기업 기업 문화에 대해 언급하는 단어는 ‘보수적’ ‘비합리’ ‘답답’ ‘마음대로’ 등 주로 부정적이다. [동아DB]

    靑年들이 中小企業 企業 文化에 對해 言及하는 單語는 ‘保守的’ ‘非合理’ ‘답답’ ‘마음대로’ 等 主로 否定的이다. [東亞DB]

    中小企業 勤務 經驗에 對해 敍述한 글들을 키워드 中心으로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 分析을 했다. 키워드는 △處遇 △企業 文化 △經營陣 △未來 △政府 支援 等으로 分野를 나눠 進行했다. 그 結果 定量的 分析과 마찬가지로 否定的 經驗에 對한 言及이 主를 이뤘다. 

    靑年들은 ‘月給’에 對해 즐겨 言及했는데(언급 頻度 75.3%), 月給과 聯關된 主要 키워드는 ‘짬, 낮음, 적음, 時急’ 等으로 否定的 表現 一色이었다. ‘手當’도 마찬가지다. 手當을 言及한 靑年들은 ‘殘業, 없음, 包括賃金制(包含), 夜勤, 週末, 特勤, 年次, 勤勞基準法, 違反’ 等을 함께 擧論했다. ‘殘業이 많으나 夜勤手當, 休日手當 없음’ ‘年俸에 各種 手當이 包含돼 있다고 생각해야 함’ ‘契約書에 明示된 超過勤務를 넘겨도 手當 안 나옴. 勤勞基準法 違反으로 알고 있음’ 等으로 敍述했다. 

    ‘福利厚生’은 ‘全혀, 없음, 不足, 아쉬움’ ‘勤勞基準法’은 ‘違反, 便法, 强要’ 等의 키워드와 함께 登場했다. 김지예 잡플래닛 運營理事는 “다만 ‘福利厚生에 만족한다’ ‘勤勞基準法을 잘 지킨다’는 敍述도 相當한데, 實際로 給與를 높이기 現實的으로 어렵기 때문에 車線으로 福利厚生 水準을 向上시키는 中小企業들이 있고, 일거리가 많지 않아 굳이 勤勞基準法을 어길 必要가 없는 中小企業이 特히 製造業 分野에 相當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說明했다. 

    ‘夜勤’은 ‘休暇·年次’보다는 덜 否定的인 評價를 받았다. ‘個人 生活이 保障되지 않음’도 있지만, ‘業務 强度가 세서 새벽까지 일하는 境遇가 많지만, 源泉技術에 바탕을 두고 있어 會社와 個人의 發展 可能性이 높음’도 存在한다. ‘休暇·年次’에 關해서는 ‘一括 休暇로 休暇 日程 調整이 不可能함’ ‘年次 使用이 어렵고 눈치가 많이 보임’ 等의 評價가 主를 이뤘다. 


    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 지난해 청년 실업률은 9.9%로 역대 최저치다. [뉴시스]

    2017年 11月 서울 江南區 세텍展示場에서 열린 일자리 博覽會를 찾은 靑年들. 지난해 靑年 失業率은 9.9%로 歷代 最低値다. [뉴시스]

    企業 文化와 經營陣에 對한 評價는 否定的 言及 一色이다. ‘雰圍氣’의 聯關 키워드는 ‘保守的, 꼰대, 軍隊, 非合理’ 等이고, ‘社長·經營陣’의 聯關 키워드는 ‘마음대로, 能力 不足, 답답, 바보, 마인드, 保守’였다. 主로 登場하는 敍述 內容으로는 ‘後輩를 奴隸로 아는 젊은 꼰대들의 行實이 지나침’ ‘肥效率과 無能力 꼰대 마인드의 콜라보’ ‘强壓的으로 사내 規則을 變更하며 왜 勞組가 必要한지, 왜 大企業에 가야 하는지 알게 해주는 經營 스타일’ 等이 있었다. 

    狀況이 이럴진대 中小企業 勤務 經驗에 對한 敍述이 좋을 理 없다. ‘成就, 成長, 배움, 機會’는 ‘單純, 限界, 專門性 떨어짐’ 等과, ‘未來’는 ‘어두움, 不透明, 없음’ 等과 함께 言及됐다. ‘여기를 다니려면 結婚을 하지 않거나 結婚하고 딩크족으로 살아야 함’ ‘女職員 出産休暇 끝에 辭表 提出 强要’ 等이 敍述됐다. 靑年來日채움控除 等 政府 支援에 關한 言及도 드물게 있는데 이 또한 否定的 評價가 主를 이룬다. ‘靑年來日채움控除와 相關없이 수틀리면 바로 解雇시키려는 會社’ ‘靑年이 아니라 企業의 來日을 채워주는 듯’…. 한 中小企業 關係者는 “會社 立場에선 惠澤을 받을 수 있는 職員이 꼭 데리고 있어야 하는 人材라는 믿음이 없고, 職員 또한 이 會社에 오래 다닐 것인지 確信하지 못하기 때문에 會社와 靑年 둘 다 靑年來日채움控除를 積極 活用하려는 意志가 없는 便”이라고 傳했다.

    設問調査 ? 靑年이 바라는 일자리 政策은?

    3月 15日 政府가 發表한 靑年 일자리 政策에 所要되는 豫算은 10兆 원 가까이 된다. 그렇다면 政策 受惠者인 靑年들은 政府의 大規模 豫算 執行이 靑年 就業率 向上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길까? 

    ‘도움이 된다’는 意見은 折半에 미치지 못해(45.3%) 靑年 相當數가 實效 與否에 對해 確信하지 못했다. 年齡別로 區分하면 아직 ‘就業 戰線’을 겪어보지 않은 20~24歲의 期待는 相對的으로 높지만(57.6%), 當場의 政策 受惠者라 할 25~29歲의 期待感은 31.1%로 가장 낮았다. 

    政府의 主要 靑年 就業 政策에 對한 理解度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들어본 적 있지만 仔細히 알진 못한다’는 應答이 相對的으로 높다. 政府가 昨年부터 集中的으로 펼친 靑年來日채움控除에 對해 ‘正確히 알고 있다’는 應答은 10%에 不過하고, 靑年求職促進手當에 對해선 ‘모른다’는 應答이 折半을 넘었다(56.2%). 

    이들 政策이 實際 就業에 ‘도움이 된다’는 應答은 50% 前後에 그친다. 2009年 開始돼 10年 가까이 推進돼온 就業成功패키지가 그나마 ‘도움된다’는 應答이 51.9%로 가장 높았다. 靑年來日채움패키지(43.7%), 靑年求職促進手當(48.2%)은 그에 미치지 못했다. 

    靑年就業難에 對해 世上은 ‘일자리 自體가 不足해서’라고들 하지만, 靑年은 ‘良質의 일자리가 不足하기 때문’(62.9%)이라고 생각한다. ‘良質의 일자리’에 對한 苦悶은 女性(67.8%)李 男性(56.7%)보다 더 많이 한다. 女性이 男性보다 就業 市場에서 不利한 데다 結婚, 出産, 育兒休職 等까지 考慮하며 일자리를 찾고 있는 現實이 反映된 結果로 보인다. 

    靑年이 中小企業에 就業할 境遇 가장 重要하게 考慮하는 項目은 給與(79.4%), 福利厚生(58.1%), 雇傭安定性(46.9%), 워라밸(45.4%) 巡이다. 이 4個 項目에서 男女 間 微妙한 差異가 나타나는 點이 注目된다. 男性이 女性보다 福利厚生과 워라밸을, 女性은 男性보다 給與와 雇傭安定性을 더 重要하게 여긴다. 

    靑年의 中小企業 就業을 支援하기 위해서 政府는 무엇을 해야 할까. 靑年들은 靑年來日채움控除 같은 限時的인 給與 步調를 그다지 選好하지 않았다(21.5%). 그보다는 雇傭安定性 保障(63.8%), 福利厚生 等 勤務 環境 改善 督勵(63.2%), 워라밸, 水平的 組織 文化 等 企業 文化 改善 督勵(35.7%), 個人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勤務 機會 提供(30.8%) 等을 더 選好했다. 김지예 잡플래닛 運營理事는 “大企業과의 關係에 따라 協力社인 中小企業 運命이 左右되는 等 中小企業의 浮沈이 甚하기 때문에, 中小企業 就業에서 雇傭安定性을 바란다는 것은 ‘會社가 곧 門 닫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없어야 就業할 意思가 있다는 것으로 解釋해야 한다”고 말했다.

    靑年(20歲 以上 34歲 以下)을 對象으로 한 ‘靑年이 바라는 일자리 政策’ 設問調査는 3月 9~12日 잡플래닛 플랫폼에서 別途로 進行됐다. 全國 男女 500名(男子 219名, 女子 281名)李 設問에 應했으며, 이들은 職場人(60.8%), 學生(14.5%), 求職者(12.6%) 等이었다. 信賴度는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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