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글로部
(TV Globo), 또는
헤지 글로部
(Rede Globo)는 1965年에 開國한
브라질
의 最大 텔레비전 放送局이다. 略稱은 글로部(Globo)이다. 글로部는 現在
라틴아메리카
第1의 放送局이며, 世界에서 세 番째로 큰
民營放送
局이다. 글로部의 一日 視聽者는 約 1億 2千萬 名으로 推定되고 있다.
글로部의 本社는
리우데자네이루
近處 자르짐 寶唾니쿠에 있다. 글로部는 全 世界를 對象으로 하는 放送局을 包含해 約 122個의 텔레비전 系列社를 所有하고 있다. 2007年 글로部는
아날로그 放送
에서
디지털 放送
으로 轉換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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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 글로部가 屬한 母企業인
그루포 글로部
(Grupo Globo)는 텔레비전(헤지 글로部) 外에 新聞社(Infoglobo)와 라디오 放送局(Radio Globo, Radio CBN 等), 出版社(Editora Globo), 音盤會社(Som Livre), 포털 사이트(
Globo.com
)를 所有하고 있는 言論 財閥이다.
헤지 글로部는 브라질 內에서 가장 廣範圍한 커버리지 網을 保有하였으며, 特히 奧地地域에서는 헤지 글로部나 各 地域放送 外에 視聽이 힘든 狀況도 있었기에 거의 反獨占 水準의 視聽率 掌握을 오랫동안 維持하는 境遇가 많았고, 이 때문에 브라질에서 가장 影響力이 높은 放送局 中 하나로 보고 있다. 높은 資本力으로 인해 各種 드라마 等의 프로그램을 製作하고, 스페인語圈과 포르투갈語圈 國家들에 輸出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南美 全域에서도 相當한 影響力을 가지고 있다.
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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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브라질 反政府 示威
동안 放送局을 批判하는 懸垂幕
브라질에서 가장 큰 텔레비전 네트워크인 헤지 글로部 브라질 社會의 關係에서 큰 紛爭을 惹起한 적이 많았다. 普通 論調面에서는 保守 性向이 剛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主要 論難으로 헤지 글로部가 過去 1960年代부터 80年代 初盤까지의 軍事 獨裁政權에 賦役하였다고 하며, 以後 2013年 6月
브라질 示威
에서 헤지 글로部가 49年만에 이 事實을 認定한 바가 있다.
[1]
[2]
[3]
헤지 글로部는 오랫동안 브라질의 TV 視聽率에 對해 反獨占을 維持하고 있으며, 이를 利用하여, 所有主 選好 候補에 有利하게 報道하여 大統領 選擧 結果에 影響을 미치기도 하였다. 1989年 大統領 選擧 동안
勞動者黨
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와
國家再建黨
의
페르난두 콜로르 지 멜루
의 討論에서 룰라가 優勢하게 나타나자 惡意的으로 編輯된 討論만 내보내는 方法으로 意圖的으로 룰라를 깎아내고, 콜로르를 當選되도록 하게 한 張本人이 되었다.
월드컵과 올림픽의 브라질 中繼權을 掌握하고 있어 獨寡占 論難이 있는데,
2002年 FIFA 월드컵
에서는 中繼權을 사기 위해 租稅 回避를 利用하여 所得稅를 源泉 徵收한 적이 있다.
[4]
그리고
2014年 FIFA 월드컵
과
2016年 올림픽
에서도 월드컵과 올림픽의 開催로 인해 都心에서 쫓겨나는 貧民들에 對한 報道를 疏忽히 한 點도 있었고, 以後 룰라의 後任이 되는
지우마 호세프
의 彈劾을 主導하는 點을 보이기도 했다.
1993年에 英國의
채널 4
에서 製作한 다큐멘터리인
Beyond Citizen Kane
[5]
에서는, 브라질 네트워크의 影響과 힘에 對해 詳細히 다룬바 있다. 特히 헤지 글로部의 創業者인
로베르토 마리뉴
에 對해서도 날카롭게 批判하였는데, 헤지 글로部는 여기에 對해 브라질 內에 放映을 막기 위한 法的 措置까지 試圖한 적이 있다.
保守 性向의 報道 外에, 編成 面에서 藝能 프로그램과 TV시리즈 等의 지나치게 煽情的인 內容도 指摘되고 있다. 다만, 一部 TV시리즈의 境遇 腐敗나 貧富隔差 問題 等 社會批判的인 內容을 다루는 境遇도 많다.
主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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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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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 자네이루의 Rede Globo 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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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의 本社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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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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