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진
(
1990年
12月 22日
~ )은
大韓民國
의
바이올리니스트
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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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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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 淸州에서 태어나 淸州 大聲女子中學校를 卒業하고 韓國藝術綜合學校에서 藝術史 過程을 首席으로 卒業한 뒤 美國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修學했다.
張氏가 使用하는 樂器는 17∼18世紀에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製作家 스트라디바리가 만든 바이올린과 絃樂器로, 全 世界에서 50餘 個만 使用되는 最高價의 明記(名器)로 알려졌다.
[1]
'두려움이나 테크닉的인 限界가 없는 演奏者'라는 評을 받으며 學究的인 曲 解釋 能力과 暴發的인 技巧를 兼備한 傑出한 카리스마 演奏者로 好評받는다.
[2]
센다이 콩쿠르 優勝 以後 팬들이 부쩍 늘어난 日本 演奏 活動은 如前히 活潑하다. 그女가 現地에서 연 獨奏會 팸플릿을 모아 사인을 받으러 오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3]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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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年 《메뉴힌 콩쿠르》 주니어部 3位, 最年少 立像
- 2006年 《러시아 열린 大會(International competition sicians 'Tchaikovsky’s Homeland')》 韓國人 最初로 準優勝, 聽衆賞, 創作曲上, 最年少 參加者
- 2014年 인디애나폴리스 《國際 바이올린 콩쿠르》 5位, 소나타上
- 2016年 《第6回 센다이 國際 音樂 콩쿠르》 바이올린部門 1位
- 2017年 美國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優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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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4月 16日 美國 뉴욕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홀에서 《웨일 리사이틀》로 데뷔하였다. 바흐 <소나타 第3番>, 존 코릴리衙奴 <바이올린 소나타>, 슈만 <소나타 第2番>, 레나나 구트만 피아노 伴奏로 연주하였다.
[4]
公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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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0. 《忠北道立交響樂團 第10回 定期 演奏會》 (淸州市民會館) '傳說的인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와 차이콥스키의 遭遇', 協演, 차이콥스키 4番 交響曲 連奏
- 2019.04.16. 美國 뉴욕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홀 《웨일 리사이틀》 바흐 <소나타 第3番>, 존 코릴리衙奴 <바이올린 소나타>, 슈만 <소나타 第2番>, 레나나 구트만 피아노 伴奏로 連奏
- 2018~2019年 시즌 셔터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協奏曲 協演
- 2019.12.22. 《2019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親舊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 2番 協演, '웜 어펙션(Warm Affection)', '티어스 脯 有 (Tears for You)' with 유키 구라모토
- 2019.12.24. 《2019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親舊들' (롯데콘서트홀),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 2番 協演, '웜 어펙션(Warm Affection)', '티어스 脯 有 (Tears for You)' with 유키 구라모토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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