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응민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정응민 (鄭應珉, 1896年 ~ 1964年 )은 朝鮮時代 판소리 名唱이다. 全羅南道 寶城 에서 태어났다. 寶城은 박유전 이 生活限 곳으로 그의 소리 를 이은 名門家에서 태어났다. 高宗 때의 명창인 정재근 의 조카이고 江山制 保有者 정권진 아버지 이다. 어려서부터 큰아버지인 정재근에게서 판소리를 배웠고, 그 뒤 金贊業과 이동백 에게서 판소리를 배웠다. 少年 名唱으로 高宗 때 御殿에서 소리를 했을 만큼 長대라 屬望되었으나, 韓日合邦 以後 故鄕에 隱居하면서 弟子를 길렀다. 特히, 그는 《 沈淸歌 》를 잘하였다. 그가 부른 《 春香歌 》, 《沈淸歌》, 《 赤壁歌 》, 《 水宮歌 》는 정권진에게 傳해졌다.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內容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