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찬
(
1964年
~
2010年
8月 18日
)은
大韓民國
의 企業人으로, 새한미디어 社長을 歷任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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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年
서울에서
이창희
(
李秉喆
의 次男)의 次男으로 태어나,
경복고
와 美
디트로이트 大學校
經營學科를 卒業하고 父親이 1967年 設立한
새한미디어
의 社長을 1997年부터 1999年까지 지냈다. 法定管理로
새한그룹
이 沒落한 以後 蟄居生活을 하다가
2010年
8月 18日
午前 7時半쯤, 서울 二村洞 아파트 駐車場 近處에서
投身自殺
로 숨졌다. 享年 47歲.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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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찬의 屍身은
2010年
8月 20日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의료원
에서 發靷食餌 擧行되었고, 水原연화장에서 化粧되어
忠淸北道
忠州市
가금면
옛 새한미디어農場에 安葬되었다.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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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李秉喆
(1910年 2月 12日 ~ 1987年 11月 19日) 三星그룹 會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