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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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
作家 情報
出生 1946年 1月 19日 ( 1946-01-19 ) (78歲)
레스터
國籍 영국의 기 英國
職業 小說家
受賞 데이비드 코헨 文學賞 等 多數
主要 作品
플로베르의 鸚鵡새

줄리언 패트릭 반스 (Julian Patrick Barnes, 1946年 1月 19日 ~ )는 英國 레스터 出身의 現代 英國 作家 이다.

代表作 [ 編輯 ]

그의 長篇小說 短篇小說 들은 포스트모더니즘 文學 의 典範으로 看做되고 있다. 그는 《 플로베르의 鸚鵡새 》( 1984年 ), 《 잉글랜드, 잉글랜드 》( 1988年 ), 《 아서와 조지 》( 2005年 )로 맨 부커賞 候補에 세 番 올랐다. 그는 댄 캐버나라는 筆名 으로 犯罪 小說 을 썼다. 그는 또한 프랑스 文學의 飜譯者로도 알려져 있다. 그가 飜譯한 作家로는 도데 플로베르 가 있다.

그가 1980年에 發表한 處女作 《 메트로랜드 》는 1960年代의 反抗的이고 虛無主義 敵人 젊은 世代의 運命을 描寫한 것이다. 그는 이 作品으로 서머싯 몸床을 받았다. 《 10 1/2章으로 쓴 世界 歷史 》( 1989年 )는 戰鬪的인 無神論 과 神祕的인 信仰을 巧妙하게 조화시키면서 노아의 方舟 이야기를 大膽하게 解釋하고 있다. 이 小說에서 바다 와 關聯된 모티프는 繼續 變奏되며 나타난다. 반스가 提起하는 哲學的 質問들은 讀者의 마음을 뒤흔든다.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現代의 虛構的인 삶에 對한 반스의 省察이 보이는 作品으로, 苛酷한 現實을 私生活에서의 安樂함을 追求하는 것으로 相殺하려는 傾向에 對해 省察하고 있다.

반스는 사랑 이야기를 쓰는 데 能熟한 作家임에도 不拘하고 그의 作品들은 지나치게 冷笑的이라는 評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반스는 人間 相互間의 關係의 問題를 깊이 있게 凝視하고 있다. 《플로베르의 鸚鵡새》는 創作 過程에서 作家의 役割에 對한 極히 愉快한 硏究라 할 수 있다.

반스는 무엇보다 그의 아이러니 한 스타일로 높은 評價를 받고 있다. 《 내 말 좀 들어 봐 》와 《 사랑, 그리고 》에서 그는 男女 關係를 描寫하면서 모든 登場 人物들이 各自 自身의 時點에서 이야기를 하게끔 했다. (이것은 포크너 의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와 이노우에 의 《獵銃》에서 試圖되었던 手法이다.)

그의 小說들은 그에게 各國의 重要한 文學像들을 안겨 주었다. 프랑스에서는 《플로베르의 鸚鵡새》로 메디치賞 을, 《내 말 좀 들어 봐》로 페미나상 을 받았고, 獨逸에서는 1993年 함부르크의 퇴퍼 財團에서 주는 셰익스피어上 을 받았다.

고슴도치 》(1992)는 東유럽의 어느 國家(이름은 言及되지 않는다)에서 벌어진 共産 獨裁者에 對한 裁判을 다룬 것으로, 불가리아 지프코프 의 裁判을 모델로 했다. 이 小說은 불가리아語版이 英語版보다 먼저 出刊되었다.

또한 2011年에는 短篇集 『 펄스 』로 부커賞, 휘트브래드 對象과 함께 言及되는 英國의 權威 있는 文學賞인 <데이비드 코헨 文學賞David Cohen Prize>을 受賞했다.

私生活 [ 編輯 ]

그는 옥스퍼드 大學 모들린 칼리지 를 卒業한 뒤 옥스퍼드 英語 辭典 의 編纂者로 일했다. 그 뒤 文學 編輯者, 映畫 評論家로 活動했고 現在는 專業 作家이다. 그의 兄 조너선 반스 는 古代 哲學 專攻醫 哲學者이다.

現在 그는 아내이자 文學 에이전트인 퍼트리샤 캐버나 와 함께 런던에서 살다가 아내와 死別한다. 그의 小說의 大部分은 아내에게 바쳐진 것이다.

作品 [ 編輯 ]

(특별한 標示가 없으면 長篇小說임)

國譯 열린책들 (2007)|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750-5
國譯 文學동네 (1998), 열린책들 (2006)|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686-7
國譯 동연(1995), 열린책들 (2005)|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603-4
國譯 열린책들 (2005)|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601-0
國譯 동연(1993), 열린책들 (2006)|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687-4
國譯 동연(1997), 열린책들 (2005)|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602-7
國譯 열린책들 (2005)|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620-1
  • Letters from London (1995) ? ( 뉴요커 에 連載한 글 모음)
  • Cross Channel (1996) ? (短篇集)
  • England, England (1998)
  • 사랑, 그리고 Love, Etc. (2000).
國譯 열린책들 (2009)|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852-6
  • Something to Declare (2002) ? (에세이)
  • The Pedant in the Kitchen (2003) ? (料理에 關한 저널리즘)
  • 레몬 테이블 The Lemon Table (2004) ? (短篇集).
國譯 열린책들 (2008)|신재실 옮김| ISBN   978-89-329-0849-6
國譯 茶山冊房 (2015) | 한幼主 옮김
國譯 茶山冊房 | 최세희 옮김
國譯 茶山冊房 | 최세희 옮김
國譯 茶山冊房 | 송은주 옮김

댄 캐버나의 作品 [ 編輯 ]

  • Duffy (1980)
  • Fiddle City (1981)
  • Putting the Boot In (1985)
  • Going to the Dogs (1987)

受賞 經歷 [ 編輯 ]

  • 《메트로랜드》로 서머셋 몸 上(1981)
  • 《플로베르의 鸚鵡새》로 제프리 페이버 記念像(1985)
  • 《플로베르의 鸚鵡새》로 프랑스 메디치賞 에세이 部門(1986)
  • 美國 文藝 아카데미의 E. M. 포스터 上(1986)
  • 獨逸 구텐베르크上(1987)
  • 이탈리아 그리차네 카부르上(1988)
  • 슈발리에 文藝 勳章(1988)
  • 《내 말 좀 들어 봐》로 프랑스 페미나상 外國 小說 部門(1992)
  • 함부르크 퇴퍼 財團의 셰익스피어上(1993)
  • 誤피시에 文藝 勳章(1995)
  • 오스트리아 國家像(2004)
  • 코網되르 文藝 勳章(2004)
  • 새 短篇集 《Pulse》로 英國 데이비드 코헨 文學賞(2011)
  • 《豫感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賞 受賞(2011)

반스는 메디치賞과 페미나상을 다 받은 唯一한 外國 作家이다.

기타 [ 編輯 ]

  • 내 말 좀 들어봐 Talking it over 》(1991)는 프랑스에서 《사랑, 그리고 Love etc. 》라는 題目으로 飜譯되었다(1992). 반스는 이 프랑스版 題目을 2000年에 쓴 續篇에 그대로 使用했다( 사랑, 그리고 ). 續篇은 프랑스에서 《10年 後 Dix ans apres 》라는 題目으로 出刊되었다(2002).
  • 줄리언 반스는 映畫 《 브리짓 존스의 日記 》에서 세련된 知識人인 本人 逆으로 登場한다.

映畫 [ 編輯 ]

  • Love etc. (1996) - 《내 말 좀 들어 봐》를 프랑스에서 映畫化한 것.
  • Metroland (1997)
  • 브리짓 존스의 日記 》 (2001) - 헬렌 필딩 의 베스트셀러를 映畫化한 것. 自己 自身으로 出捐.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