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호 寫眞作家는 感覺的인 이미지의 廣告寫眞과 패션寫眞으로 知名度가 높다. ‘패션 저널리스트賞’을 最年少로 受賞한 바 있으며 ‘보그’, ‘엘르’ 같은 패션雜誌에서 寫眞 作業을 해왔다. 샤넬· BMW· 나이키 等 商業廣告에 參與했고, 俳優 元嬪· 권상우· 李孝利 等의 畫報集도 出刊했다.
最近 들어 그는 濟州島와 서울, 海外를 오가며 淡淡한 視線의 寫眞들을 펼쳐놓기 始作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日常 속에서도 作家는 事由(思惟)의 이미지를 捕捉한다. 寫眞展 ‘Between A n B’는 空間과 事物·人物로 構成된 A와 B 사이, 그 어딘가에 머물렀을 作家의 視線을 만나볼 수 있는 機會다. 作家는 말한다. “暫時 머문 瞬間, 나의 視線은 곧 내 안의 프레임이 된다”고.
Beach People, Catalonia 2015.
Pink car, Los Angeles 2007
An old storage, Jeju 2019/展示 포스터
권영호 寫眞展 ‘Between A n B’
一時
9月 21日~ 10月 24日
場所
서울 新沙洞 이길이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