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
(李寅九,
1980年
11月 7日
~ )는
KBO 리그
前
高陽 원더스
의 選手이자, 現在
梁山市베이스볼클럽
幼少年 野球團 코치이다.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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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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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초등학교
,
잠신중學校
,
배재고등학교
,
東亞大學校
를 卒業하고
2003年
롯데 자이언츠
에 入團하여 外野手로 活動했다.
롯데 자이언츠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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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
강병철
監督이
롯데
赴任 以後 이인구에게 큰 期待를 걸고 시즌 開幕展 3番打者라는 重責을 맡겼으나 心理的 負擔과 잦은 負傷으로 機會를 살리지는 못했다.그러나
2008年
여름
손아섭
의 負傷과
整數根
의 突發行動으로 인한 機會를 잡아
2008年
後半期 좋은 活躍을 펼치며 시즌을 마무리
2009年
開幕展 멤버로 여름이 되기 前까지 좋은 活躍을 펼쳤으나 날씨가 더워지면서 不振하였다. 그後
2010年
에는 盞負傷 等으로 몇競技 出戰하지 못하였고
2011年
에는 繼續 1軍에 있으면서 나름 쏠쏠한 活躍을 해주었다.
2012年
그의 下落勢가 始作되는해. 轉地訓鍊
두산
과의 演習게임 中 펜스에 衝突하는 事故가 發生하였다. 그의 負傷은 意外로 큰浮上이였다. 발목手術 및 再活로 1年以上을 날려먹고 結局
2013年
시즌 後 放出되었다.
高陽 원더스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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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出後
高陽 원더스
에 入團하였으나 痼疾的인 손목負傷과 발목負傷이 再發하며 유니폼을 벗게되었다.
野球選手 隱退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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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
10月 13日
롯데 자이언츠
同僚인
김만윤
과 함께 量産MK幼少年野球團을 創團하고 初代 監督으로 赴任 慶尙南道 양산시 물금읍의 강민호野球場, 荒山球場에서 幼少年을 指導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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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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