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年 LG 트윈스 시즌
은
LG 트윈스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7番째 시즌으로,
MBC 靑龍
時節까지 合하면 15番째 시즌이다.
이광환
監督이 팀을 이끈 5番째 시즌이었으나 中途 辭退하여
천보성
監督 代行이 남은 시즌을 맡았다.
최훈재
가 主張을 맡았으며, 팀은 시즌 開幕 直前 3壘手
송구홍
의 2窶籔 專業을
[1]
놓고
이광환
監督과 코칭스태프 사이의 意見이 엇갈리면서 不幸의 씨앗이 싹텄다.
結局
송구홍
의 守備포지션 變更 때문에
[2]
내야수비진이 흔들린 데다 에이스
이상훈
의 허리 負傷, 세이브 專門 投手
金龍洙
의 不振 뿐 아니라
金兌原
김기범
等 다른 選拔要員들도 덩달아 흔들려 初盤부터 投手力이 崩壞되어
[3]
8팀 中 正規시즌 7位에 그치며 4年 만에 포스트시즌 進出 失敗를 經驗했고 이로 因해
이상훈
이
5月 18日
復歸 後 中間繼投로,
金龍洙
가 先發로 補職을 變更했다.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金兌原
,
정삼흠
,
김기범
,
손혁
,
김도완
- 救援投手
:
박철홍
,
차명석
,
차동철
,
신동수
,
최승민
,
이병석
,
민원기
,
金基鎭
,
강봉수
,
金正薰
,
신윤호
,
김기덕
- 마무리投手
:
金龍洙
,
이상훈
- 捕手
:
金東秀
,
김정민
,
전종화
,
강준기
- 1窶籔
:
김선진
,
허문회
,
서용빈
,
최동수
- 2窶籔
:
신국환
,
이종열
,
송인호
- 遊擊手
:
유지현
,
권용관
,
이우수
- 3壘手
:
송구홍
,
限對話
,
황대연
- 左翼手
:
김재현
- 中堅手
:
노찬엽
- 右翼手
:
심재학
,
朝見
,
박준태
- 指名打者
:
최훈재
,
김태민
,
이호균
,
최규하
,
김경하
,
金楨漢
,
박은우
,
방동민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