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근
(趙重槿,
1982年
12月 20日
~ )은 前
KBO 리그
kt 위즈
의
內野手
利子, 現在
KBO 리그
kt 위즈
의 打擊補助코치이다.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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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고등학교
를 卒業하고
2001年
2次 6라운드 指名을 받아 入團했다.
2003年
부터 1군에서 活動했다.
2004年
에
현대 유니콘스
의 先發 投手
정민태
를 相對로 홈런을 쳤는데, 이것이 그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2004年
41競技에 出場해 2割臺 打率을 記錄하며 潛在性을 보였으나 이듬해
2005年
에 打率이 下落했고,
2006年
에는 1割臺 打率을 記錄하며 갈수록 不振했다.
2007年
에는 1群에 오르지 못하다가 그 해
5月 20日
에
채종국
을 相對로
현대 유니콘스
로 트레이드됐다.
[1]
代打로 印象的인 活躍을 했으나, 또 不振한 모습을 보여 2군으로 내려갔다.
2011年
에는 2軍에서 좋은 活躍을 펼치며 1군으로 올라와 7月까지 3홈런, 16打點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7月 11日
에 갑자기 交通 事故를 當해 1군에서 빠졌다. 以後 트레이드 마감日이었던
2011年
7月 31日
에
LG 트윈스
에서 移籍한
박병호
가 1壘 붙박이로 定着해 主戰 競爭에서 밀렸다.
2014年
轉地 訓鍊 中 移籍을 要請한 그는 無償 트레이드 形式으로
2014年
2月 11日
에 移籍했다.
[2]
하지만
2015年
8月 末에 電力 外 通報를 받았다.
野球選手 隱退 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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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시즌 後
警察 野球團
의 코치 提案을 受容하며 選手 生活을 마감했다.
[3]
트리非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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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콩팥이 태어날 때부터 하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體內 疲勞 累積度가 늘어나 풀 타임을 잘 消化하지 못했다.
[4]
100競技 넘게 消化한 시즌은
2005年
뿐이었다.
등番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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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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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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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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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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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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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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育成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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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活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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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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捕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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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野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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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野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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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入隊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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