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 下블리체크 보로프스키
(Karel Havli?ek Borovsky, 1821年 10月 31日 ~ 1856年 7月 29日)는 체코의 저널리스트이자 詩人이다. 그는 近代 체코 저널리즘의 實際的인 創始者로 체코 저널리즘의 象徵的 人物이다.
'羅로드니 노비니(Narodni noviny)'와 '슬로班(Slovan)'이라는 新聞을 發刊해 革命運動과 체코 民族運動을 이끌어 나갔다. 그는 굽힐 줄 모르는 抵抗 精神으로 1851年 티롤의 브릭센으로 流配 되었다가, 病에 걸려 돌아온지 1年만인 1856年 죽었다. 그의 葬禮式場에는 프라하의 愛國者들이 大擧 集結하여서 바흐 絶對主義下에서 最大의 示威를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