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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光 페스티벌 參席次 訪韓한 洪 투안 안 베트남 文化體育觀光部 長官|新東亞

觀光 페스티벌 參席次 訪韓한 洪 투안 안 베트남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 글 / 구자홍 記者 jhkoo@donga.com 寫眞 / 장승윤 記者

    入力 2010-08-04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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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페스티벌 참석차 방한한 홍 투안 안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지난해 李明博 大統領의 베트남 國賓訪問을 契機로 베트남과 韓國은 戰略的 同伴者 關係로 格上됐습니다. 높아진 兩國 關係만큼이나 文化 觀光 分野에서도 活潑한 交流가 이뤄지기를 期待합니다.”

    6月25日, 서울 롯데호텔에서 開催된 ‘베트남 觀光文化 페스티벌 2010’ 行事 參席을 위해 訪韓한 洪 투안 안 베트남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은 “韓國人들에게 베트남의 특별한 魅力을 선보이기 위해 페스티벌을 開催하게 됐다”며 “앞으로 每年 觀光文化 페스티벌을 통해 韓國 國民에게 베트남의 다양한 文化를 紹介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1部 세미나에 이어 2部 갈라 디너쇼로 進行된 이날 行事에는 韓國과 베트남의 政界와 財界, 觀光業界 從事者 等 200餘 名이 參席해 盛況을 이뤘다. 1部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觀光産業에 對한 關係者들의 主題 發表가 있었고, 2部 갈라 디너쇼에서는 베트남 傳統 音樂과 춤 等 多彩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特히 華麗하게 裝飾된 아오자이를 입은 모델들의 패션쇼는 參席者들로부터 큰 呼應을 받았다.

    디너쇼에는 찬총돤 駐韓 베트남大使, 이참 韓國觀光公社 社長과 구자열 베트남 名譽領事, 조현재 文化體育觀光部 觀光産業國葬, 임홍재 前 駐베트남 韓國大使 等이 參席했다.

    洪 투안 安 長官은 觀光文化 페스티벌에 앞서 유인촌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을 만나 兩國의 觀光 交流 活性化를 위해 兩國 政府가 積極 協助키로 合意하고, 觀光 活性化를 위한 諒解覺書(MOU)를 締結했다.



    그는 “베트남에는 韓國人이 좋아할 만한 특별한 文化와 獨特한 觀光資源이 많이 있다”며 “더 많은 韓國人이 베트남의 魅力에 빠져들길 期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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