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橋益
(黃橋益,
1962年
1月 30日
~)은
放送人
이자 飮食 블로거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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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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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農民新聞
幸福醫샘 編輯팀 팀長
- 農民新聞 田園生活 編輯팀 팀長
- 農民新聞 全國社會部 팀長
- 鄕土知的財産本部 硏究委員실 硏究委員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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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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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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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를 맛없는 飮食이라고 發言한 바 있다. "우린 많이 먹게 하는 飮食이 맛있는 飮食이라는 錯覺을 가끔 한다. 단맛은 입맛을 당기게 한다. 매운 것은 統覺인데, 統覺을 잊게 하기 위한 호르몬이 分泌된다. 몸에 苦痛을 줘서 幸福 호르몬을 分泌시키는 戰略인 거다. 繼續 먹게 만드니까 떡볶이는 맛없는 飮食"이라고 發言했다. 하지만 本人은 떡볶이 廣告를 찍은 적 있었다.
[1]
또한 떡볶이가 맛 없는 理由를 政治에서 찾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
朴正熙
는 쌀 自給率 100%가 平生 課業이었다. '統一벼'로 그 꿈을 이루었고, 國民은 이를 食糧自給率 100% 達成으로 錯覺했다"며 "現在 韓國 食糧自給率은 에너지 基準으로 40%臺. 거의 모든 穀物을 輸入하면서 쌀만 남아도는 異常한 일이 벌어졌다"라고 指摘했다. 이어 "1990年代 末 國內産 쌀이 남아도는데 外國 쌀을 輸入해야 하는 狀況이 됐다"며 "
金大中
·
盧武鉉
前 大統領은 對北 支援으로 이 問題를 解決했고,
李明博
·
朴槿惠
前 大統領은 對北 支援을 끊어 쌀이 倉庫에 넘쳐나게 됐다. 이를 處分하고자 쌀 加工食品 産業 育成에 積極 나섰다"라고 말했다.
[2]
- 萬能 간醬을 使用한 飮食은 家畜들이나 먹는 史料라고 말하는 한便, 自己 이름을 내건 萬能 간醬을 팔았다.
[3]
- 스스로 專門家로 自負하면서도 放送 等을 통해 잘못된 情報를 多數 흘려서 專門性에 對한 論難이 일었다. 結局 쌓이고 쌓인 論難들이 터지면서 非難 輿論이 形成되었다.
[4]
[5]
[6]
- 自身을 非難하는 大衆을 도파민에 醉한 개미로 比喩한 적이 있다. 現在 이 揭示物은 削除된 狀態다.
[
出處 必要
]
- EBS
特講쇼에 出演하여 단맛은 幻覺파티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黃橋益 本人은 雪糖 比重이 40%가 넘는 梅實廳을 販賣한 바 있다.
[7]
- EBS1
'質問있는특강쇼-빅뱅'에 出演해 단맛 中毒 現象에 對한 批評을 하던 中 "텔레비전에서 좀 뚱뚱한 아저씨가 나와서 飮食을 하는데 컵으로 雪糖을 막 퍼넣는다"고 말해
白種元
狙擊 및 卑下 論難을 일으켰다. 그는 百 代表가 過去 한 藝能프로그램에서 雪糖을 넣으며 '괜찮아유'라고 말한 것을 흉내 내기도 했다.
[8]
黃橋益의 白種元 狙擊 論難에 對해, 白種元은 "黃橋益 評論家에 對해서는 글로만 안다. 飮食과 關聯해 좋은 글을 많이 썼던 분이다. 그래서 한 飮食 프로그램 PD에게도 '내가 좋아하는 분', '尊敬하는 분'이라고도 했다"며 "그러나 只今은 아닌 것 같다. 좋은 글을 많이 쓰는 飮食 評論家인 줄 알았는데 그 펜대 方向이 내게 올 줄을 想像도 못했다"고 否定的으로 評價했다. 그러면서 黃橋益의 막말에 對해 有名稅만 키울 뿐이라며 "맞對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9]
- 교이쿠상이라는 別名이 있다.
[
出處 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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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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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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