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條約
(Treaty of Paris,
1815年
11月 20日
)은
1815年
에
나폴레옹 戰爭
을 終結시킨 條約이다.
1814年
파리 條約
과 對備하여
第2次 파리 條約
(Second Treaty of Paris)이라고도 불린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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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次 파리 條約은
워털루 戰鬪
에서
프랑스 帝國
皇帝
나폴레옹 1歲
가 決定的 敗北를 하여 다시 退位를 하였고,
1815年
11月 20日
締結되었다.
1814年
5月 30日
第1次 파리 條約(1814年
파리 條約
)에서
第6次 大프랑스 同盟
을 맺은 여러 나라들과 프랑스가 講和 後
百日天下
로 프랑스 國民이 나폴레옹에 對해 廣範圍한 支持를 보내자, 제2차 파리 條約에서
第7次 大프랑스 同盟
國家들이 提示한 强化 條件은 더 苛酷한 것이되었다.
第1次 파리 條約과 달리 第2次 파리 條約 締結 國歌는
英國
,
오스트리아 帝國
,
러시아 帝國
,
프로이센 王國
의 네 나라로 프랑스는 締結 國家가 아니었다. 또한 第1次 파리 條約에서 認定받은 프랑스의 領土는 "
1792年
當時의 領土"였지만, 第2次 파리 條約에서는 이것이 "
1790年
當時의 領土"로 縮小되었다. 또한 프랑스는 7億 프랑의 賠償金 支拂을 賦課받았고, 最長 5年間의 同盟軍의 프랑스 駐屯과 駐屯 經費 負擔도 認定하게 되었다. 프로이센 等은 더 苛酷한 强化 條件을 要求했지만,
부르봉 王家
의
王政 復古
體制의 安定을 위해 要請이 緩和되었다.
1815年
11月 20日
파리 條約의 締結과 같은 날,
오스트리아 帝國
,
러시아 帝國
,
프로이센 王國
에 依해
神聖 同盟
이 締結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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