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在原
(
1917年
1月 4日
~
2017年
10月 9日
)은
大韓民國
의
小兒靑少年科
醫師
利子
企業人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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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은 1917年 1月 4日,
黃海道
殷栗郡
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父親을 여의었으며 15歲에 平壤 旣成醫學講習所(箕城醫學講習所)에서 敎材를 謄寫하는 使喚 일을 하면서 醫師考試에 挑戰하여 1937年 6月 滿 19歲(21歲)에 醫師檢定考試 全 科目에 合格했다.
[1]
1939年,
鳴動聖母病院
見習 醫師 時節에 生後 100日도 안 된 사내아이가
牛乳
나
母乳
를 消化하지 못해 泄瀉를 連거푸 하다 끝내 死亡에 이른 것을 보았지만 當時만 해도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고 한다. 以後 1960年
英國
런던 大學院으로 留學을 떠났는데, 이곳에서도 長期 泄瀉의 原因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小兒 알레르기 疾患을 專門的으로 硏究하는
美國
샌프란시스코 UC메디컬센터에서 發表한
乳糖不耐症
硏究 論文을 發見하게 되었다. 그를 통해 그 當時 아이가 牛乳와 母乳를 消化하지 못해 結局 죽게 된 原因이 乳糖不耐症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本來 東洋人은 乳糖을 分解하는 酵素인
락타아제
가 西洋人에 비해 적어 牛乳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境遇가 많았는데 이 原因을 알게 된 그는 '乳糖이 들어가 있지 않은 牛乳'를 만들기로 決心하고 마침내 牛乳 못지 않게 蛋白質이 豐富한 콩을 硏究하여 1967年에 콩으로 만든 牛乳人
豆乳
를 發明하게 되었다. 이 豆乳가 바로 그 有名한
베지밀
이다. 이 消息을 들은 患者들이 全國에서 몰려오는 바람에 手工業을 접고 大量生産을 위해 1973年에 정식품이란 企業을 차려 企業人이 되었다. 그리하여 베지밀이 全國에 퍼지게 되었고 40年이 지난 只今까지도 "베지밀을 먹고 副作用이 났거나 被害를 봤다고 한 사람이 單 한 名도 없었다."고 한다. 以後 2013年에 言論과 가진 인터뷰에서 現在는 經營 一線에서 물러나 名譽會長이 되었지만 如前히 콩 硏究를 繼續하고 있다고 말했다.
[2]
90이 넘은 나이에도 訂正하게 生活하며 健康을 자랑했으며 自身의 長壽 祕訣에 對해 規則的 生活과 꾸준한 工夫라고 밝혔다. 90歲가 넘어서도 每日 아침 5時에 起牀하여 EBS 英語放送을 듣는 것으로 하루를 始作하며 散策과 半身浴을 꾸준히 하고 飮食은 콩, 토마토, 호두,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等 植物性 飮食을 끼니 때마다 攝取하고 밥은 조금씩 먹는 것이 自身의 長壽 祕訣이라고 한다.
2017年 10月 9日에 老患으로 死亡했다. 享年 100歲.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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