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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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존스턴

조 존스턴 (Joe Johnston, 1950年 5月 3日 ~ )은 美國 映畫 監督 이다.

經歷 [ 編輯 ]

視覺效果 [ 編輯 ]

1973年 視覺 디자이너 첫 入門한 조 존스턴은 조지 루커스 監督의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希望 》에서 設定과 特殊效果를 擔當하며 映畫界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이 經歷을 발板 삼아, 루커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監督의 映畫 《 레이더스 》를 통해 아카데미 視覺效果賞 을 受賞하게 된다. 以後 여러 映畫에서 特殊效果 專門으로 參與한다.

1984年 존스턴은 루커스의 도움으로 서던 캘리포니아 大學校 映畫學科에 入學한다. 그러나 1年을 채우고 中退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밝히기로는 '規則을 너무 많이 어겼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監督 [ 編輯 ]

존스턴의 첫 映畫 監督 데뷔作은 1989年作 《 애들이 줄었어요 》(Honey, I Shrunk the Kids)였다. 이 映畫는 當時 全 世界的으로 2億 달러가 넘는 收益을 벌어들이며 興行에 成功하였다. 뒤이어 監督한 1991年作《 人間 로케티어 》(The Rocketeer)와 《페이지마스터》(The Pagemaster)는 商業的으로 失敗하였지만, 以後 존스턴은 로빈 윌리엄스 主演의 映畫 《 쥬만지 》(Jumanji)의 興行으로 再起하였다. 존스턴은 《쥬만지》의 成功으로 作品 製作의 方向을 特殊效果 爲主의 액션보다는 더 친숙하고 人間主義的인 쪽으로 틀었는데, 그 結果物이 1999年의 《옥토버 스카이》(October Sky)이다. 當時 兒役 俳優였던 제이크 質런홀 이 主人公으로 出演한 이 映畫는 로켓 科學者를 꿈꾸는 高等學生의 眞率한 成長期를 그려내어 觀客의 讚辭를 받았다.

존스턴은 쥬라기 公園 시리즈의 後續作 《 쥬라기 公園 3 》를 통해 스필버그와의 因緣을 이어갔다. 《 히달고 》를 監督한 뒤, 존스턴은 6年 程度 監督職을 맡지 않다가, 同名의 過去 恐怖映畫를 리메이크 한 2010年作 《 울프맨 》을 監督한다. 그리고 이듬해 존스턴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一環으로서 《 퍼스트 魚벤져 》의 監督을 맡는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