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Metal Sinawe
시나위 의 正規 音盤
發賣日	1986年 3月 1日
錄音	서울스튜디오
장르	헤비 메탈
길이	37 : 21
레이블	徐羅伐레코드
시나위 年表
Heavy Metal Sinawe (1986年) Down and Up (1987年)

《 Heavy Metal Sinawe 》은 大韓民國 의 헤비 메탈 밴드 시나위 의 데뷔 音盤이다. 國內에 헤비 메탈 장르를 선보인 音盤으로 꼽힌다. 이 音盤은 두 가지 버전이 存在하는데, 이병문이 보컬로 參與한 것과 任宰範 이 보컬로 參與한 것으로 區分된다. 大衆的으로 더 알려진 버전은 任宰範이 보컬로 參與한 것이다.

韓國 最初의 헤비 메탈 音盤 [ 編輯 ]

시나위의 데뷔 音盤은 언더그라운드와 라이브 舞臺에만 머물던 韓國 헤비 메탈 을 音盤으로 製作한 最初 事例다. 이 音盤을 契機로 當時 活動하던 여러 밴드는 海外 有名 뮤지션 音樂을 카피하던 水準에서 벗어나 創作의 時代를 맞이했다.

또한 파고다극장, 송설라이브 等 서울 地域뿐 아니라, 仁川, 釜山 等에서 活動하던 로컬 밴드들까지 音盤 製作에 對한 自信感을 얻게 됐다. 이는 시나위의 데뷔 音盤이 지닌 가장 큰 意味이다. 이 音盤은 사운드와 歌唱 스타일 面에서 그 幅이 한層 넓어졌으며, 헤비 메탈의 完璧한 形式美를 갖췄다. 過去 무당과 마그마 가 試圖했던 헤비 사운드는 시나위에 이르러 하드 록 의 形態로 完成됐다.

初盤과 재반의 各其 다른 보컬과 再發賣 [ 編輯 ]

1輯 錄音 準備 過程에서 김종서 와 강기영 이 脫退瑕疵, 시나위는 이병문과 박영배를 迎入했다. 이 音盤의 初盤에는 이병문이 노래한 〈크게 라디오를 켜고〉와 〈男사당牌〉, 〈젊음의 록큰롤〉을 收錄했다.

하지만 錄音 過程에서 이병문이 갑자기 脫退瑕疵, 製作社인 徐羅伐레코드 는 새로 迎入한 任宰範 이 부른 버전으로 再班을 出市했다. 初盤과 再半이 거의 同時에 流通된 것이다. 初盤을 回收하려 했지만 瞬息間에 팔려나간 통에 不可能했다. 재반 亦是 엄청난 速度로 販賣됐다.

이런 過程은 앨범의 재킷에서도 쉽게 發見된다. 初盤 재킷은 앞뒷面이 밝은 톤인 反面, 재반은 多少 어두운 톤으로 印刷했다. 또한 게이트폴드와 싱글 재킷까지 있었다. 앨범 재킷은 當時 美大生이었던 밴드 제로-址(Zero-G)의 보컬 김병삼이 그려준 公演 포스터를 그대로 使用했다.

曲 目錄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32位 시나위 Heavy 《Metal Sinawe》 京鄕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