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유신記念塔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흥아유신記念塔 全面

흥아유신記念塔 (興亞維新記念塔)은 日帝强占期 京城府 臺현정(大峴町) 연희전문학교(延禧專門學校)에 세워졌었던 記念塔이다. 이 記念塔은 只今의 서울特別市 西大門區 延世大學校 신촌캠퍼스 校庭에 남아 있다.

由來 [ 編輯 ]

1928年, 연희전문학교의 創設者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를 記念하기 위하여 敎職員과 社會 人士의 寄附로 銅像을 校庭에 세웠다. [1] 그러나 日帝 强占期 末期, 新東亞(神東亞)의 指導者를 養成하는 半島學院 [2] 에 個人의 功勞는 敵國 [3] 의 銅像을 둘 수 없다는 理事會의 議決로 招待 언더우드 敎藏의 銅像을 없애기로 하였다. 이에 1942年 4月 24日, 윤치호 와 職員과 學生代表者가 모인 가운데 흥아유신記念塔을 銅像을 撤去한 자리에 세웠다. 記念塔의 前面에는 敬虔하게 拜禮하는 新東亞(神東亞) [4] 의 聖地로 造成했다.

形態 [ 編輯 ]

흥아유신記念塔에 새겨진 날짜

記念塔은 正方形의 基壇石 위에 正方形의 四面體로 中臺石의 塔神父 上段에 社角뿔形의 前面에 朝鮮總督府 미나미 지로 (南次郞, みなみじろう) 總督의 揮筆로 ‘흥아유신記念塔’(興亞維新記念塔)이라고 各自하였다. 記念塔의 側面에는 쇼와 (昭和) 16年(1941年) 12月 8日이 새겨져 있는데, 이 날짜는 1941年 12月 7日에 日本 帝國 海軍 이 하와이 眞珠灣 攻襲 을 開始한 日時와 無關하지 않다.

現況 [ 編輯 ]

解放 以後 흥아유신記念塔을 撤去하고, 1948年에 존 토마스 언더우드의 銅像을 다시 세웠으나 韓國 戰爭 때 破壞되어 1955年에 다시 銅像을 세워서 只今에 이른다. [5] 흥아유신記念塔은 延世大學校 신촌캠퍼스 수경원이 있었던 터 뒤쪽 ‘연세 歷史의 뜰’에 尖塔部가 現存해 있다.

各州 [ 編輯 ]

  1. 延世大學校 弘報팀 (2004年 4月 16日). “[기타 消息] 이달의 延世歷史” . 《延世大學校》 . 2020年 3月 9日에 確認함 .  
  2. 半島學院의 半島는 韓半島의 朝鮮을 말하고 學院은 日帝에 依한 軍國主義者 陽性을 示唆한다.
  3. 敵國은 美國을 말한다.
  4. 신동아는 日本의 侵略戰爭으로 東아시아 霸權主義 服屬을 의미한다.
  5. 異說 (2007年 5月 7日). “가장 오래된 銅像 ‘延大언더우드上’” . 東亞日報 . 2011年 8月 23日에 確認함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