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州 흥덕사지
(淸州 興德寺址)는
忠淸北道
淸州市
에 있는
統一新羅時代
와
高麗時代
에 걸쳐 存在했던 절의 터이다. 1986年 5月 7日
大韓民國의 史跡
第315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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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德寺는 그 동안 文獻上으로만 ‘淸州목外(淸州牧外) 興德寺’라 傳하고, 그 位置는 確認되지 않았었다.
1984年
한국토지개발공사
가
운천동
에 宅地를 造成하면서 한 이름없는 절터가 發見되었다.
1985年
청주대학교
主管下에 發掘調査가 始作되었다. 調査 結果 金堂터·鉏回廊터·講堂터·附屬建物들이 있던 建物터가 確認되었고, ‘서원부 興德寺(西原府興德寺)’라고 새겨진 금구(禁口) 조각과 ‘皇統 10年(皇統十年)… 興德寺(興德寺)’라 새겨진 靑銅不發(靑銅佛鉢) 뚜껑이 나와 興德寺임이 確認되었다. ‘大衆 3年명(大中 3年銘)’이라 새겨진 기와가 出土되어
849年
(
문성왕
11)에 이미 이곳에 佛事가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遺物로는 土製品人 기와·前(塡)·侈靡便(?尾片)·紡錘車(紡錘車)·민무늬土器便[無文土器片] 等과 靑銅製品人 금구(禁口)·小宗(小鐘)·金剛杵(金剛杵)·香爐(香爐)·首班(水盤) 等이 出土되었다. 遺物들로 보아 늦어도
9世紀
에 지어져서
15世紀
에 斃死된 것으로 推定된다.
[1]
[2]
1377年
에 世界에서 가장 오래된 金屬活字本
白雲火傷草綠佛祖直指心體要節
(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을 印刷한 곳이다. 1985年 發掘 當時 주춧돌만 남아있던 金堂을
1991年
에 80.05m
2
規模로 復元하였다.
[3]
敷地 안에
淸州古印刷博物館
과
近現代印刷展示館
이 있다.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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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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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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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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