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3帝國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第3帝國 ( 獨逸語 : Drittes Reich 드리테스 라이쉬 [ * ] , ‘第3國’)은 基督敎 神學 에서 未來의 理想 國家를 의미하는 槪念으로 使用되었고, 第1帝國 神聖 로마 帝國 , 第2帝國 獨逸 帝國 에 이어서 나치 獨逸 을 제3제국이라고 稱한다.

드리테스 라이히에서 라이히 는 나라, 帝國(Kaiserreich), 王國(Konigreich), 領土의 뜻이지만 獨逸語에서는 基督敎의 禮拜와 宗敎的 色彩가 剛한 單語로, 이 單語는 聖書 가운데西나 日常의 祈禱에서 '當身의 나라가 臨하옵기를'(Dein Reiche komme)이라 表現된다. 基督敎的 用語를 獨逸의 半自由主義的 ‘保守革命’의 思想的 基礎를 提供한 文化史家이자 作家인 아르투르 묄러 판 덴 브루크 (Arthur Moeller van den Bruck)가 政治的인 것으로 변질시켜 만든 用語이다. [1] )

獨逸의 第3帝國 [ 編輯 ]

保守 革命의 思想家 아르투르 묄러 판 덴 브루크 (Arthur Moeller van den Bruck)는 1923年에 著述한 《 第3第國論 》에서 神聖 로마 帝國 獨逸 帝國 의 正統性을 繼承하는 第3의 帝國의 創設을 主唱했다. 第3帝國은 나치당 의 用語로 使用되었는데 나치당의 機關紙 푈키셔 베오바흐터 全權委任法 이 通過된 다음 날 "獨逸은 눈을 떴다. 偉大한 일이 始作됐다. 第3帝國의 날이 온 것이다."라고 썼다.

獨逸 以外의 第3帝國 [ 編輯 ]

헨리크 입센 은 1873年 戱曲 《皇帝와 갈릴리人(英語版)》에서 中世 基督敎 文明을 "靈魂의 帝國", 古代 그리스思想 文明을 "고기의 帝國"이라며 이 두가지를 가진 以上 國家를 "第3帝國"이라고 말했다.

各州 [ 編輯 ]

  1. J.F.노이로르《第3帝國의 神話-나치즘의 精神史》(한길사,P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