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 히로아키 ( 日高?明 , 1962年 4月 - 2006年 12月 25日 )는 日本 의 連鎖 殺人者 이다.

人物 [ 編輯 ]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出身인 히다카는 본디 學業 成績이 優秀하고 將來가 屬望되던 靑少年이었으나, 大學 入試 에 失敗하고 酒色에 빠지기 始作했다. 1986年 에는 竊盜 嫌疑로 逮捕되어 懲役 2年의 實刑을 宣告받고 服役한다.

出所 後 1989年 , 히다카는 히로시마 로 移住하여 택시 技士로 일하기 始作한다. 1991年 에는 結婚하여 2年 뒤에는 子息도 보게 되지만, 夫人이 精神 異常 症勢를 보이기 始作하여 結婚 生活은 破綻나고 만다.

連鎖 殺人 [ 編輯 ]

1996年 , 4月부터 9月에 걸쳐 히다카는 4名의 女性을 連달아 殺害한다. 4月 18日 , 援助 交際 目的으로 미야지 사토에 ( 宮地里枝 , 當時 16)에게 接近, 自身의 택시에 태우고 가다 갑자기 車에 異常이 생겼다며 車를 세우고, 미야지에게 뒷자리 시트를 올려보라고 시켰다. 미야지는 그대로 實行했고, 히다카는 그 瞬間 뒤쪽에서 미야지의 목을 졸라 殺害하고 돈을 훔치고 그 死體를 遺棄한다. 事件으로부터 2週가 넘은 5月 6日 , 미야지의 死體가 發見되었으나 警察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고, 이에 安心한 히다카는 8月 13日 , 高게츠 리에 ( 古月理江 , 當時 23)를 誘引하여 택시에 태우고 가다 미야지와 같은 方法으로 殺害하고, 이어 9月 7日 에는 顔面이 있던 賣春 女性인 후지야마 마리코 ( 藤山万里子 , 當時 45)를 불러내 車內에서 性行爲를 하다가 亦是 목을 졸라 죽였다. 遺棄된 高게츠와 후지야마의 死體는 各各 10月 5日 과 10月 1日 發見되었다. 마지막 事件인 로만스 요코 ( ロマンス洋子 , 當時 32)의 殺害는 후지야마의 被殺 後 1週日 뒤인 9月 14日 에 일어났다. 후지야魔와 마찬가지로 히다카와 顔面이 있던 로만스는 미야지, 高게츠와 비슷한 方法으로 誘引되었으나, 로만스는 시트를 들어올리려다가 달아났다. 히다카는 로만스를 쫓아가 强制로 車에 태우고, 목 졸라 죽이고 돈을 훔치고 그 死體를 버렸다. 로만스의 死體는 그날 바로 發見되어, 다시 1週日 뒤인 9月 21日 , 히다카는 逮捕되었다. 2000年 2月 9日 , 히다카에게 死刑이 宣告되었고, 히다카는 抗訴 하지 않아 死刑이 그대로 確定되었다. 2006年 12月 25日 ,히로시마 拘置所에서 死刑이 執行되었다 이날 도쿄拘置所에서 各各 19年 13年동안 收監되었던 아키야마 요시미츠(77) 후지나미 요시오(75)의 死刑도 執行되었다 한便, 히다카의 辯護人인 아다치 슈理致 ( 足立修一 , ja )는 接見을 不當하게 거부당했다고 抗議했다.

外部 링크 [ 編輯 ]

• (프랑스語) Portrait de condamne a mort - Hiroaki Hidaka
• (日本語) 中?新聞 - Hiroshima Weekly : Feb.19 SAT.
• (日本語) AERA 1996年 10月 21日號 - ４人の女性を殺したタクシ?運?手の心の底に?がる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