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論 :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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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毒自殺로 判明한 蘇聯側文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탈린은 히틀러가 "英雄的"인 拳銃自殺을 했다는 事實을 숨기고 "卑怯"하게 죽음을 두려워하며 飮毒自殺을 했다고 퍼뜨리도록 指示했다고 알고 있어서요. ^^; Iulius36 2007年 4月 26日 (木) 13:57 (KST) 答辯
그거 하나때문에 出處問題를 提起하셨나요? 그 問題提起로 인해 이 文件全體가 削除될 수 있다면 Iulius36님은 크게 잘못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가시는 분들께 付託하나 드리려 합니다.

그림 파일 하나만 넣어 주십사 하는 것인데요 아돌프 히틀러가 그린 聖母 마리아와 幼年時節의 예수(1913)의 그림을 본 文件에 添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 檢索 키워드는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바로 위에 히틀러가 그린 그림을 올리라는 分의 意圖가 무엇인지 疑訝해지는군요.

獨逸의 나치당, 이탈리아의 파시즘, 스페인의 플랑코 政權 그리고 그 後 끝나지 않은 戰爭. 南美의 체 게바라가 있지 않았을까요...

히틀러의 宗敎 [ 編輯 ]

마지막 댓글: 10年前 댓글 1個人員 1名이 討論中

히틀러는 基督敎人이 아니라 無神論者였습니다. 篤實한 天主敎信者 어머니 밑에서 자란 것은 맞으나 靑年時節 이미 믿음을 저버렸지요. 英語 위키피디아 亦是 이를 認定하고 있습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Religious_views_of_Adolf_Hitler ) ??李意見은 159.63.167.133 ( 討論 )님이 2013年 12月 16日 (月) 03:29? (KST) 에 作成하였으나, 署名 을 하지 않았습니다. 意見을 남길 때에는 恒常意見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入力해 주세요. 貯藏할 때 自動으로 署名이 됩니다. 答辯

히틀러는 나의투쟁에서 제입으로 가톨릭이라 말했고, 비오 12世와 精巧協約을 맺었으며, 敎皇 비오 12世가 그를 일컬어 가톨릭의 守護者라 말했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가톨릭 敎會가 哀悼의 뜻을 표할 程度였습니다. 가톨릭 맞습니다.-- -- 이 意見을 作成한 使用者는 神祕한 ( 討論 )이나, 署名 을 남기지 않아 다른 使用者가 追加하였습니다.

히틀러가 나의 鬪爭에서 보시다시피 히틀러는 오스트리아人이었고 結局 카톨릭敎徒였지만, 冷淡者였습니다. 但只 그 오스트리아의 政治的인 同調를 얻기 위해서 宗敎文化的要素를 借用하기 위한 카톨릭 敎徒 코스프레라고 봐야죠. 오히려 나치당은 獨逸的情緖가 宗敎改革에서 起因한다고 봤습니다.

히틀러가 執權中에 親基督敎的인 性向을 보인件當時右派政治人들 中에 自身이 基督敎人 아니고 無神論者라고 밝히는건 政治的死刑宣告나 다름없었고 더 나아가 無神論=共産主義者라고 烙印찍던 時代이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같은 파시스트인 무솔리니度無神論的性向을 버리진 않았지만, 겉으로는 가톨릭의 保護者라면서 親基督敎的인 性向을 보인겁니다.

더軍다너 히틀러는 2次世界大戰當時末葉敎皇 비오12歲 를 拉致하여 銃殺시키고 바티칸을 불태우려고 한 計劃까지 세웠을 程度로 가톨릭과는 距離가 먼 人物이였습니다.(뉘른베르크 戰犯裁判當時의 證言) 히틀러는 또 수많은 神父를 自身에게 反對한다는 理由로 彈壓했으며 가톨릭를 틀려먹은 宗敎이라고 非難하기도 했죠.-- -- 이 意見을 作成한 使用者는 49.172.34.74 ( 討論 )이나, 署名 을 남기지 않아 다른 使用者가 追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