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진
(晋龍辰,
1992年
2月 13日
~)은
大韓民國
의
래퍼
利子
프리랜서
映像編輯者,
유튜버
이다. 活動을 始作한 以後에는 다양한 映像을 업로드하였으나 19年 初부터 '그것을 알려드림'이라는 컨텐츠를 主로 다루고 있으며, 21年 4月부터 5月까지는 '
머니게임
'이라는 컨텐츠를 進行했다.
피의 게임
을 企劃한 企劃者이기도 하다. 또한 '거꾸로한진용眞'이라는 채널에 日常 映像을 업로드 中이다. 本貫은
南原
(南原)이다.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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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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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이건 正말 어떻게 한 걸까?" 하는 內容을 直接 實驗해서 올리거나, "이런 사람들은 只今은 어떻게 살까" 싶은 궁금症들을 解決하기 위해, 眞짜 그들에게 가서 인터뷰한다. 例를 들어, 映畫와 드라마 속 新生兒들은 어떻게 涉外하는지, 食品 情報에 나와있는 것들을 모두 섞으면 正말 그 맛과 그 느낌이 날 수 있는가 等等을 直接 몸소 나서면서 이것이 實際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判斷한다. 甚至於 臟器賣買犯과 通話를 하면서까지 情報를 알아올 程度로 正確한 情報를 알아오려고 努力하기도 한다.
[1]
이런 努力의 結果로 情報의 質과 信憑性은 매우 높은 便이다.
그것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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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중
의
그것이 알고싶다
를 패러디해, 平素 궁금했지만 自身만 알고 싶은, 또는 굳이 찾아보기는 꺼려하는 궁금症이나 好奇心을 가지게 하는 情報들을 本人이 直接 取材 및 인터뷰하는 콘텐츠이다.
없는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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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映畫' 시리즈는 實際로 存在하지는 않는 映畫의 리뷰를 製作하여, 社會
諷刺
映像을 主로 올린다. 特히
文在寅 政府
의 親北 態度
[2]
,
動物保護法
[3]
等에 對한 諷刺를 담은 短篇映畫를 製作하였다.
事件 및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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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文壇은 아직 未完成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
|
진용진은 驛 化粧室의 長期賣買 廣告 電話番號로 電話를 해보는 컨텐츠를 進行했다. 이에 진용진이 臟器賣買犯에게 電話를 걸자, 賣買犯은 진용진에게 詐欺를 치려고 했다. 그러하여 진용진은 이 連絡處를 警察에 넘기게 되었다. 하지만 以後에 該當 賣買犯이 진용진側에 자꾸 映像을 내리라고 脅迫電話를 했다고 한다.
가끔은 집에 먹다 남은 햄버거가 있거나 옷欌을 뒤진 痕跡도 있었다고 한다.
노래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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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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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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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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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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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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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賣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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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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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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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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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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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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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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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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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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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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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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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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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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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집 앞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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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
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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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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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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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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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大體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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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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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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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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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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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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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億
|
진용진
|
진용진
|
02:59
|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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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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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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