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統合番號制度

010 番號統合制度 는 2004年 1月부터 施行된 大韓民國의 通信使의 制度로, 旣存通信社에 賦課되었던 固有識別辯護를 010으로 全部統合시켰다.

槪要 [ 編輯 ]

2003年 까지 大韓民國通信社들은 各其 다른 固有識別番號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加入者들은 利用하는 通信社에 따라 各其 다른 固有識別辯護를 附與받게 되었으며, 이는 한 通信社를 나타내는 一種의 브랜드가 되기도 했다. 1997年 , SK텔레콤 이 런칭한 '스피드 011' 브랜드가 바로 이것의 例로, SK는 010 統合番號制度가 施行되기 前인 2003年까지 스피드 011을 主 마케팅으로 내세우며 廣告했다.

010 番號統合以前까지의 固有識別番號는 다음과 같다. SK텔레콤은 011 , SK텔레콤의 無線呼出機는 012 , KT파워텔 無電機는 013 , PC通信 모뎀 端末機는 014 , 서울/나래/夫日移動通信無線呼出機는 015 , KTF 는 016 , 신세기통신 은 017 , KT엠닷컴은 018 , LG텔레콤은 019 였다. 2003年 3G 서비스가 本格導入되며 3G 新規加入者는 010 番號를 附與했으나 나머지 2G 通信社는 如前히 各通信社別固有識別番號를 附與하고 있었다.

010 統合番號制度는 各通信社가 國家가 對與次元으로 附與한 固有識別番號를 自體的으로 브랜드化 시키는 것을 막기 爲해 施行되었다. 國家가 貸與한 固有識別番號를 企業이 廣告目的으로 브랜드化 시켜, 特定通信使로 加入이 쏠리는 現象이 持續的으로 發生했기 때문이다. 또한 010 統合以前까지는 番號移動이 不可能해, 旣存의 携帶폰 番號를 다른 通信社에서 再加入視使用할 수 없는 不便함도 있었다.

이러한 問題點解決을 위해 2003年 11月, 政府에서 010 番號統合制度를 發表했고 2004年 1月新規加入者부터 2G/3G 開通顧客全員에게 010 番號를 附與하였다. 旣存 011/016/017/018/019 新規加入은 모두 中斷되었으며, 同時에 番號移動制度도 施行되어 顧客이 타 通信使로 移動할 때 旣存의 携帶폰 番號를 繼續維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때의 携帶폰 番號에는 새로운 固有識別番號 010이 適用되었다. 固有識別番號가 010으로 統合된 以後, 各通信社의 識別番號 마케팅은 急激히 사그라들었다.

010 統合番號制度가 施行된 以後에도 旣存加入者는 繼續通信社別固有識別番號를 利用할 수 있었기 때문에, 2000年代後半까지는 如前히 010 以外에 固有識別番號를 가진 加入者들이 많았다. 施行 첫 해인 2004年基準, 全體加入者 3500萬名中 010 番號使用者는 고작 400萬名水準에 그쳤다. 2010年代 에 스마트폰이 大衆化되며 모든 스마트폰 加入者들이 010 番號를 一括附與받으면서 010 番號使用率이 急激히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