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영
(黃泰榮,
1961年
7月 6日
(
陰曆 5月 24日
) ~
2017年
11月 22日
)은
大韓民國
의 全 金融人이자 隨筆家, 칼럼니스트, 企業人, 文化機關團體認이다.
大寒北레터協會
의 會長이며 號는 金堂(金堂)이다.
[1]
前
프로게이머
이자 文化運動家
황희두
의 아버지이다.
生涯
[
編輯
]
出生
[
編輯
]
1961年에
慶尙北道
榮州
에서 태어났다.
死亡
[
編輯
]
2017年
11月 22日
持病으로 他界하였다.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 黃永哲 (1928 ~ 1995)
- 어머니 : 박남교 (1933 ~ )
學歷
[
編輯
]
略歷
[
編輯
]
隨筆家
[
編輯
]
月刊《國寶文學》에서 隨筆家로 登壇하고, 2009年 7月에 隨筆集 『풀이 받은 傷處는 香氣가 된다』를 出刊했다.
茶道와 글쓰기를 즐기며 人間에 對한 따뜻함을 잃지 않으려 한다. 2011年 6月 21日 西江大 곤자가프라자에서 『누에의 몸에는 緋緞이 있다』 出刊 作業을 完了했다.
[2]
著書
[
編輯
]
- 《사슴의 몸속에는 똥이 있고 누에의 몸속에는 緋緞이 있다》
- 《풀이 받은 傷處는 香氣가 된다》
[3]
-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 《便紙가 꽃보다 아름답다》
[4]
- 《대숲은 바람을 잡지 않는다》
[5]
기타
[
編輯
]
- 《讀書新聞》과《아시아투데이》의 칼럼니스트이다.
[6]
- 曉闇學院의 채현국 理事長, 프로게이머 出身 황희두, 西洋畫家 송미영, 캘리그라퍼 진성영, 넛지스토리 代表 국도형 等과 함께
大寒北레터協會
를 만들어 '北레터 365 運動'을 始作하였다.
[7]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