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오튼
(John Kingsley ("Joe") Orton,
1933年
1月 1日
~
1967年
8月 9日
)은
英國
의
劇作家
다.
그는
英國
의 가장 날카로운 文章家이며
웨스트 엔드
의 점잖은 觀客의 脾胃를 거슬려 주는 데 第一人者이다. 眼下無人格인 快活性, 고약한 趣味의 유머(屍體까지도 最高의 노리개감으로 다루고 있다)로 그의 作品은 '
블랙 코미디
'란 딱紙가 붙어 있다.
라디오 드라마
人 <階段 위의 깡牌>(1964)로 始作, <슬로언氏를 즐겁게>(1964)로서 그 해 最優秀 戱曲賞을 탔다. 오튼의 特質이 잘 나타나 있는 作品으로 自己의 아버지를 죽인
殺人者
임에도 不拘하고 그와의
性的 關係
를 持續하기 위해 男妹가 그를 庇護하고 共有한다는 內容인데, 野蠻的인 行爲를 하면서도 겉으로는 意識的으로 점잖은
對話
를 나누는 矛盾에서 喜劇性을 發見할 수 있다. 이러한 테크닉이 보다 큰 效果를 거두고 있는 作品이 警察의 腐敗를 諷刺한 <戰利品(戰利品)>(1966)이다. 生前에 公演 안 된 <廳지기의 目擊>(1969)을 남기고 그는 同性愛 親舊에게 해머로 맞아 죽었다. 이 作品은 런던과 美國 公演時에 觀客이 亂動을 일으킬 뻔했으며 大槪의 批評家들로부터 나쁜 評을 받았지만 一部 批評家는 오튼의
最高
作으로 評價하고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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