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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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作家 情報
本名 황재우
出生 1952年 1月 25日 ( 1952-01-25 ) (72歲)
全羅南道 海南郡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職業 作家, 評論家, 敎授
장르 時, 美術評論, 戱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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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黃芝雨, 1952年 1月 25日 ~ )는 大韓民國 是認 이자 美術評論家이다. 서울大學校 美學科를 卒業하고 서강대학교 大學院 哲學科에서 碩士學位를 받았으며 弘益大學校 大學院 美學科에서 博士課程을 修了했다. 1980年 《中央日報》 新春文藝에 入選하고 《 문학과지성 》에 詩를 發表하며 登壇했다. 한신대학교 文藝創作學科 敎授를 거쳐 現在 韓國藝術綜合學校 演劇院 劇作科 敎授로 在職 中이다.

學歷 [ 編輯 ]

生涯 [ 編輯 ]

幼年 時節 [ 編輯 ]

本名은 황재우이며, 1952年 海南郡 북일면 신월리 배다리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敎師 出身 兄 황승우(法名 惠堂)는 [1] 태고종 仙巖寺에서 得道했다. 1955年 光州로 移徙를 가자 光州中央初等學校 에 入學하였다. 中學校 時節 정음사에서 나온 世界文學全集을 읽었고, 이 무렵부터 文學에 關心을 두기 始作했다.

詩集 [ 編輯 ]

  • 《새들도 世上을 뜨는구나》 ( 文學과知性社 , 1983) ( ISBN   89-320-0187-1 )
  •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 민음사 , 1985) ( ISBN   89-374-0621-7 )
  • 《나는 너다》 (풀빛, 1987) ( ISBN   89-7474-837-1 )
  • 《게 눈속의 蓮꽃》 ( 文學과知性社 , 1990) ( ISBN   89-320-0481-1 )
  •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彫刻 詩集-學古齋, 1995)
  • 《어느 날 나는 흐린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 文學과知性社 , 1998) ( ISBN   89-320-1051-X )

戱曲 [ 編輯 ]

受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1. 정대하 (2015年 5月 12日). ““80年 5月 慘狀 外信記者 通譯한 뒤 俗世 떠난 ‘英語 達人’ 僧侶”” . 한겨레新聞 . 2023年 1月 23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