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
1963年
1月 31日
~ )은
大韓民國
의 前 籠球選手이자,현재
大韓民國 籠球 國家代表팀
監督이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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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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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는 解體된 홍익대학교의 포워드로 活躍했다.
指導者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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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傷으로 기아자동차에서 隱退 以後 1988年부터 1997年까지 起亞自動車 籠球團 및 프로籠球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招待 매니저로 當時 최인선 監督과 박인규 코치 그리고 유재학과 김유택 그리고 허재와 姜東熙 그리고 김영만이 包含된 選手團을 支援했다. 1997年 박광호 監督과
김진
코치가 東洋 오리온스의 創團 코칭스테프로 가게되면서 空席이 된 常務 籠球團의 監督이 되었다. 그러던 中 삼성전자에서 活躍했던
서동철
을 코치로 두게 된다.
2003年 人受難에 시달렸던 코리아텐터 맥스텐을 三星電子 出身이었던 이상윤 監督이 SK 나이츠 監督으로 赴任하게 되면서 後任 監督을 맡게 된다. 以後 코리아텐더 맥스텐은 KTF 매직윙스에 引受되면서 KTF-kt 統合 初代 監督으로 赴任하면서 프로籠球 司令塔에 赴任하게 된다. 在任 中 꾸준한 리빌딩을 통해 3年 連續 플레이오프 包含 2006-2007 시즌 正規리그 3位와 파이널 進出과 함께 指導力을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2年間의 成績不振과 KTF-kt의 合倂에 依해 전창진에게 監督職을 내주게 된다.
放送解說과 籠球硏究를 하던 中 2011年 高陽 오리온스의 監督으로 赴任해서 팀의 軟膏以前과 함께 리빌딩을 하게 된다. 2012-2013 시즌 軟膏以前 以後 오리온스의 플레이오프를 이끌었고 2014-2015 시즌까지 3年 連續 6强을 이끌었다. 2015-2016 시즌에는 高陽 오리온 오리온스의 14年만에 플레이오프 優勝을 이끌면서 名匠의 班列에 오르게 된다. 2016-2017 시즌 正規리그 2位와 2018-2019 시즌 10連霸 史上 첫 플레이오프 6强 進出이라는 底力을 만들어내게 된다. 하지만, 2019-2020 시즌 成績不振으로 因해 自進辭退를 하게 되었고 自身이 물려줄려는 金炳哲 首席코치 代身
강을준
監督에게 指揮棒을 내주게 된다.
以後 2021年
김상식
監督과
조상현
監督의 後任으로 大韓民國籠球代表팀의 監督으로 赴任하게 된다.
하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不振한 모습을 보이면서 쓸쓸히 代表팀 監督職을 내려놓게 되었다.
스포츠 解說家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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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부터
2011年
까지
MBC 스포츠플러스
籠球解說委員으로 活躍했고
2021年
부터
2022年
까지
SPOTV
籠球解說委員으로 活躍을 했다.
籠球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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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ING DEFENSE (2001年, 델 해리스의 飜譯本)
* MAN TO MAN DEFENSE (守備는 勝利를 부른다) (2009年, 本人 直接 英語 飜譯)
* 心臟을 뛰게하라 (추일승 籠球 에세이) (2016年, 오리온 監督 在任 中 本人 直接 著書)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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