派사르가다에 ( 페르시아語 : ???????? )는 페르시아 帝國 의 첫 番째 首都이며 現在 이란 에 있는 考古學的 遺跡地의 이름이다. 유네스코 가 指定한 世界文化遺産 이다.

이 都市를 처음 建設한 것은 키루스 2歲 이며 아마도 紀元前 546年 이나 그 以後에 建設하였을 것으로 推定된다. 紀元前 530年 頃 키루스는 이 都市의 完成을 보지 못하고 東邦遠征에서 死亡하자 이곳에서 葬事를 지냈다. 그의 무덤은 아직도 이 遺跡地에 남아있다. 以後 派사르가다에는 다리우스 1歲 가 새로이 페르세폴리스 를 首都로 定할때까지 페르시아 帝國의 首都였다.

이 遺跡地에서 가장 重要한 遺跡은 바로 키루스 大王의 무덤으로 알려진 建築物이다. 이곳이 키루스의 무덤이라는 强力한 證據는 없으나 알렉산드로스 大王 이 키루스의 무덤으로 믿었다는 古代 그리스 歷史家들의 記錄에 따라 키루스의 무덤으로 보고 있다. 6層의 基壇위에 세워진 直四角形模樣의 石室이 있는데 길이가 3.17m, 幅이 2.11m, 높이가 2.11m이고 길고 좁은 入口가 있다. 알렉산드로스 大王이 페르시아를 征服하고 페르세폴리스를 廢墟로 만든 뒤 이곳을 訪問했는데 알렉산드로스는 自己의 部下를 시켜 이 무덤에 들어가게 했다고 한다. 무덤안에는 黃金 테이블과 盞, 黃金 寢臺, 棺이 있고 온갖 寶石으로 裝飾되어 있었다. 勿論 現在는 이러한 副葬品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이슬람이 이란을 侵攻했을 當時 아랍人들은 이 무덤이 異敎徒에게 바쳐진 것이라고 하여 破壞하려고 했다. 그러나 무덤을 지키는 사람들이 이 무덤이 키루스의 무덤이 아니라 솔로몬 王의 어머니의 집이라고 說得하여 破壞를 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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