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凉里 가스 爆發事故 는 1983年 1月 14日 서울特別市 東大門區 淸凉里洞 미주아파트에서 LP가스 가 爆發, 1名이 숨지고 16名이 重輕傷을 입었으며 아파트 內 2家口가 壁體가 무너지는 等 크게 破損된 思考이다.

槪要 [ 編輯 ]

1983年 1月 14日 밤 10時 45分頃, 서울特別市 東大門區 淸凉里洞 235-1番地에 位置한 미주아파트 6棟 801號에서 LP가스 가 暴發하면서 火災가 發生하였다. 이 事故로 801號와 802號 두 家口가 크게 破損, 全燒되었고 미주아파트 4個 同意 琉璃窓이 大部分 破損되었다.

또한 爆發 衝擊으로 壁體와 複道欄干이 무너지면서 시멘트 블록 破片이 날아가 隣近 住宅街를 덮쳐, 집안에서 家族들과 TV를 보고 있던 住民 김경란(當時 19歲, 청량리警察署 打字手)李 板子집지붕을 뚫고 날아온 길이 40cm, 넓이 20cm ² 크기의 콘크리트 더미에 뒤통수를 맞아 그 자리에서 숨지고 그의 家族 3名을 비롯하여 미주아파트 6棟 802號 一家族 5名 等 16名이 重輕傷을 입었다.

가스爆發과 함께 아파트團地가 停電되고 住民들이 待避하는 騷動을 빚었으며, 火災가 發生하여 불길이 번지자 消防車 24臺와 高架사다리車 3代, 消防官 69名, 警察官 35名이 出動, 1時間만에 鎭火되었다. ^{[1] [2]}

搜査經過 [ 編輯 ]

事故가 發生한 淸凉里 미주아파트는 1983年 1月 12日 부터 LPG配管을 都市가스와 兼用할 수 있도록 配管 두께와 가스계량기 높이를 改良하는 作業을 하고 있었다. 警察은 一旦 配管工事 瑕疵로 가스가 새어나와 801號에 차있다가 原因不明의 불씨에 옮겨붙어 暴發한 것으로 보고 都給業體 關係者 5名을 불러 搜査하였다.

1月 17日 , 警察은 '801號 室內에 차있던 漏出된 가스에 冷藏庫 繼電器 스파크에서 發生한 불길이 닿아 爆發이 일어난 것으로 推定된다'고 發表하고, 施工業體 考慮燃料(週) 代表 곽종철(當時 33歲) 等 5名을 重過失致死上 嫌疑로 立件하였다. ^[3]

다음날, 警察은 爆發事故가 일어난 6棟 801號 廚房안의 가스파이프 안전밸브와 配管 連結部分에서 가스가 漏出되었다는 國立科學搜査硏究所 의 通報에 따라 配管工事 現場所長 等 3名을 業務上 重過失 致死傷 嫌疑로 拘束했다. ^[4]

事故原因 [ 編輯 ]

爆發事故와 關聯하여 搜査를 벌여온 서울地方檢察廳 北部支廳은 當時 大韓民國 唯一의 가스코크 製造業體로서 1976年 設立되어 韓國 市場의 90% 以上을 獨占하던 근화工業社( 서울特別市 九老區 신도림동 380-4 所在)가 韓國가스安全公社 서울支部 檢査員에게 26次例에 걸쳐 賂物을 주면서 檢査받지 않은 不良코크 3萬 1千餘 個를 市中에 팔아온 嫌疑를 捕捉, 근화工業社 代表 홍성화(當時 40歲)와 工場長 홍성한(當時 33歲)을 가스事業法 違反 및 賂物供與 嫌疑로, 賂物을 받고 不良코크에 檢印을 해준 韓國가스安全公社 서울支部 檢査員 二仙酒(當時 29歲)를 賂物收受 및 職務遺棄 嫌疑로 拘束했다. ^[5]

檢察은 근화工業社가 生産한 市中의 배관용 코크를 收去하여 國立科學搜査硏究所 및 工業試驗院에 檢査를 依賴한 結果 모두 잠긴 狀態에서도 가스가 샌다는 通報를 받고 搜査를 始作하였다. ^[6]

이 事件으로 아파트別로 가스配管 및 밸브에 對한 一齊 點檢 및 交換이 實施되었으며 ^[7] , 근화工業社는 '太陽企業社'로 會社 이름을 바꾸어야 했다 ^[8] .

같이 보기 [ 編輯 ]

• 아현동 都市가스 爆發 事故
• 大邱 상인동 가스 爆發 事故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