造景 (趙卿, ? ~ 1174年 )은 趙位寵의 亂 의 主役인 兵部尙書 兼 書經有數였던 趙位寵 (趙位寵)의 아들이다. 1174年 10月 將軍 우위선(禹爲善)과 함께 李義方의 軍隊에 依해 生捕되어 죽임을 當하고 그의 머리는 서울(開京)로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