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환
(
1955年
8月 15日
~
2015年
10月 3日
)은
大韓民國
의 排球人으로, 故鄕은
慶尙南道
統營市
이며, 配球選手 隱退 後
常務 排球段
코치로 常務에 들어와 監督으로 昇格한 뒤 20年 넘게 監督을 하였다.
2012年
까지 프로 排球에 招請팀 資格으로 參與하였으나,
2012年
2月,
勝負造作 事件
으로 常務 排球團이 5·6라운드 殘餘 10競技에 不參한 채
V-리그
에서 退出되면서 資格 停止로 물러났다. 以後에도 排球界에서 活動하다가
白血病
으로 隱退하고 끝내 死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