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他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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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他主義 (利他主義, altruism) 또는 '弛惰性'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主義로, 行動의 目的을 他人에 對한 幸福에 둔다는 것으로, 남보다 自身의 利益을 먼저 생각하는 利己主義 와 反對된다. altruism이라는 用語는 19世紀 實證主義 오귀스트 콩트 가 만들었다.

利他主義는 많은 文化圈에서 傳統的인 美德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宗敎에서 오래前부터 重要하게 여기는 德目이기도 하다.

利他主義는 義務나 忠誠과는 달리 어떤 價値있는 것을 自己나 특정한 對象을 爲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提供하기 위한 動機를 말한다. 反面에 義務는 特定 對象에 對한 道德的 義務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純粹한 利他主義 (pure altruism)는 自身이 아닌 남을 위해(직접적 或은 間接的 利得이나 報償을 바라지 않고) 무언가(예를 들어, 時間, 에너지, 所有하고 있는 物件 等)를 犧牲하는 것이다.

'眞正한 利他主義가 存在하는가?'에 關한 論爭(debate)은 宏壯히 頻繁히 일어난다. 共有, 도움, 或은 犧牲이라는 行動을 하는 사람은 個人的 滿足感이라는 形態로 많은 報償을 받는 것이라는 點에서 心理學的 利己主義 理論 (the theory of psychological egoism)에서는 報償이 없는 共有, 도움, 或은 犧牲이라는 行動이 眞正한 利他主義라고 定義한다. 이러한 主張의 妥當性은 本質的인 補償(reward)李 惠澤(benefit)인가 아닌가라는 曖昧模糊한 警戒의 區分에 달려있다. 또한便 利他主義라는 用語는 또한 '個人은 他人에게 惠澤을 줘야 하는 道德的 義務가 있다'라고 主張하는 倫理的인 原則과 關聯이 있다. 이러한 脈絡에서 보았을 때, 利他主義는 利己主義 와 相反된 그리고 同時에 相衝되는 意味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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