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하워드 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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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워드 그리핀 ( 1920年 6月 16日 - 1980年 9月 9日 )은 美國의 言論人이며, 人種平等에 關한 많은 著述을 남겼다. 白人으로서, 하루 15時間 日光浴 및 皮膚를 검게하는 藥品과 染料를 통해 皮膚를 검게 만들어 黑人으로 僞裝하고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알라바마, 죠지아 等의 美國 南部를 旅行했다. 그 旅行에서 1959年의 南部 人種分離政策과 人種差別의 現實을 생생하게 體驗했다. 그는 이 黑人 扮裝 時節의 經驗을 土臺로 1961年에 《블랙 라이크 美》(Black Like Me)라는 作品을 썼다. 그 後 美國 南部 故鄕에서는 그의 模型을 불태우고 繼續되는 殺害 脅迫이 이어져 그리핀은 시달리다 못해 멕시코로 떠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