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世記前 4
開發社	소프트맥스
엔진	게임브리오 3.2 [1]
플랫폼	PC
出市日	2016年 8月 4日
장르	MMORPG
言語	韓國語
미디어	내려받기
시스템 辭讓	<最小>Intel Quadcore 5i / GeForce 4

創世記前 4 (The War of Genesis 4)은 소프트맥스 에서 製作한 創世記前 시리즈의 온라인 게임 버전이다. 게임브리오 3.2로 開發되고 있다. ^[1] 2012年 末에 첫 公開가 이루어졌으나 長期間 出市 延期가 되었다. 迂餘曲折 끝에 創世記戰 시리즈를 즐긴 많은 올드팬들의 期待를 받으며 2016年 8月 4日 出市되었다.

出市 後 否定的인 評價를 받았고 서비스를 始作한지 1年 만인 2017年 5月 1日에 서비스가 終了되었다.

開發 [ 編輯 ]

• 2008年 10月에 소프트맥스 는 <創世記戰 4>의 開發에 들어갔으며, 內部 프로젝트名은 '코드G PJ'이다.
• 2008年 12月 30日 소프트맥스 는 게임허브文化産業專門會社와 ‘코드G PJ’의 開發을 骨子로 하는 60億 원 規模의 프로젝트 用役 開發 契約을 했다.
• 2010年 4月 20日 創世記戰 4의 티저 사이트가 오픈 되었으며, 本來 <創世記戰 온라인>이라는 가제로 開發되던 본 프로젝트는 最近 <創世記戰 4>로 게임名이 確定됐다.
• 2011年 5月 29日 게임허브文化産業專門會社와의 프로젝트 用役 開發 契約期間이 2011年 9月 30日에서 2012年 9月 30日로 變更됐다. 契約 延長에 따라 契約金額도 60億 원에서 120億 원으로 2倍 增加했고, <創世記戰 4>의 商用化 時限도 契約 延長과 함께 2011年 9月에서 2012年 9月로 미뤄졌다.
•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2014年 3月에 '올해(2014年) 公開할 게임 3神奇 中 하나'라고 發表했으나 정작 [이너월드|다른 것]을 내놓고 말았다가, 12月 '來年 1月 31日에 클로즈 베타를 신림동에서 開催한다'고 밝혔다.
• 2015年 1月 12~21日까지의 選拔 過程을 거쳐 26日 對象者가 定해지고 31日 신도림에서 試演會가 열렸다. 途中에 '에스카토스 情報局'을 錄音 放送하여, 새 게임에 對한 期待感을 높였으며 (소프트맥스 史上 드물게) ^[2] 길었던 開發 期間을 投入한 努力에 符合할 程度의 結果物을 봤다는 게 FGT의 評價다.
• 2015年 4月 1次 클로즈드베타 테스트가 있었는데, 이때 募集廣告가 特異했다. 創世記前 이 出市된 1996年 에 맞추어 삐삐라든가 하는 當時의 것을 景品으로 내걸었으며, 萬愚節 을 迂廻하여 2日부터 募集을 進行. 그러나 評判은 那落으로 떨어졌다. 1月 特別市宴會에서도 指摘된 問題를 거의 고치지도 않고, '修正에 6個月 以上이 걸린다'며 防禦에 熱心이었으나 代表作의 最新作答紙 않은 모습이라고 十字砲火를 맞았다.
• 2015年 9月 2次 클로즈드베타 테스트를 進行한다. 作心했는지, 前作 다시보기 映像만 아니라 성우와 1次 CBT & FFT(非公開테스트 ^[3] ) 參與者 인터뷰까지 公開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