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태
(曺永台,
1972年
~)는
大韓民國
의
人口學者
이다.
高麗大學校
社會學科를 卒業하고, 美國
텍사스 大學校 오스틴
에서
社會學
으로 碩士를,
人口學
으로 博士學位를 取得하였다. 2004年부터
서울大學校
保健大學院에서 人口學을 工夫하며 後學을 養成하고 있다. 韓國人口學會, 韓國保健社會學會 等 學術團體에서 理事로 活動하고 있고, 2015年에는 4年間의 任期로 아시아人口學會 理事로 選出되었다. 2015年 硏究年 期間 동안
베트남
政府 人口 및 家族計劃國에 人口政策 專門家로 派遣돼 1年間
하노이
에 居住하며 베트남이 人口政策 方向을 새롭게 設定하는 作業을 도왔고, 歸國 後에도 人口政策諮問으로 活動을 持續하고 있다.
[1]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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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定해진 未來(2016,
北스톤
)
- 定해진 未來 市場의 機會(2018, 北스톤)
- 아이가 사라지는 世上 (共著, 김영사, 2019)
- 人口 未來 共存(2021, 北스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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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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