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러시아 議會 選擧
(Парламентские выборы в России 2011)는
2011年
450席의
國家두마
議會 議員들을 뽑기 위한 總選擧이다. 통합러시아당이 艱辛히 過半을 維持하였다.
參與正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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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7個의 政黨이 候補를 내었으며, 그中 4個의 政黨이 院內 進入에 成功하였다.
總選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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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調査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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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有權者 1億 923萬 7780名의 146.47%인 1億 6千萬 523名이 投票하였으며, 통합러시아당이 1位를 維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最終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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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合러시아가 77席을 잃으면서 大敗하였고, 러시아 聯邦 共産黨과 工程 러시아가 宣傳하였다. 야블로코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1%를 得票하기도 하였으나 最終的으로 3.43%를 得票해 院內 進入이 霧散되었다.
有權者의 60.1%인 6462萬 3062名이 投票하였으며, 103萬票는 無效票였다.
主要 地域別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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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正러시아와 야블로코, 共産黨 等은 都市地域에서 宣戰하였으나 시베리아 地域에서 壓倒的으로 敗北하였다.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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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調査에서 統合러시아가 60%에 가까운 支持率을 가져가 出口調査 支持率 合算이 146%가 되자 不正選擧가 아니냐는 論難이 불거졌다. 共産黨과 美國의 言論들은 이 出口調査 結果를 두고 不正選擧라며 抗議하였고 이는 示威로 擴散되어 러시아 全域으로 푸틴 退陣 運動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