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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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수
出生 1946年 4月 8日 ( 1946-04-08 ) (78歲)
大韓民國 慶尙南道 南海郡
居住地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機張郡
性別 男性
國籍 大韓民國
本館 晋州
學歷 부산대학교 敎育大學院 碩士
東亞大學校 大學院 文學 博士
職業 是認
宗敎 카톨릭
父母 아버지 정인구 , 어머니 조정임
兄弟 4男 3女 中 長男
子女 1男 1女

정경수 (鄭敬守, 1946年~, 釜山)는 大韓民國 時調詩人, 隨筆家이며 文學博士다. 1988年 時調 '大王巖', '물', '오랑캐꽃'을 <全北文學>에 發表하고 文壇 活動을 始作했다, 2003年, 2005年 <月刊隨筆文學>에 2回 千料하고 隨筆登壇했으며, 2007年 詩 專門誌 <系間視線>에서 최승범, 정공량 推薦으로 時調登壇했다. 時調集 <사랑에 關하여>, <그리움은 어머니다>. <가고파를 부르며>, 隨筆集 ?개타령 또 개타령?, <떠남은 기쁨이여>, <天使의 손>, <아이야 젖은 洋襪 벗겨주랴>,<일상의 自由를 그리며> 等이 있다. 國語敎育學碩士 論文으로'염상섭 小說에 나타난 社會意識의 變容'(부산대학교)이 있으며, '蔡萬植 小說의 隣接 장르 受容樣相 硏究'(東亞大學校)로 文學博士를 득했다. 2014年 11回 釜山카톨릭文學賞 本賞, 2017年 24回 釜山文學賞 大賞(수필), 2021年 31回 隨筆文學賞을 受賞했다

生涯 [ 編輯 ]

雲岡(雲江) 정경수는 1946年 慶南 南海郡 남해읍 서변동에서 出生했다. 南海初等學校 入學後 南海初等學校에서 13年을 敎師로 勤務하고 釜山遊樂初等學校로 轉勤한 父親을 따라 釜山遊樂初等學校 5學年에 轉學(1956年), 卒業하고 東來中學校, 東亞高等學校, 釜山敎育隊學校, 東亞大學校 國語國文學科, 부산대학교 敎育大學院을 卒業했다. 博士 論文 <채만식 小說의 隣接장르 受容 樣相>은 채만식 作家의 小說이 劇樣式과 서로 넘나들며 古典小說의 패러디를 통해서 새로운 視角으로 '古典의 現代化'를 이루어 나가는 韓國의 代表的인 諷刺作家로서의 知性과 良心에 注目했다. 敎育大學 卒業 後 尤庵初等學校 敎師를 始作으로 城南初等學校, 東港初等學校, 성동초등학교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가르치면서 1976年~1978年 敎員白日場 時調 佳作 入賞 等 數次例 受賞하였고, <全北文學>에 時調 '大王巖' 等 세 篇을 發表하면서 文壇活動을 始作했다. 外來敎授로 聖地空轉(1985年), 東亞大學校(1986年~1988年), 同意大學校(1986年~2005年),(2011年~2013年)를 歷任하였고, 大宴情報高等學校 國語敎師로 停年退任하였다.

學歷 [ 編輯 ]

  • 南海初等學校 入學
  • 釜山遊樂初等學校 卒業
  • 東來中學校 卒業
  • 東亞高等學校 卒業
  • 釜山敎育隊學校 卒業
  • 東亞大學校 國語國文學科 卒業
  • 부산대학교 敎育大學院 卒業
  • 東亞大學校 大學院 卒業

經歷 [ 編輯 ]

  • 한국문인협회文學遺跡探査硏究委員會委員
  • 韓國隨筆家協會理事
  • 韓國時調詩人協會會員
  • 國際펜클럽韓國本部 理事
  • 釜山文人協會事業理事 兼 諮問委員 歷任
  • 釜山隨筆文人協會副會長 歷任
  • 釜山時調詩人協會副會長 歷任
  • 隨筆文學釜山作家會長 歷任
  • 隨筆文學推薦作家會副會長(서울)
  • 釜山嶺湖南文人協會諮問委員
  • 길동人副會長
  • 시와認識同人
  • 새時代文學運營委員
  • 視線社編輯委員
  • 우리말글사랑行動本部副會長
  • 釜山文人協會顧問
  • 釜山카톨릭文人協會諮問委員
  • 前 畫展文學副會長 會長 歷任
  • 前 釜山文人協會副會長
  • 前 釜山카톨릭文人協會長
  • 前 機張文人協會長

作品 [ 編輯 ]

<時調集>

  • 사랑에關하여
  • 그리움銀어머니다
  • 가고파를 부르며

<時調>

  • '大王巖', '물', 오랑캐꽃' 等 200餘 篇

<隨筆集>

  • 개타령 또 개타령
  • 떠남은 기쁨이여
  • 天使의 손
  • 아이야 젖은 洋襪 벗겨 주랴
  • 산티아고 巡禮길-만남의 기쁨
  • 日常의 自由를 그리며

<論文集>

  • 尿酸 金楨漢론(東亞大學校 文學社)
  • 廉想涉 小說에 나타난 社會意識의 變容(釜山大 國語敎育學 碩士)
  • 蔡萬植 小說의 隣接 장르 受容樣相 硏究(東亞大學校 文學博士)
  • 그 外 20餘 篇 論文 發表

受賞 [ 編輯 ]

  • 敎育部長官賞
  • 敎員始祖 立像(1),佳作(2)
  • 文化體育部長官賞
  • 皇祖勤政勳章
  • 2014年 釜山카톨릭文學賞 本賞
  • 2017年 釜山文學賞 大賞(수필)
  • 2021年 隨筆文學賞

作品 傾向 [ 編輯 ]

時調詩人이자 隨筆家인 雲岡 (雲江 ) 정경수는 言語에 對한 眞摯한 探索의 張과 더불어 言語의 音樂性에 心醉하여 다양한 步法들을 펼쳐 보여주었다. 그의 詩는 自然의 넉넉함을, 自然의 그 豐盛함을 우리가 느끼고 받아들이는 過程에서 自然스럽게 빚어낸 마음의 寂念(寂念)이다. 이런 화락(和樂)을 志向하고 和平(和平)을 追求하는 一念(一念)이 讀者들의 마음에 感動으로 다가온다. 한便 信仰을 바탕으로 한 人情味 넘치는 周邊의 따뜻한 이야기와 聖地 巡禮를 통한 自己省察, 삶의 새로운 資料를 알려준다는 點에서 큰 好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