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神이었던 짐승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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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神이었던 짐승들에게 ( かつて神だった?たちへ )는 메이비 가 原作韓 日本 漫畫 作品이다. 「 別冊 少年 매거진 」( 코團샤 )에서 2014年 7月號부터 發刊 中.

줄거리 [ 編輯 ]

醫身柄, 國土를 南北으로 나누었던 內戰이 길어졌던 時代 劣勢에 몰린 北部가 禁忌의 技術을 가지고 만들어낸 李兄의 兵士들, 사람의 모습과 맞바꾸어 얻은 神과 比較되는 그 힘으로 그들 部隊는 戰亂을 平和로 이끌었다.

하지만 사람의 몸에 神의 힘은 너무 强大했다. 사람들은 醫新兵의 힘을 두려워했고 힘은 마음을 타락시켰다.

內戰에서 時間이 흐른 只今 神이라 稱頌받던 兵士는 그저 "짐승"이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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