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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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Jang Sung-Woo
KT 위즈 No.22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90年 1月 17日 ( 1990-01-17 ) (34歲)
出身地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신장 187cm
體重 100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捕手 , 1窶籔
프로 入團 鳶島 2008年
드래프트 順位 2008年 1次 指名( 롯데 자이언츠 )
첫 出張 KBO / 2009年 6月 26日
大戰 韓華
契約金 2億원
年俸 5億원 (2023年)
經歷


장성우 (張成宇, 1990年 1月 17日 ~ )는 KBO 리그 kt wiz 捕手 이다.

아마추어 時節 [ 編輯 ]

경남고등학교 時節에는 釜山高等學校 김태군 을 비롯한 여러 高校 捕手 有望株들을 壓倒하였다. 參考로 이때는 守備力보다는 攻擊力에서 더 좋은 點數를 받았으며, 反對로 2011年 以前까지 守備力으로 指彈받았던 롯데의 主戰 捕手 강민호 는 攻擊力보다 守備力에서 더 높은 評價를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왜 이런 差異가 생겼냐면 於此彼 高校 野球 水準에서 攻擊力이라고 해 봐야 프로에선 그저 可能性 程度에 不過했기 때문에 프로에 올라와서 다듬고 성장시키는 게 重要했다. 강민호는 攻擊力에서 長足의 發展이 있었지만 守備力에선 進展이 늦었고, 反對로 장성우는 꾸준한 練習으로 守備力은 더욱 發展했지만 攻擊力에서 矯正이 더디었다.

롯데 자이언츠 時節 [ 編輯 ]

2008年 [ 編輯 ]

KBO 퓨처스리그 競技에만 나왔다.

2009年 [ 編輯 ]

시즌 中盤 主戰 砲手였던 강민호의 負傷으로 최기문 과 번갈아 捕手 마스크를 썼고, 강민호가 시즌을 마감한 後半期에는 事實上 主戰 砲手가 되었다. 그동안의 2軍 生活에서 毒氣를 품었는지 1군으로 올라 와서는 훌륭한 捕手 리드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건 벤치 指示를 받지 않고 모두 自己 判斷으로 리드를 했다고 해 팬들로부터 未來를 무척 期待하게 만들었다.

8月 14日 LG 트윈스 와의 서울綜合運動場 野球場 遠征 競技에서 9回 初 데뷔 첫 홈런 을 때려냈다. 決定的인 瞬間에 한 放을 날릴 수 있는 것을 봐서는 打擊 潛在力과 이름값도 相當했다.

팔꿈치에 뼛조각이 發見돼 시즌을 早期 마감하고 美國 에서 負傷을 治療 中이던 강민호는 장성우와 최기문이 있어서 마음 놓고 治療에 專念할 수 있다는 말을 꺼내기도 했다.

2009年 시즌은 打率 0.265, 1홈런, 12 打點 , OPS 0.675를 記錄했다.

2010年 [ 編輯 ]

시즌 始作 前에 前 롯데 監督이자 實業 野球 聯盟 會長인 박영길 인스트럭터에게 오장훈 과 함께 打擊 訓鍊을 받았었다. 박영길이 두 選手의 資質을 報告는 가르치고 싶다고 球團에 먼저 連絡했다고 한다. [1]

최기문을 제치고 2010年부턴 1군에서 백업 捕手로 活躍하고 있다. 守備力보단 攻擊力을 重要視하는 제리 로이스터 監督의 特性上 出戰 時間은 많이 確保하지 못해 33競技에 나왔지만 先發 出戰은 6競技밖에 되지 않는 實情이었다. 勿論 出戰 이닝 수도 팀이 消化한 이닝의 18퍼센트 程度로, 그래서인지 打擊 感覺은 지난해에 비해 잘 올라오지 않고 있다.

KIA 타이거즈 와의 週末 3連戰 마지막 競技인 5月 2日 8回 初 김원섭 의 파울 打毬에 맞은 강민호 代身 나와 延長 10回 末에 끝내기 安打를 쳤다.

7月 基準 打擊 感覺이 무너져 回復에 꽤 時間이 걸릴 것으로 豫想된다. 反面에 競爭 相對라 할 수 있는 강민호가 같은 期間 동안에 打率 0.307, 15홈런, 48打點, OPS 0.887을 찍으면서 그 前까지 自身의 最高 記錄이던 2008年을 越等히 凌駕했다. 이 때문에 강민호가 休息으로 쉬는 境遇가 아니면 出戰 自體가 어려웠다. 더 큰 問題는 그나마 볼 配合이나 블로킹, 捕手 리드 같이 昨年에 빛을 發했던 部分에서도 實戰 感覺을 찾지 못한 것인지 先發로 나오거나 後半에 投入됐을 때 昨年만 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고 있었다. 더불어 몸쪽 공을 願하는 로이스터 監督의 性向 때문에 最近엔 시즌 初盤 강민호가 보여주던 거소가 비슷한 모습마저 드러나고 있다. [2] 現在 狀態론 攻擊과 守備 모두 망가져서 2軍行이 必要할 것으로 보이나 現在 롯데 2軍 中에서도 代身 올릴 砲手도 없어서 그것도 어려운 實情이다. 이에 對해선 로이스터度 印紙를 하고 있지만 現在 팀 事情上 解決 方案이 없었던 狀況이었다. [3]

8月 初 강민호의 休息을 위해 6競技 나와 守備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打擊은 如前히 不振했다. 記事에 依하면 本人도 打擊은 마음을 비운 狀況이라고 한다.

8月 4日 두산 베어스 前에서 올 시즌 두 番째 멀티 히트이자 시즌 열한 番째 安打를 쳐 냈지만 뇌루사당했다.

9月 18日 한화 이글스 戰에서 올해 첫 홈런을 날렸다.

두산과의 2010年 韓國프로野球 포스트시즌 準플레이오프에서 2打數 1安打, 打率/出壘率 5割, 長打率 10割을 찍었고, 팀은 2連勝 뒤 3連敗로 떨어졌다.

캔버라 캐벌리 [ 編輯 ]

시즌 終了 後 10月 29日附로 11月 6日부터 이듬해 1月 22日까지 열리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主觀의 海外 겨울 리그인 오스트레일리아 野球 리그 캔버라 캐벌리 이승화 , 문규현 , 이정민 , 허준혁 , 진명호 等과 함께 敎育 目的으로 派遣됐다.

11月 18日 基準 4競技 나와 11打數 無安打를 記錄해 不振했지만 12月 10日 基準으로 0.316으로 그나마 派遣 間 롯데 打者들 中 俊秀한 成跡을 내는 듯하더니 1月 9日 基準으로 打率 0.244를 記錄했다. 最終 成跡은 打率 0.228, 無홈런, 8打點, OPS 0.571.

2011年 [ 編輯 ]

示範 競技에서 이승화는 濠洲 리그 敎育 效果가 있는지 어느 程度 打擊感을 보여줬지만 장성우는 初盤엔 不振하다가 나중에 가서 겨우 打率 2割을 艱辛히 맞추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自身은 機會만 준다면 打擊도 自信이 있다고 한다. [4]

一旦 백업 捕手로서 나오고 있으며, 選球眼은 昨年보단 나아졌는지 出壘率은 올라갔다. 그러다 5月 29日 KIA 戰에서 유동훈 을 相對로 2打點 適時打를 쳤다.

6月 21日 두산 戰에서 김선우 의 投球에 맞은 강민호를 代身해 들어와 나름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고, 29日 以後 近 한 달 만에 安打를 쳤다.

지난해에서의 强烈한 印象 때문인지 아직도 다른 팀들에서 롯데와의 트레이드 試圖 時 恒常 擧論이 된다고 한다. 甚至於 SK 와이번스 김성근 監督도 擧論하기도 했다고 한다. [5] 7月 23日 基準으로 打率 0.143, 無홈런, 3打點, OPS 0.438을 記錄했다.

SK와의 플레이오프 名單엔 들었지만 한 競技도 나오지 못했고, 팀은 시리즈 全的 2勝 3敗로 떨어졌다. 結局 2011年 시즌 終了 以後 같은 팀 同僚이던 장원준 과 함께 警察 野球團 에 支援해서 合格했다. 양승호 監督의 말에 依하면 강민호를 FA 로 놓치는 狀況에 對備해 미리 軍隊를 보내 놓은 것이라 했다.

시즌 終了 後 나온 記事에 依하면 전준우와 함께 三星 라이온즈 에서 트레이드 提議가 왔었다 한다. 게다가 現在 리그 全體的으로 捕手 求人難이 深刻해져 이 또한 장성우의 價値 上昇에 한몫을 하고 있다. 또한 이순철 MBC 스포츠플러스 解說 委員은 中繼 放送 解說 途中에 장성우 트레이드說을 言及하면서 自身이 監督이라면 10勝 投手를 줘도 바꾸지 않겠다며 極讚한 적도 있다. 軍 服務로 入隊하는 警察廳의 유승안 監督도 期待를 많이 하고 있단 記事가 나오는 걸 보면 여러모로 現場에서의 期待値는 대단히 높은 便이다. [6]

警察 野球團 時節 [ 編輯 ]

2012年은 警察廳 入隊로 2軍에서 始作했다. 最終 成跡은 74競技에 나와 215打數 81安打, 打率 0.377, 5홈런, 36打點, 36得點, 長打率 0.53, 出壘率 0.461로 相當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特히 打率은 2군에서 1位를 達成했다.

이듬해에도 前年度와 마찬가지로 7月 11日 基準 打率 0.379, 出壘率 0.455, 長打率 0.575를 記錄했다. 以後 9月 28日에 入隊 同氣였던 장원준과 함께 除隊했다.

롯데 자이언츠 復歸 [ 編輯 ]

2014年 [ 編輯 ]

個人 事情 때문에 얼마 間 나오지 못하다 팀 打線이 點數를 제대로 내지 못하면서 4月 10日 1軍에 電擊 콜業됐다.

그러나 그가 올라오자 오히려 루이스 히메네스 의 活躍과 박흥식 打擊 코치의 指導力으로 팀의 打擊이 暴發하면서 代打 出戰 機會는 別로 없었다. 정작 本人은 1軍 名單에서 最下級 打擊을 찍었으며, 백업 砲手로서도 그답지 않게 좋지 못한 守備 場面을 種種 보이면서 2군에서 3割을 치던 용덕한 科 다시 한 番 자리를 바꾸는 狀況에 이르렀다. 一旦 김시진 監督은 강민호의 體力이 떨어지는 時機에 本格的으로 投入하기 위해 2軍에셔 競技 感覺을 끌어올릴 생각이라 한다.

그러나 2軍에서도 負傷 때문인지 競技에 자주 나오지 못하고 있다. [7] 4月에 볼넷과 홈런으로 OPS는 最小限 維持하던 강민호가 5月에 完璧히 攻擊力이 무너지면서 그의 空白이 아쉽게 됐다. 백업 砲手인 용덕한도 暫時 打擊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나 했지만 이쪽은 守備 面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6月 中에 2軍 競技에 나선단 消息이 들려왔다. 강민호가 長打力까지 잃은 狀況이라 一定 水準 以上의 技倆을 보여준다면 콜業 可能性이 높았지만 7月 12日 競技에서 헤드샷을 맞은 강민호를 代身해 올라올 것으로 보이다 아직 競技를 뛴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김사훈 이 代身 올라왔다.

정작 後半期엔 그럭저럭 로테이션으로 뛰었다. 打擊 스탯度 直接 比較하긴 힘들지만 웬만한 他 팀 主戰級 砲手보다 比率 스탯은 나을 程度였다.

2015年 [ 編輯 ]

1군에서 1割臺의 他律과 느린 방망이 速度를 선보이며 不振하다 4月 10日 한화와의 첫 競技에서 2 對 8로 이기던 競技를 8 對 8로 따라잡히고 延長 11回 秒에 김태균 에게 期於이 솔로 홈런을 얻어맞으며 9 代 8로 역전당하다 11回 末 2死 2壘에서 바뀐 投手 송은범 의 初球를 받아쳐 再逆轉 끝내기 홈런을 치면서 雰圍氣 反轉에 成功했다.

最近엔 박종윤 의 負傷 空白을 메우기 위해 1窶籔 로도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示範 競技 때도 그때를 對備해서인지 競技 막판에 1窶籔로 나온 境遇도 있었다. 三振이 많고 出壘率이 낮지만 OPS는 9割을 넘어서는 等 1軍에서도 實戰 感覺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kt wiz 時節 [ 編輯 ]

2015年 [ 編輯 ]

5月 2日 박세웅 , 안중열 , 이성민 , 조현우 를 相對로 最大性 , 하준호 , 윤여운 , 이창진 과 함께 kt wiz 로 트레이드됐다.

7日 한화와의 3次戰 競技에서 4打數 2安打 4打點으로 팀의 逆轉勝과 同時에 시즌 두 番째 위닝 시리즈의 主役이 됐다.

다만 移籍 後에도 한동안 붙박이 主戰은 아니었고, 엄지 손가락 負傷으로 한동안 指名 他者로만 나왔다. 結局 장성호 의 復歸와 댄 블랙 의 合流와 함께 捕手로 固定될 것으로 보인다.

8月 1日과 2日에 親庭 팀 롯데와의 2連戰에서 連打席 홈런을 이틀 連續으로 만들어 냈는데, 이것은 마해영 以後로 만들어 낸 珍貴한 記錄이라 한다.

最終的으론 主戰 捕手로서 자리를 지키며 커리어 첫 두 자릿數 홈런과 첫 規定 打席 進入 等의 成果를 이루어 냈다. 이때까진 前途有望한 젊은 捕手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6年 [ 編輯 ]

私生活 論難으로 因한 裁判과 追後 球團의 懲戒까지 勘案하면 스프링 캠프와 正規 시즌을 제대로 치르기 어렵단 팀의 判斷에 依해 訓鍊에 排除됐고, 팀은 김동명 의 捕手 轉換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그리고 2015年 11月 2日, 最終的으로 社會 奉仕 活動 240時間 및 球團 自體的으로 50競技 出戰 停止 및 年俸 凍結, 罰金 2千萬 원의 懲戒가 確定됐다. [8] 하지만 大衆들의 反應은 懲戒가 弱하단 主張이 大部分이며, 또한 조범현 監督의 인터뷰나 球團 懲戒로 보았을 때 장성우를 안고 가겠단 義師가 보여 팬들의 意見도 엇갈리고 있다.

結局 SNS 物議를 일으킨 것에 對한 餘波로 2016年 스프링 캠프 名單에서 빠졌다. [9]

1月 25日, 檢察로부터 懲役 8個月을 求刑받았다. [10]

2月 24日, 罰金 7百萬 원을 宣告받았지만 [11] 나흘 뒤 檢察이 抗訴하면서 長期化될 可能性이 높아졌다. 檢察로부터 다시 懲役 8個月을 求刑받았으며, 7月 7日에 宣告 公判이 있을 豫定이다. [12] 그리고 原審의 罰金刑이 維持됐다.

50競技 出戰 停止 懲戒는 6月 1日附로 끝났지만 洞契 訓鍊에서 빠지는 等 시즌 準備를 제대로 하지 못한 데다 따가운 視線을 甘受해야 되는 터라 當場 1軍 復歸는 못하는 狀況이다. 못 해도 後半期엔 돌아올 可能性이 있었지만 7月 13日 팀 先輩였던 金相賢 이 淫亂 行爲로 任意 脫退 處理돼서 復歸 時點은 더욱 未知數가 됐다. 結局 2軍 出典도 2競技에 그친 채 허리 負傷으로 더 以上 나오지 못하면서 2016年 시즌을 일찌감치 접었다.

2017年 [ 編輯 ]

復歸 後 實戰 感覺 低下로 攻擊力이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너클볼 을 제대로 받을 줄 아는 砲手였기에 라이언 피어밴드 가 리그 最高의 投手로 換骨奪胎하는 데 決定的인 役割을 하는 等 守備的인 側面에서 팀에 크게 寄與했다.

來年을 위해 마무리 캠프 때 再活軍에 所屬돼서 訓鍊을 始作한단 記事가 나왔다.

金鎭煜 新入 監督이 就任辭에서 强調했던 게 프로는 人性이 첫 番째였지만 장성우를 來年 시즌 戰力에 包含시킨 것에 對해서 疑訝하단 反應이 많다. 그래도 두산 監督 時節에 隱退까지 苦悶했던 노경은 을 調鍊해서 리그 頂上級 投手로 活躍시킨 적이 있었던 만큼 果然 장성우를 調鍊시킬 수 있을 것인지 팀의 來年 시즌과 장성우 本人에게도 아주 重要해지게 됐다. 于先 金鎭煜은 장성우는 金鍾民 , 이해창 等과의 競爭에서 이겨내야 된다며 붙박이 주전이 아니라고 强調했다.

4月 2日 SK 前에 捕手로 先發 出戰해서 두 番째 打席에 첫 安打를 3 對 1로 달아나는 2點 홈런으로 裝飾했다.

18日 KIA 戰에서 이명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이 確定되고 홈으로 들어오는 걸 妨害하기 위해 捕手 마스크를 홈 플레이트 쪽으로 슬쩍 던지는 모습이 보여 人性 論難이 다시 도마 위로 올랐다. 로저 버나디나 가 이를 確認하고 砲手 마스크를 치우지 못했다면 危險한 場面이 나왔을지도 몰랐던 狀況이었다.

4月 現在는 팀 打線을 리드하면서 無難히 이해창을 백업으로 밀어내고 主戰 자리를 차지했다. 1年 空白이 있었던 選手 치곤 捕手로서의 基本技는 팀 內 餘他 砲手가 相對가 되지 않는 水準이며, 打擊에서도 一發長打가 있어 打順은 主로 6番을 친다. 4月 中旬 가벼운 허리 負傷이 있어 以後로 打擊은 좀 주춤해진 模樣새지만 팀 內 다른 砲手들과는 實力 差異를 懸隔히 보이면서 無難히 主戰 捕手로서 데뷔 첫 풀 타임 시즌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첫 풀 타임에 따른 體力 管理가 關鍵이다.

餘談으로 피어밴드의 上昇勢에 큰 몫을 하고 있는데, 바로 너클볼을 받아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砲手이자 팀 內에선 唯一한 砲手이다. 2年 前뿐만 아니라 롯데 時節부터 크리스 옥스프링 의 너클볼을 받아 본 적이 있어서 너클볼 浦口를 할 수 있다. 피어밴드가 넥센 히어로즈 時節엔 받을 수 있는 砲手가 없어서 너클볼을 던지지 않았고, 이番 시즌 上昇勢엔 너클볼을 받을 수 있는 장성우의 存在로 서드 피치로서 너클볼을 活用할 수 있게 된 게 큰 持分을 차지한단 걸 생각하면 시즌 初盤 空輸 兩面에서 팀을 이끄는 셈이다.

허리 負傷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이에 이해창이 完全히 打擊이 滿開한 모습을 보여줬고, 장성우 本人도 負傷 復歸 後 打擊感이 많이 떨어진 狀況이다. 그래도 平均 以上은 가는 打擊에 팀의 餘他 砲手와는 次元이 다른 打擊으로 이해창과 함께 더블 主戰 捕手 體制로 나가고 있다.

그러나 8月 9日 롯데 戰에서 二重 盜壘로 이대호 의 3壘 盜壘를 막지 못해 通算 10號 盜壘를 許容하고 말았다. 好守備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8回 1死 1, 3壘 1點差 狀況에서 1壘 走者의 盜壘 沮止를 위한 送球가 빠지면서 김재윤 의 블論을 惹起하는 等 지친 氣色이 歷歷했다. 이 外에도 最近 블로킹이나 浦口 等이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日 代守備로 들어간 이해창이 끝내기 安打를 치며 打率을 0.245까지 끌어올린 反面 장성우는 0.230을 찍고 있다.

9月 15日 3壘 쪽 페어 打球로 끝내기 安打를 쳐 냈다. 다만 打席 前에 船上 守備를 아예 비워 두는 極端的인 시프트가 展開된 狀況이어서 凡打 處理될 可能性도 있었다.

시즌을 돌아보면 完璧히 主戰을 차지하지 못한 點은 아쉽지만 이해창과 더블 主戰 捕手 體制로 나가며 팀의 안房을 든든히 지켜 줬다. 시즌 初엔 아예 下位 打線을 멱살 잡고 이끌어 갔지만 昨年의 허리 負傷과 空白 餘波로 풀 타임을 치르기엔 限界가 있었고, 後半期로 갈수록 下落勢를 보이며 이해창과 마스크를 나누어 쓰게 됐다. 不振이 甚해져 시즌 末尾엔 거의 피어밴드 專擔 砲手였을 程度였다.

풀 타임을 치렀던 2年 前에 비해 떨어진 모습을 보였는데, 그나마 그 渦中에 홈런은 여덟 個를 치며 長打力은 살아있음을 보여준 건 慰安이다. 長點이던 守備도 體力 低下에 따라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렇게 失望스럽段 스탯조차 1年 통째로 날리고 와선 떨어졌단 比率 스탯이 한화의 최재훈 이나 三星의 이지영 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스탯이었다. 이해창이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장성우의 比率 스탯度 백업 水準은 아니었다.

攻擊型 捕手로 좋은 모습을 보여 올해 팬들의 사랑을 獨차지한 이해창度 2年 前 장성우와 비슷한 스탯人 걸 勘案하면 球團에서 私生活 論難에도 不拘하고 장성우에게 거는 期待가 왜 큰 것인지 理解할 수 있다.

要約하면 完治되지 않은 負傷과 시즌을 통째로 쉬고 돌아와 期待値보다 못한 成跡을 올렸지만 1軍 下位圈 主戰 砲手론 充分히 通하는 나쁘지 않은 成績이었다. 허리 負傷을 完治하고 2年 前의 폼을 되찾는다면 KT는 守備가 遵守하고 OPS 7割에 10홈런을 넘게 치는 長打力 있는 砲手를 둘이나 갖게 된다.

2018年 [ 編輯 ]

1軍 스프링 캠프 名單에 包含됐다. 3月 9日에 가진 自體 靑白戰에서 4打數 2홈런 3打點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正規 시즌 名單엔 無難히 올라왔는데, 28日 仁川SK행복드림구장 에서 열린 SK와의 遠征 3連戰 2次戰에서 6回에 박종훈 을 相對로 決勝 2點 홈런을 치면서 朴宗薰을 降板시켰다. 以後에도 2打點 適時打를 더 記錄하면서 總 4打點을 쓸어담으며 팀 勝利에 寄與했고, 結局 이 競技의 垂訓 選手가 됐다.

이해창의 副賞으로 主戰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空輸 모두 不振한 모습을 보이며 連霸를 延長시키고 있다.

5月 17日 大戰 韓華 戰에서 先發 出戰했고, 홈런 하나를 치긴 했지만 1回 末 1壘手 윤석민 의 홈 送球를 놓치는 失策을 보여주며 失點을 늘렸다. 悚懼 自體가 높긴 했다지만 점프했는데 못 미친 게 아니고 미트 아래를 맞고 옆으로 튀어 버려 KBS N 스포츠 解說 안치용 조차도 이게 뭐냐는 反應을 보였다. 結局 이 失策이 빌미가 돼서 先發 投手 더스틴 니퍼트 퀄리티 스타트 를 하고도 敗戰 投手가 됐다.

22日 KIA 戰에선 또 한 番 失策을 犯하며 팀이 무너지는 發端을 提供하고 말았다. 김선빈 이 홈으로 달려드는데 浦口 前에 홈 플레이트를 발로 미리 밟아서 막는 바람에 큰 負傷을 입을 뻔했다. 김선빈이 多幸히 負傷은 입지 않았고 비디오 判讀 끝에 세이프로 飜覆됐지만 장성우는 同業者 精神 關聯으로도 宏壯히 많은 非難을 받았다. 結局 以後 7回에 이해창과 交替되면서 競技에서 빠지고 말았다. 그나마 4月에 무너졌던 打率 自體는 宏壯히 빠르게 오르고 있다.

6月 6日 KIA 戰에선 어처구니 없는 포일을 犯했다. 打擊도 어느새 OPS 6割 7푼으로 昨年보다 낮아졌다. 그 뒤 繼續 猛打를 휘두르다 어느새 打率이 2割 6푼代까지 올라왔다.

7月 22日 KIA 戰에선 9回 末에 競技를 끝내는 盜壘 沮止로 버나디나를 잡아내는 데 成功하면서 間만에 이날의 MVP가 됐다.

엿새 뒤 競技에서도 7番 砲手로 나와 개인 세 番째 連打席 홈런을 쏘아 올리며 10 代 11 逆轉에 쏠쏠한 活躍을 했다. 打率도 0.269까지 올라왔다.

全般的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이해창 代身 主戰 捕手로 나오고 있고, 負傷 以後 完全히 打擊 리듬이 무너진 이해창보다 쏠쏠한 活躍도 해 주고 두 자릿數 홈런도 쳐 내는 等 反騰의 餘地를 보여주고 있다.

2019年 [ 編輯 ]

시즌 初盤 公認球 交替로 인한 投稿打저 흐름에도 팀의 打線을 든든히 받치며 올해야말로 主戰 捕手 자리를 無難히 차지하나 싶었지만 4月 26日 浦口 途中 손가락이 찢어져서 네 바늘을 꿰메는 負傷으로 1군에서 抹消됐다. 以後 5月 10日에 올라왔지만 키움 히어로즈 戰에서 박동원 의 스윙에 머리를 맞고 피가 날 程度로 크게 다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또 抹消되게 생겼다. 參考로 장성우는 4年 前에도 박동원의 스윙에 맞았는데, 이番이 두 番째였다.

6月 1日 두산 戰에서도 오재원 의 스윙에 또 머리를 맞았다.

14日 競技에선 혼자서 팀의 得點 機會를 다 날려 버렸다.

29日 競技에선 6回 末 흐름을 이어가는 1打點 適時打와 8回 末 쐐기 솔로砲를 터트리며 팀의 勝利에 寄與했으며, 球團 公式 유튜브 채널에서도 '빛聲優'라고 極讚하는 모습을 보였다.

7月 16日부터 18日까지 두산과의 3年前에선 扁桃腺炎에 걸려서 缺場했지만 팀은 스윕勝을 達成했다.

허나 後半期부턴 倂殺打가 漸漸 많아지거나 散策 走壘 論難도 생겨 버렸다.

9月 15日 키움 前科 다음 날 SK 戰에서 이틀 連續으로 홈런을 쳤다.

시즌 終了 後 스탯은 127競技 出戰에 打率 0.262, 出壘率 0.339, 長打率 0.325, 96安打, 7홈런, 41打點, OPS 0.666, wRC+ 83.6, WAR 1.32를 記錄했다. 公認球 反撥力이 줄어들며 長打率이 줄어들었지만 컨택과 出壘率은 小幅 올라가며 下位 打線의 中心 役割을 確實히 해 냈고, 잦은 負傷에도 不拘하고 主戰 捕手로서 팀의 躍進에 相當한 힘을 보탰다. 盜壘 沮止率 1位도 記錄했다.

2020年 [ 編輯 ]

올해도 主戰 捕手로 起用될 것으로 豫想된다.

5月 8日과 10日 두산과의 2連戰에서 8打數 5安打 1홈런 8打點으로 猛活躍했다.

17日까지 NC 다이노스 양의지 를 제치고 捕手 WAR 1位였지만 30日 基準으로 양의지가 0.96으로 올라가서 多少 멀어졌다.

6月 11日 1홈런 3打點을 記錄했다.

16日 2打點 適時打를 터트렸다.

7月 14日 勝負에 쐐기를 박는 大型 쓰리런을 터트렸다.

9月 23日 롯데 戰에서 5回 初 4 對 3 狀況에 서준원 을 相對로 勝利의 쐐기 滿壘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는 個人 通算 1號 滿壘砲로, 2018年 以後 첫 두 자릿數 홈런이었다.

10月 中旬 허리 痛症을 呼訴하며 負傷者 名單에 올랐지만 以後 3競技에 백업 砲手들人 허도환 , 강현우 , 李洪九 等이 不振하며 팬들에게 本人의 空白이 얼마나 큰 지를 확인시켜 줬다.

17日 SK 戰에서 마침내 돌아와 첫 打席부터 逆轉 투런砲를 쳐 내며 存在感을 誇示했다. 以後 9回에도 몸을 날리는 好守備를 보여주며 確實히 눈圖章을 찍었다.

팀이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進出을 確定 지으면서 選手 本人도 2011年 以後 9年 만에 포스트시즌에 나오게 됐다. 두산과의 PO에서 15打數 2安打 1打點 3三振, 倂殺打까지 하나 記錄한 데다 4次戰에선 決定的인 낫 아웃 暴投를 막지 못하면서 逆轉 투런砲의 빌미를 提供했다.

2021年 [ 編輯 ]

無難히 主戰 捕手 자리를 차지할 可能性이 높고, 이番 시즌 登錄일 數를 모두 채우면 FA 資格이 된다.

黃載均 의 負傷으로 인해 空白이 생긴 主張 자리에 臨時 主張이 됐다고 한다.

7月 4日 키움 戰에서 김성민 을 相對로 決勝 투런砲를 날렸다.

허도환의 豫想치 못한 活躍으로 가끔씩 指名 打者 로 나와 長打를 날리기도 한다.

8月 13日부터 15日까지 進行된 三星 戰에서 3競技 連續 홈런을 때려내면서 打擊感이 올라오고 있다.

9月 들어선 捕手 허도환과 指名 打者 장성우 라인업으로 主로 나오고 있다. 홈런은 조금 주춤했지만 나름 괜찮은 打擊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9月 막판부턴 倂殺打度 쏟아내고 있다.

10月 들어와서도 打擊感이 오락가락하더니 期於코 17日 홈에서 펼쳐진 韓華 戰에선 走者가 있을 때 完全히 無氣力해진 모습을 보이면서 팀의 先頭 守城에 非常이 걸리게 만들어 버렸다. [13] [14]

27日 NC 戰에서 1打數 無安打 4볼넷으로 個人 커리어 最多 볼넷을 찍었다.

두산과의 2021年 韓國시리즈 1次戰에서 先取點이 되는 犧牲打를 때렸고, 2次戰에서도 交替된 홍건희 를 相對로 싹쓸이 2壘打를 쳤다.

韓國시리즈 4競技 모두 主戰 捕手로 나왔고, 팀이 4戰 全勝으로 優勝을 거두며 프로 데뷔 첫 優勝 半指를 얻어냈다.

FA [ 編輯 ]

시즌이 끝나고 豫想대로 FA 資格을 따 냈으며, 팀의 優勝 德에 많은 關心을 받고 있는 듯보이지만 올해 낮은 他律과 極惡의 盜壘 沮止率, 그리고 過去 허벅지 負傷 戰力으로 走壘 面에선 全혀 도움을 주지 못한단 點에서 팀이 優勝 프리미엄으로 애써 챙겨 주지 않는 以上 많은 金額을 받기엔 어려워 보인다. 冷靜히 말해 장성우보다 貧弱한 砲手陣을 保有한 팀은 SSG 랜더스 와 KIA, 롯데, 두산 程度밖에 없는데, 이 中에 두산은 內部 FA의 流出이 當然視될 程度의 財政 惡化에 시달리고 있어서 차라리 旣存의 백업 砲手들人 최용제 장승현 을 키우는 게 더 效率的이다. 롯데 또한 砲手陣이야 貧弱하지만 장성우의 트레이드 相對였던 안중열이 나름대로 充分한 成長을 해 왔으며, 雪上加霜으로 장성우가 過去에 일으킨 私生活 論難의 被害者 中 한 名이 롯데의 프랜차이즈 치어리더 박기량 이란 點에서 迎入 可能性은 事實上 없다. 이렇게 되면 남은 건 KIA와 SSG 程度지만 이 두 팀 또한 장성우에게 巨額을 내놓을 바엔 한화의 최재훈이나 三星의 강민호를 데려오려고 試圖할 可能性이 높다. 따라서 FA 移籍이 成事될 可能性은 높지 않은 便. 結果的으론 SSG는 이재원 이란 存在와 팀의 페이롤 問題가 겹쳐 外部 迎入엔 消極的일 수밖에 없었고, KIA는 애當初 이 時期에 키움의 박동원 트레이드를 試圖하고 있었단 事實까지 밝혀져 FA 市場에서 需要가 別로 없었을 可能性이 높다.

같은 FA 砲手인 최재훈과 比較했을 때도 장성우는 잊을 만하면 決定打를 쳐서 홈런과 打點이 조금 많을지언정 長打率은 최재훈보다 1푼 3里나 낮다. 게다가 OPS도 無慮 8푼 가까이 差異가 나며, 打擊, 走壘, 守備 等 모든 側面에서 장성우를 넘어서는 최재훈과의 比較는 事實上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또한 홈런 面에서도 장성우는 타자 親和的 球場인 水原케이티위즈파크 를 쓰는 反面에 최재훈은 그 反對로 投手 親和的인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를 쓴단 點도 勘案하면 그럴 理는 더더욱 없을 것이다. 卽, 강민호나 최재훈보다 높은 金額을 받을 可能性은 球團에서 最大限 厚하게 챙겨 주지 않는 限 不可能이고, 그마저도 최재훈의 金額을 넘기기엔 어렵다. 그리고 盜壘 沮止率 또한 아무리 KIA의 김민식 이나 한승택 이 장성우보다 標本이 적다고 해도 한승택보단 13%, 김민식보다도 7%나 낮다. 結局 打擊은 저 둘보다 잘한다고 해도 守備 側面에서도 발목이 잡히고 있다. 綜合하자면 장성우가 이番 FA를 통해 他 팀으로 移籍할 可能性은 全혀 없고, 元 所屬 팀인 KT에서도 巨額을 안겨 줄 理도 없기에 適當히 싼값에 남을 可能性이 높다.

12月 20日 4年 42億의 金額에 KT와 契約을 마쳤다. [15] 契約 當時엔 지나치게 높은 金額이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다음 시즌에서 장성우가 充分히 제 몫을 해낸 同時에 捕手 價格이 터무니없이 暴騰한 걸 봤을 땐 適當히 싼값에 殘留시킨 것이나 다름없어졌다.

2022年 [ 編輯 ]

開幕 後 5競技 동안 모든 KT 打者들 中에서도 가장 不振하고 있다. 4月 7日 SSG 戰이 끝난 直後의 시즌 打率은 無慮 0.063. 甚至於 다음 날 한화와의 競技에서도 1打數 無安打 1打點 1볼넷의 記錄으로 시즌 打率이 0.059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4月 中旬부터 打擊感을 슬슬 올리며 今方 2割 打率로 돌아왔으며, 4月 間 打率 0.219를 記錄했다.

5月 6日 蠶室 두산 戰에서 조수행 의 발을 잡는 해프닝을 선보이기도 했다. [16]

20日 三星 戰에서 決勝 솔로砲를 치는 等 4打數 2安打 1홈런 1打點 1得點을 찍었다.

28日 水原 한화 戰에서도 시즌 첫 3安打 競技를 해 냈다. 그러나 팀은 亂打戰 끝에 9 代 8로 敗北.

5月 間 打率 0.265를 찍으면서 시즌 打率도 0.241까지 올랐다. 시즌 劇初盤에 비하면 그래도 主戰 捕手로서의 役割을 잘 해 내는 中이다.

6月 9日 키움 戰에서 個人 通算 두 番째 滿壘砲를 날렸다. 이날은 相對 選拔 投手 타일러 애플러 를 相對로 5打點을 뽑아내면서 팀의 키움 前 6連敗 脫出에 寄與했다.

10日 롯데 戰에서 이틀 連續 홈런이자 박병호 에 이은 백투백 홈런을 치며 팀의 9 對 4 大勝을 이끌었다.

21日 基準 打率 0.259, 出壘率 0.368, 長打率 0.454에 OPS는 0.822, WAR 2點帶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6月 打率도 無慮 0.340을 찍으면서 시즌 打率이 0.267까지 올랐다.

7月 1日 두산 戰에선 시즌 홈런 10個 째를 達成하는 等 4打數 2安打 1홈런 3打點 2得點 1볼넷의 猛活躍을 선보였다. 팀 또한 7 對 11로 大勝을 거뒀다. 그러나 다음 날엔 無慮 5打數 4三振을 當했다. [17]

前半期를 打率 0.259, 出壘率 0.368, 長打率 0.466에 OPS 0.834, WAR 2.5를 넘기며 이미 커리어 下이를 찍었다. 지난 시즌보다도 越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特히 昨年엔 0.239였던 得點圈 打率이 올해엔 0.32까지 오르면서 제대로 클러치 能力을 보여주고 있다.

後半期 始作 뒤엔 또다시 시즌 初盤期처럼 沈滯된 모습을 보여줬다. 7月 打率도 結局 0.222를 찍었고, 시즌 打率도 0.257까지 떨어졌다.

多幸히 8月 2日 NC 前이 바로 雨天 順延돼 하루 休息을 取했고, 다음 날엔 김준태 가 先發로 나와 2壘打 두 個에 2打點을 뽑는 等 休息을 어느 程度 醉했고, 4日 競技엔 막판 代守備로 나와 實戰 感覺을 다시 調律한 뒤 다음 날 水原 한화 前에 돌아와 相對 選拔 김민우 를 相對로 2 對 0에서 5對 0으로 크게 달아나는 시즌 13號 홈런을 쏘아올렸다.

14日 水原 三星 戰에선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個人 13連霸를 끊기 위해 必死的으로 投球한 백정현 에게 打線이 6이닝 동안 꽁꽁 묶이면서 어려운 競技가 이어지다 2 對 1로 艱辛히 쫓아가던 7回 末 2死 走者 없는 가운데 우규민 을 相對로 시즌 14號 좌월 솔로砲를 쳐 내며 백정현의 勝利 要件을 날려 버리는 건 勿論 以後 심우준 의 끝내기 安打로 팀의 勝利에 一助했다.

16日 키움 戰에선 4 對 4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9回 末 代打로 나와 볼넷을 얻은 뒤 심우준의 犧牲 번트로 2壘에 간 뒤 조용호 가 右前 安打를 쳐 3壘까지 進壘한 狀況에서 배정대 의 多少 얕은 左翼手 뜬공이 나왔음에도 全力 疾走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 得點으로 KT가 끝내기 勝利를 해 냈다. [18]

그러나 走壘 過程에서 보여 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인해 왼쪽 어깨 痛症이 再發해 17日부터 競技에 나서지 못하다 20日 1군에서 抹消돼 當分間 治療에 集中하게 됐다. [19]

31日 드디어 治療를 마치고 1軍에 돌아와 當日 바로 두산 戰에서 選拔 砲手로 나왔으며, 4打數 1安打를 記錄했다. 팀 또한 5 對 2로 勝利했다.

負傷으로 인해 열흘 間 結腸하긴 했지만 月刊 打率 0.303을 찍으면서 시즌 打率도 0.263으로 꾸준히 攻擊力을 보여줬다.

9月 6日 水原 한화 戰에서 5 對 5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9回 末 2死 2, 3壘 狀況에서 강재민 을 相對로 끝내기 3點 홈런을 때려냈다. 바깥쪽을 애初에 어느 程度 豫想하고 있었던 것인지 多少 높은 變化球를 놓치지 않고 밀어쳐서 오른쪽 담牆을 훌쩍 넘기는 끝내기 홈런이 나왔다.

그러나 9月 打率은 0.21을 記錄하면서 多少 아쉬운 時期를 보냈다. 클러치 히터의 모습도 끝내기 홈런 하나를 빼면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다 10月 殘餘 競技 동안 7競技에서 22打數 8安打, 그 中에 홈런만 3個를 치며 7打點을 올려 팀의 3位 奪還을 위해 奮鬪했지만 아쉽게 팀은 4位로 正規 시즌을 마치게 됐다. 그래도 本人은 FA 契約 때 오버 페이가 아니냔 世間의 뒷말들을 잠재우는 活躍을 선보이면서 打率 0.260, 出壘率 0.353, 長打率 0.439에 18홈런 55打點, wRC+ 121.8에 sWAR* 3.39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WPA는 0.5로 지난 2年에 비해선 조금 아쉬운 數値이지만 올해 다른 砲手들이 攻擊力 部分에서 宏壯히 苦戰한 걸 勘案하면 이 程度 나온 것으로도 善防한 시즌이라 할 수 있다.

팀이 正規 시즌 4位를 차지함에 따라 5位 KIA와 10月 13日 홈에서 WC 決定戰을 치르게 됐다. WC前은 個人 通算 처음으로 나오는 것이지만 KT로 온 뒤 이미 숱하게 포스트시즌 經驗을 쌓았기 때문에 選拔 砲手로 나왔고, 안타는 없었어도 2볼넷을 얻어내며 팀의 2 對 6 勝利와 준PO 進出에 寄與했다.

正規 시즌 3位 키움과 맞붙게 된 준PO에서 1次戰부터 選拔 捕手로 나서며 4打數 1安打 1打點을 찍긴 했지만 8回 末 金玟秀 김재윤 의 不振으로 인해 팀은 4 對 8로 敗北하며 1次戰을 내 줬다. 2次戰에선 攻擊에선 4打數 無安打로 沈默했지만 先發 投手인 웨스 벤자민 과 7이닝 9脫三振 無失點 피칭의 훌륭한 助力者로 役割을 했으며, 新銳인 박영현 이 2이닝 無失點으로 歷代 正規 시즌에서도 없었던 세이브를 해낼 수 있도록 主戰 砲手로선 役割을 다 했다.

2023年 [ 編輯 ]

시즌 初盤 極惡의 打擊으로 슬럼프를 보내고 있다.

5月 9日 丈人喪을 當해 慶弔事 休暇를 얻고 1군에서 抹消됐다.

5月이 지나가면서 反騰에 成功해 中心 打線에서 쏠쏠한 活躍을 해 주고 있다.

現在 中間 打線에 配置되며 如前히 쏠쏠한 活躍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盜壘 沮止率은 9푼이란 最惡의 數値를 보이고 있다.

그러던 中 負傷을 當했는지 한동안 競技에 못 나오고 있으며, 現在 백업 捕手 김준태度 발가락 負傷으로 1軍에 없기에 捕手 有望株 강현우가 代身 나오고 있다.

7月 7日부터 交替 出戰하면서 돌아왔고 다시 選拔 捕手 자리를 잡았다. 負傷에서 回復한 뒤엔 꾸준히 平均 以上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最終 成跡은 131競技 118安打, 11홈런, 65打點, 打率 0.288, 出壘率 0.351, 長打率 0.422, OPS .773, wRC+ 114.6, sWAR* 3.35를 記錄했다. 負傷 復歸 以後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8月 月刊 打率 .186로 不振하기도 했으나 9月 月刊 打率 0.413, OPS 1.051로 猛活躍하며 팀의 後半期 躍進에 크게 貢獻했다. 投稿打저 속에서도 4年 連續 두 자릿 數 홈런과 데뷔 後 가장 높은 0.288의 打率을 記錄하며 昨年에 버금가는 好成績을 올렸다. 實際로 sWAR도 昨年보다 딱 3푼 差異일 程度다.

이어진 플레이오프에서도 猛活躍하고 있다. NC와의 플레이오프 前 競技 安打를 記錄하며 팀의 逆스윕에 貢獻했고 LG와의 韓國시리즈 1次戰에서도 4回 東漸타를 비롯해 팀內 唯一 멀티히트를 記錄하며 팀 勝利에 寄與했다.

2023年 韓國시리즈 에선 11月 10日 3次戰에서 KT 投手들과의 볼 配合 리드가 아쉬워서 逆轉만 2番을 내주고 結局 8:7 逆轉敗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 編輯 ]

스탯만을 놓고 보면 平均 以上의 좋은 攻擊型 捕手다. 2018年 基準 2割 6푼의 打率에 3百 打席 假量 나와서 12홈런을 찍고 있는데, 이는 풀 타임을 뛰면 20홈런까지 期待해 볼 만한 水準이다. 한동안 空白이 있었음에도 如前히 相當한 長打力을 지녔다. 컨택 亦是 捕手임을 勘案하면 充分히 괜찮은 便이다.

守備力은 强肩을 바탕으로 한 强力한 2壘 送球가 트레이드 마크로, 타고난 剛堅으로 2010年 盜壘 沮止率 4割까지 찍었다. 그 外에도 프레이밍 이 좋은 게 長點인데, 2010年代 中盤 以後 砲手의 프레이밍에 對한 評價가 매우 높아진 만큼 이는 確實한 플러스 要素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너클볼을 받을 수 있어서 롯데 時節부터 옥스프링의 너클볼을 받으면서 經驗을 쌓았고, 이를 通해 KT 移籍 後에도 피어밴드의 專擔 捕手로서 그의 性的 上昇에도 間接的으로 寄與한 바가 있다. 너클볼 하나 잡는 게 特記할 事項이냐는 反問도 있지만 MLB에서도 너클볼 浦口 能力 德에 專擔 捕手로서 經歷을 이어가는 이들이 있단 걸 생각하면 메리트는 맞다. [20] 다만 너클볼을 잡을 줄 아는 것과는 別個로 基本的인 浦口 能力은 意外로 좋지 않다. 포일이 相當히 많으며, 낫 아웃 狀況도 種種 나오는 不安定한 浦口를 지녔다. 鍛鍊된 基本技보단 뛰어난 胴體 視力에 依支해 공을 받기 때문에 일어나는 現象으로, 그래도 綜合的으로 봤을 땐 守備 面에선 經驗이 쌓여 平均은 가는 나쁘지 않은 守備力을 지니게 됐다.

要約하자면 좋은 攻擊力과 相對的으로 平凡한 守備力으로 攻擊型 捕手란 評價를 들으며, 現役 투 톱人 강민호와 양의지보단 못할지언정 [21] 그 둘 다음으로 좋은 砲手로 박동원 等과 함께 恒常 꼽힌다고 할 수 있다.

KT 移籍 初엔 나름 俊秀한 成跡을 찍은 이해창의 存在로 完全히 主戰을 꿰차진 못하고 더블 主戰 體制로 起用됐지만 競爭者가 없는 팀에 가면 얼마든지 單獨 主戰까지도 꿰찰 수 있는 스탯이었다. 實際로 이해창이 負傷 以後 폼을 回復하지 못하고 2019年 以後엔 韓貨로 가 버린 뒤엔 單獨 主戰 자리를 차지했다.

롯데 時節부터 水準級의 打擊과 守備力을 보이면서 期待를 모았지만 롯데엔 강민호가 主戰으로 있었기에 1군에서 活躍할 機會가 많지 않았다. 강민호와 比較할 水準은 아니었지만 盜壘 沮止率과 浦口 等 守備 側面에선 강민호보다 더 安定感을 보인 側面이 있었기에 一部 팬들은 守備 때문에라도 장성우를 主戰으로 起用해야 된다고 主張하면서 롯데 팬덤 內에서 數 次例 意見 衝突이 나기도 했다. 捕手 치곤 뛰어난 攻擊力을 가졌지만 강민호에 견줄 만할 水準은 못 됐기에 그가 負傷을 當하지 않는 限 롯데에서 主戰을 차지하기엔 어려워 보였고, 結局 2015年 시즌 途中 KT로 트레이드됐다. 그동안 장성우가 풀 주전이 되면 體力 問題로 成績이 떨어질 것이란 意見과 實戰 感覺 向上으로 成績이 오를 것이란 意見이 부딪혔지만 KT로 移籍해 2015年에 事實上 처음으로 풀 타임을 치른 장성우는 롯데 時節보다 더욱 向上된 成跡을 찍으면서 自身의 潛在力에 對한 疑問을 지워 버렸다.

몇몇 롯데 팬들은 장성우가 강민호보다 實力이 뛰어나다고 主張했지만 李萬洙 , 金東秀 , 박경완 의 系譜를 이어가는 강민호와 1年 풀 타임 뛰어 본 적도 없었던 장성우를 比較하는 건 처음부터 無理였다. 그래도 장성우는 分明 巨物 砲手의 登場이 끊어져 버린 狀況에서 뛰어난 才能을 가지고 있었고, 그 才能은 空輸兼將의 大型 砲手를 期待할 수 있는 才能이었다. 이미 리그 最高 捕手를 넘어 李晩秀와 比較되는 歷代級 砲手의 班列에 올라선 강민호와 特級이라곤 해도 어디까지나 一介 有望株였던 장성우를 同一線上에 올리려 하는 건 無理였지만 그에 對한 反撥 心理로 有望株 價値 깎아먹는 言行을 하고 다니는 이들 또한 全혀 稱讚받을 일이 아니었다. 장성우의 守備力은 入隊 前부터 俊秀한 評價를 받았고, 入隊 後 2軍을 打擊으로 爆擊하고 돌아왔으며, 除隊 後 優秀한 백업 捕手임과 同時에 指名 打者와 1壘 알바까지 뛰면서도 打擊 포텐을 보여줘 몸값을 限껏 끌어올리고 있었다. 當場 트레이드가 이뤄지고 1年이 지난 2016年에도 正規 시즌 2位 강팀인 NC의 砲手陣이 김태군 과 용덕한이고, 리그 年俸 總額 1位 한화의 砲手陣이 조인성 , 허도환 , 차일목 , 정범모 人 마당인데 장성우의 價値가 金값이 아닐 理由가 없는 것이다.

KT 移籍 後 負傷과 私生活 論難 等으로 缺場이 길었고, 이로 인해 한동안 제 技倆을 펼치지 못하면서 主戰으로선 그저 그런 成跡을 찍었다. 한때는 강민호의 後繼者라 稱頌받던 時期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 생각만큼 못 커 준 狀況. 勿論 只今 모습으로도 리그 主戰 砲手 中 平均 以上은 充分히 되지만 장성우의 期待値는 강민호까진 아니더라도 리그 最上位圈의 砲手였던 걸 생각하면 期待値를 밑도는 狀況. 그래도 砲手의 全盛期가 一般的인 他者보다 조금 늦게 온단 部分을 考慮한다면 아직은 反騰을 期待해 볼 만한 게 慰安거리다.

그리고 2020年 基準으론 安定된 守備에 2割 後半臺의 他律과 10個 程度의 홈런을 치는 꽤 괜찮은 主戰 捕手다. 게다가 이제서야 萬 서른인 젊은 나이까지 갖춘 데다 旣存의 리그 首位權 砲手였던 강민호와 이재원 等의 下落勢가 宛然한 現 時點에서 그 價値는 더 올라가는 狀況이다. 特히 犧牲 플라이가 必要한 時點에서 外野로 適切히 공을 보내는 팀 배팅으로 打點을 쏠쏠히 뽑아주며 2020年 中盤期까지 멜 로하스 주니어 의 뒤를 잇는 팀 內 打點 2位로 赫赫한 功을 세웠던 바 있으며, 守備的인 側面에서도 2020年 後半期에 休息期를 가질 동안 백업들이 不振해 팬들은 팀에서 장성우를 代替 不可의 選手로 보고 있는 게 衆論이다.

弱點이라면 捕手임을 勘案해도 매우 느린 主力과 이에 따른 펀치力에 비해 낮은 長打率. 元來는 롯데 時節 강민호 [22] 의 代走者로 가끔 나왔을 만큼 捕手 치고 크게 느린 便은 아니었지만 [23] 허벅지 負傷 以後 後遺症을 甚하게 앓았고, 그 餘波인지 急한 狀況이 아니라면 잘 뛰지 않는다. 팬들도 이를 알다 보니 無理하게 뛰다 또 다칠 바엔 그냥 散步하라고 沮止할 程度다. 게다가 옆구리 負傷을 또 當한 뒤론 主力이 더 느려져서 平均的으로 가장 발이 느린 포지션인 砲手 中에서도 가장 느린 選手 中 하나라 김태군, 이재원 等과 리그 最高의 느린 主力 타이틀을 두고 다투는 選手. 主力이란 게 盜壘를 試圖해야 되는 테이블 세터가 아닌 以上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程度의 덤과 같은 能力이라지만 장성우는 느려도 너무 느려서 거의 選手 價値를 깎아먹는 水準까지 이르는 選手다. 이 느린 主力 때문에 담牆 맞추는 斷打 같은 狀況이 자주 나와 指標로 나타나는 長打率에서도 多少 損害를 보는 便. 게다가 主로 다음 打席에 들어서는 選手가 리그에서 主力으론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심우준인지라 그라면 3壘까지 갔을 打毬가 1壘에서 멈추고, 심우준 앞에서 장성우가 있으면 悽慘한 베이스 러닝 때문에 심우준度 追加 進壘를 못하는 境遇도 많다. 또한 2023年에 들어서 盜壘 沮止率도 8푼으로 深刻한 水準이 됐다는 것도 短點이다.

番外로 失投를 칠 때 오픈 스탠스에서 방망이를 내동댕이 치듯 대충 풀어주면서 치는 特有의 타법이 눈에 띈다.

論難 [ 編輯 ]

2015年 시즌 後 그의 前 女子親舊가 그의 私生活을 暴露하며 롯데 자이언츠 의 치어리더 박기량 은 그를 告訴한다고 했고 合意를 봐줄 생각이 全혀 없다고 했다. 結局 球團은 그에게 50競技 出場 停止 및 奉仕 活動 懲戒를 내려 2016年 시즌 初盤에 競技에 出戰할 수 없게 됐다. 게다가 허리 痛症까지 남아 있어서 結局 2016年 에는 1軍에 올라오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餘談 [ 編輯 ]

  • 롯데 監督을 지냈던 이종운 의 愛弟子로 言及되는 代表的인 選手로, 경남고 在學 時節부터 師弟之間으로서 롯데의 1次 指名으로 데뷔하기 直前인 2007年 tvN 의 《 現場토크쇼 TAXI 》에 같이 나오기도 했다. 때문에 이종운이 2015年부터 롯데 監督으로 오게 되면서 경남고 監督에 私學 非理가 있었다며 所聞으로 言及되던 選手도 바로 장성우였고, [24] 시즌 始作 한 달餘 뒤 트레이드로 KT로 移籍하게 됐을 땐 언제까지 백업 砲手에 滿足하기보단 自身을 正말로 願하는 팀에서 뛰는 것도 選手 人生에서 봤을 땐 좋은 일이란 發言을 하기도 했다. [25] 여러모로 自意 半 他意 半으로 줄곧 言及되는 師弟 關係다.
  • 롯데에서 같이 競爭하는 捕手란 點에서 2009年 以後 강민호와의 優劣 論爭은 그야말로 끝 없는 論爭으로 그 過程에서 捕手 防禦率의 意味에 對한 論爭과 砲手의 投手 리드가 차지하는 比率 論爭 等 말이 많았다. 2009年 以後 砲手의 對한 論難의 거의 大多數는 장성우에서 비롯됐다고 봐도 좋을 程度. 그러나 2011年 강민호가 守備力에서도 리그 頂上級으로 올라선 데 反해 장성우는 오히려 退步한 水準을 보여줬고, 以後 KT로 移籍하면서 論爭 自體가 無意味해졌다. 2014年엔 되레 강민호가 守備型 砲手라고 非難을 샀다. 하지만 投手 리드는 세이버메트릭스 上으로도 證明되지 않는, 事實上 虛像에 가깝다. 그리고 커리어 내내 장성우는 강민호를 뛰어넘는 成跡을 찍지 못하면서 이 優劣 論爭도 事實上 가라앉았다.
  • 하준호 와는 高校 同門이며 같은 時期 롯데에 入團해 같은 날에 KT로 함께 移籍했기에 8年 째 같은 팀이다. 포지션도 하준호는 投手高 장성우는 捕手氣에 배터리로 呼吸을 맞춘 期間도 길다.
  • SSG의 한유섬 過度 경남고 動機다.
  • 브로커들이 勝負造作을 勸誘하면서 高級 飮食 等을 接待했지만 實際로 加擔하진 않았다.
  • 私生活 論難 때문에 人性 論難이 있지만 팬 서비스는 좋은 便이다. 一角에선 이미지 刷新만 바란단 否定的인 見解도 있지만 擁護論으로 본다면 그런 社會的 物議를 일으키고도 自身을 찾아주니 感謝해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 이番에 三星에서 KT로 移籍한 김상수 의 言及에 따르면 元來 장성우와 親分이 있었고 잘 챙겨주는 듯하다.
  • 많이 알려지지 않는 事實이지만 2017年 쯤에 結婚을 하고 子女도 있다.

出身 學校 [ 編輯 ]

通算 記錄 [ 編輯 ]

鳶島 팀명 打率 京畿 打數 得點 안타 2壘打 3壘打 홈런 壘打 打點 盜壘 刀室 볼넷 沙丘 三振 倂殺 失策
2008 롯데 1軍 記錄 없음
2009 0.265 44 98 14 26 6 0 1 35 12 3 0 8 1 26 8 3
2010 0.180 61 100 5 18 4 0 1 25 7 0 1 6 0 27 0 5
2011 0.258 64 62 6 16 0 0 0 16 6 0 0 10 0 17 1 3
2012 軍 服務( 警察 野球團 )
2013
2014 0.274 43 84 10 23 4 0 1 30 9 0 0 12 1 19 1 0
2015 KT 0.284 133 433 55 123 20 1 13 184 77 1 2 46 0 85 12 8
2017 0.231 118 294 28 68 11 1 8 105 46 0 4 43 2 59 13 7
2018 0.258 127 356 41 92 13 0 13 144 48 1 1 32 2 82 8 9
2019 0.262 127 366 25 96 7 0 7 124 41 0 1 35 2 86 11 5
2020 0.278 130 400 39 111 15 0 13 165 79 0 0 38 1 64 15 3
2021 0.231 127 385 46 89 13 0 14 144 63 1 2 60 3 69 16 7
2022 0.260 117 362 48 94 11 0 18 159 55 1 0 52 2 79 12 7
2023 0.288 131 410 37 118 22 0 11 174 65 1 1 42 2 70 12 6
通算 12시즌 0.261 1222 3350 354 874 126 2 100 1304 508 8 12 484 16 683 109 63

各州 [ 編輯 ]

  1. https://m.news.nate.com/view/20091108n06624
  2. 勿論 애시당초 팀 日程의 20% 程度밖에 나오지 못한 有望株 捕手에게 너무 많은 걸 期待하는 것부터가 無理였다. 강민호는 通算 7年次의 砲手인 데 反해 장성우는 이제 겨우 2年次의 有望株란 걸 種種 忘却하는 境遇가 많았다. 강민호度 풀 타임 出戰 2年次까진 2割 中盤臺 程度의 打率을 찍었다. 實戰 經驗의 差異에 依한 實力 差異는 어쩔 수 없었던 것이었다.
  3.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2037532
  4. https://sports.naver.com/news?oid=076&aid=0002091190
  5. https://sports.naver.com/news?oid=082&aid=0000304117
  6. https://sports.naver.com/news?oid=109&aid=0002281779
  7. 허리 負傷이란 所聞이 있다. 參考로 장성우는 入隊 前부터 허리가 좋은 便이 아니었다.
  8.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2765817
  9.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311/0000565257
  10.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5092900061
  11.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2895434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3600529?sid=004
  13.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0308
  14. 17日 字로 다시 三星과 1.5競技差로 좁혀졌다. 게다가 三星은 最近 10競技 7勝 3敗로 宛然히 上昇勢를 탄 反面에 KT는 最近 10競技 3勝 5敗 2無로 흐름이 妙하게 좋지 못하다. 甚至於 10月 22日부터 24日까지 사흘 동안 大邱삼성라이온즈파크 에서 1位 守城에 있어 決定的인 타이 브레이커 시리즈가 기다리고 있어서 허도환이 負傷에서 늦게 돌아올 수록 장성우에게도 致命的일 可能性이 있다.
  15.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563731
  16. http://www.stoo.com/article.php?aid=79662314402
  17. 다만 팀은 3 對 8로 이겼으며, 다음 날에도 0 對 6으로 이기면서 두산 全 스윕을 達成했다.
  18. 키움에선 瞥眼間 장성우의 리터치가 더 빨랐지 않냐고 비디오 判讀을 申請했지만 左翼手가 正常 捕球한 뒤 발이 떨어진 게 단박에 捕捉됐고, 홈에서도 砲手의 태그보다 장성우의 슬라이딩이 더 빨랐음이 바로 보여 別 일 없이 세이프 判定을 받았다.
  19. https://v.daum.net/v/20220820161315039
  20. 實際로 보스턴 레드삭스 는 2006年 當時 팀 웨이크필드 가 새로운 專擔 捕手 조시 바드와의 呼吸 問題로 不振에 빠지자 너클볼 잡는 것 말곤 別 메리트가 없어서 直前 시즌 後 트레이드로 보내 버렸던 旣存 專擔 捕手 德 미라벨리를 트레이드로 다시 데려온 적도 있었다.
  21. 강민호와 양의지가 2010年代부터 2020年代까지 KBO 골든글러브 捕手 部門을 文字 그대로 獨食을 할 程度로 最高의 砲手임엔 異見이 없다.
  22. 이쪽도 主力은 장성우와 마찬가지로 리그 最下位圈이다.
  23. 砲手가 大體로 느린 選手들이 많은 포지션이지만 代走者와 代守備 슬롯을 하나 아낄 수 있단 長點이 있기에 砲手의 代走者로 砲手가 들어가는 것도 意外로 드문 일은 아니다.
  24. 當然히 이종운 本人은 인터뷰를 통해 極口 否認했다.
  25.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95&aid=0000001370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